새 갤럭시를 켜고 스마트 스위치를 열면 케이블이냐 무선이냐부터 고르게 됩니다. 사진이 수십 GB라면 이 선택이 퇴근 전에 끝낼지 밤새 켜 둘지를 가릅니다.
삼성 FAQ 측정으로 15.5GB를 옮기는 데 케이블은 4분, 무선은 7분이 걸렸습니다. 숫자만 보면 차이가 작지만 변수는 따로 있습니다.
이 글은 방식별 소요 시간, 선택 기준, 옮겨지지 않는 데이터, 중간에 멈췄을 때 대처를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케이블과 무선 소요 시간
용량이 작으면 케이블이 빠르고, 같은 조건이면 무선도 10분 안쪽에 끝납니다.
| 기존 폰 | 방식 | 용량 | 소요 시간 |
|---|---|---|---|
| 삼성 | USB 3.0 케이블 | 15.5GB | 4분 |
| 삼성 | 무선 | 15.5GB | 7분 |
| 아이폰 | USB 2.0 케이블 | 8GB | 7분 |
| 아이폰 | iCloud | 8GB | 35분 |
삼성 내부 테스트 수치이고 복원 시간이 포함돼 있습니다. 무선 속도는 두 폰의 거리와 와이파이 상태에 따라 달라지며, iCloud는 서버 상태까지 영향을 줍니다. 자세한 조건은 삼성 스마트 스위치 FAQ에서 확인하세요.
어느 쪽을 고를까
데이터가 적거나 폰 두 대를 가까이 둘 수 없으면 케이블, 충전하며 편하게 옮기고 싶으면 무선입니다.
케이블은 연결 중 충전이 안 되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두 폰 배터리가 30% 밑이라면 무선으로 하면서 둘 다 충전기에 꽂아 두는 쪽이 낫습니다. 반대로 와이파이가 불안정한 곳이면 케이블이 안정적입니다.
아이폰에서 넘어올 때는 충전 케이블이 USB-C가 아니면 변환 어댑터가 필요합니다.
옮기는 순서
① 앱 업데이트
두 폰 모두 스마트 스위치를 최신 버전으로 맞춥니다. 구버전끼리는 항목이 빠지거나 연결이 안 됩니다.
② 항목 고르기
사진, 연락처, 메시지, 앱 목록을 체크합니다. 안 쓰는 항목을 빼면 시간이 줄어듭니다.
③ 전송 시작
기존 폰에서 보내기, 새 폰에서 받기를 누르고 안내 코드나 케이블 연결로 짝을 맞춥니다. 기존 폰에 기기 관리(MDM) 앱이 깔려 있다면 먼저 지워야 합니다.
옮겨지지 않는 데이터
게임 진행 기록, 보안 폴더, 암호화된 DRM 콘텐츠는 스마트 스위치로 복사되지 않습니다.
게임은 앱만 다시 설치되고 저장 데이터는 비어 있습니다. 기존 폰에서 계정 연동이나 클라우드 저장을 켜 두세요. 보안 폴더는 앱이 내용을 읽지 못하니 폴더 자체 백업을 따로 해야 합니다. 이 작업을 빼먹고 기존 폰을 초기화하면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
중간에 멈췄을 때
받는 폰의 저장 공간이 거의 찼는지부터 보고, 그다음 항목을 줄여 다시 시도합니다.
무선이 반복해서 실패하면 케이블로 바꾸는 쪽이 빠릅니다. 삼성 안내에도 예상 시간이 1시간을 넘으면 방식을 바꾸라는 취지의 내용이 있습니다. 앱을 지우고 다시 설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새 폰을 고르는 중이라면 싸당 가격비교에서 시세를 먼저 보세요.
추가로 챙길 점
전송 전에 기존 폰의 불필요한 사진과 앱을 정리하면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삼성 측정에서 용량이 클수록 무선과 케이블의 간격이 벌어지는 구조라, 수십 GB라면 여유 시간을 잡고 시작하세요. 끝난 뒤에는 기존 폰을 바로 지우지 말고 사진, 연락처, 인증 앱이 새 폰에 다 왔는지 하루 정도 비교해 보세요. 은행 앱과 간편 인증은 새 폰에서 다시 등록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마트 스위치 자주 묻는 질문 (FAQ)
Q. 사진 100GB도 무선으로 되나요?
가능하지만 시간이 길어집니다. 예상 시간이 1시간을 넘으면 케이블로 바꾸세요.
Q. 전송 중에 폰을 써도 되나요?
화면이 꺼지거나 앱을 닫으면 끊길 수 있으니 완료까지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아이폰에서도 옮겨지나요?
케이블이나 iCloud로 가능합니다. iCloud는 인터넷 연결이 필수입니다.
Q. 새 폰은 어디서 보나요?
가까운 판매점은 싸당 매장찾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