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드롭은 사진 한 장 보낼 때 가장 빠른 방법인데, 상대 이름이 목록에 안 뜨면 순식간에 쓸모없어집니다. 대부분은 고장이 아니라 수신 설정 때문입니다.
수신 옵션은 세 가지이고, 와이파이와 블루투스가 둘 다 켜져 있어야 합니다. 두 조건만 맞춰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사용법, 수신 옵션 차이, 안 보일 때 확인 순서를 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기본 사용법은 공유 버튼에서 시작합니다
보낼 사진이나 파일에서 공유 버튼을 누르고 에어드롭을 고른 뒤 상대 이름을 탭하면 됩니다.
사진 여러 장은 앨범에서 한꺼번에 선택해 보내면 됩니다. 원본 화질 그대로 전달되고, 전송 방식이 문자나 메신저처럼 용량을 줄이지 않는 점이 장점입니다. 영상처럼 큰 파일도 와이파이만 켜져 있으면 인터넷 연결 없이 주고받습니다.
받는 사람은 수락을 눌러야 저장됩니다. 두 기기 모두 화면이 켜져 있고 잠금이 풀려 있어야 안정적입니다. 거리는 한 방 안, 대략 10미터 이내가 기준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신 옵션 세 가지의 차이
수신 끔, 연락처만, 모든 사람에 대해 10분 동안 중에서 고르며, 안 보일 때는 대개 연락처만 때문입니다.
| 옵션 | 누가 나를 볼 수 있나 | 유지 시간 |
|---|---|---|
| 수신 끔 | 아무도 못 봄 | 계속 |
| 연락처만 | 내 연락처에 저장된 사람 | 계속 |
| 모든 사람 (10분) | 근처 모든 애플 기기 | 10분 뒤 연락처만으로 복귀 |
경로는 설정 > 일반 > AirDrop이고, 제어 센터에서 연결 블록을 길게 눌러도 열립니다. iOS 16.2 이후로 모든 사람 옵션은 10분이 지나면 연락처만으로 돌아갑니다. 낯선 사람과 주고받을 땐 이 옵션을 쓰고, 끝나면 그대로 두면 됩니다.
안 보일 때 확인 순서
수신 옵션을 모든 사람으로 바꾸는 것이 가장 먼저고, 그다음이 와이파이, 블루투스, 핫스팟 순입니다.
① 양쪽 수신 옵션
받는 쪽을 모든 사람으로 바꿉니다. 연락처만 상태에서는 서로의 애플 계정 정보가 연락처에 들어 있어야 보입니다.
②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둘 다 켭니다. 하나만 켜져 있으면 목록이 비어 있습니다.
③ 개인용 핫스팟 끄기
핫스팟이 켜져 있으면 연결이 꼬이는 사례가 많아 잠시 꺼 두고 시도하세요.
연락처만 상태에서 놓치는 부분
상대가 내 연락처에 이름만 있고 애플 계정용 번호나 이메일이 없으면 연락처만 모드로는 안 보입니다.
연락처 앱에서 상대 카드를 열어 애플 계정에 쓰는 이메일이나 번호를 추가하세요. 자주 주고받는 가족은 이렇게 한 번 해 두면 이후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공식 설명은 Apple 지원에 있습니다.
그래도 안 되는 경우
스크린 타임 제한과 안드로이드 기기가 상대인 경우는 설정으로 풀리지 않습니다.
설정 > 스크린 타임 > 콘텐츠 및 개인정보 보호 제한에서 허용된 앱에 에어드롭이 막혀 있는지 봅니다. 에어드롭은 애플 기기끼리의 기능이라 갤럭시와는 안 됩니다. 재시동과 iOS 업데이트까지 했는데도 안 되면 네트워크 설정 재설정을 마지막 수단으로 두세요. 폰을 바꾸려는 분은 싸당 가격비교를 참고하세요.
아이폰 에어드롭 자주 묻는 질문 (FAQ)
Q. 에어드롭을 갤럭시로 보낼 수 있나요?
안 됩니다. 애플 기기 사이에서만 작동합니다.
Q. 모든 사람 옵션이 자꾸 꺼집니다.
10분이 지나면 연락처만으로 돌아가는 정상 동작입니다.
Q. 상대 이름이 아니라 기기 이름만 뜹니다.
연락처에 상대 애플 계정 정보가 없을 때 그렇습니다. 카드에 이메일이나 번호를 추가하세요.
Q. 전송이 중간에 끊겨요.
화면이 꺼지거나 거리가 멀어지면 끊깁니다. 두 폰을 가까이 두고 화면을 켠 채로 다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