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최신 IT 뉴스를 확인하세요.
KT엠모바일, 취약계층 전용 요금제 출시
KT엠모바일은 취약계층의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복지 대상자 전용 요금제를 신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간 알뜰폰은 복지 요금제와 관련 혜택이 부족해 복지 대상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KT엠모바일은 알뜰폰 이용 고객도 실질적인 통신
SKT, 에릭슨과 AI 네트워크 맞손…6G 선점 나선다
SK텔레콤이 에릭슨과 손잡고 AI 기반 네트워크 혁신을 통한 6G 시대 준비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에릭슨과 함께 5G부터 6G까지 AI 기반 네트워크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통신 기술 혁신을 추진하
SKT, 행복나눔헌혈 릴레이 캠페인 참여…ICT 관계사 동참
SK텔레콤은 그룹 ICT 관계사와 함께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나눔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복나눔헌혈' 캠페인은 SK텔레콤, SK스퀘어, SK브로드밴드 등 SK ICT 관계사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함께하는 행사다. 지난 18일 SK
아이디스파워텔, 세계 보안 엑스포 참가…AI 기반 안전 솔루션 공개
아이디스파워텔은 '제25회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26)'에 참가해 AI 기반 CCTV 관제, LTE 무전 기술이 통합된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보안 엑스포는 보안 분야 글로벌 기술과 솔루션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
LGU+, 국제 물산업 박람회 참가…수도 원격검침 솔루션 공개
LG유플러스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는 '국제 물산업 박람회(WATER KOREA)'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수도 원격검침 등 물 산업 관련 솔루션을 소개한다고 19일 밝혔다. 2002년 첫 개최한 국제 물산업 박람회는 국내 최대
실리콘 밸리, 미 국방부와 갈등하는 앤트로픽 지지 결집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미 실리콘밸리의 기술기업인들이 인공지능을 미국인 감시와 자율 살상 무기에 이용하는 것에 반대해 미 국방부와 갈등해온 앤트로픽을 지지하는데 결집하고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앤트로픽과 경쟁하는 회사들을 포함한 여러 기술 회사들이 각종 성명과 물밑 논의,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 등을 통해 미 국방부가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해 모든 정부 기관이 앤트로픽과 거래하지 못하도록 금지한 조치를 철회하도록 촉구하고 있다.업계 관계자들은 기술 기업의 움직임이 업계의 오랜
슈퍼컴 6호 '한강' 성능 키운다…KISTI, 엔비디아·아이온큐·HP와 맞손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정부가 국내 연구자들이 신약 개발, 신소재 연구 등 복잡한 난제 해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최첨단 양자·고성능 컴퓨팅(HPC) 기술 환경을 마련한다. 엔비디아 등 글로벌 인공지능(AI)·컴퓨팅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된 엔비디아 글로벌 AI 컨퍼런스 'GTC 2026'에서 엔비디아,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아이온큐(IonQ)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올해 하반기 KISTI 내 구축하는 국가 슈
"기술공개 시즌 시작됐다"…K-바이오, 美암학회 '총출격’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참가해 기술력을 홍보한다. 올해는 어떤 기업이 주목을 받고, 향후 기술 이전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수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AACR에 참가한다. AACR은 ASCO(미국임상종양학회), ESMO(유럽종양학회)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히는 권위 있는 암 연구 학술대회다. 글로벌 항암 트렌드를 가장 먼저 읽을 수 있는 자리로, 올해는 내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다.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
韓도 뇌에 칩 심는다는데…K-뉴럴링크, 머스크의 뉴럴링크와 어떻게 다를까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지난 2024년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는 사지마비 환자의 뇌에 칩을 심어 '온라인 체스'를 두는 장면을 생중계하며 세상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사람의 뇌 속 '생각'을 '데이터'로 변환하는 시대를 불러온 것.우리 정부 역시 'K-뉴럴링크'를 내세우며 뇌와 컴퓨터를 결합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에 출사표를 던졌다.우리나라의 BCI 기술 수준은 현재 머스크의 뉴럴링크로 대표되는 미국이나 중국 등 선도국보다 수년 가량 뒤처진 상황이다. 국내 산·학·연은 이 간격을 K-뉴럴링크의 보다 뛰어난
매출 57%가 애플, ‘짝사랑’에도 웃는 LGD···유리기판 ‘비밀병기’ 꺼내나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LG디스플레이가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다만 매출의 절반 이상이 단일 고객에 집중, 비용 효율화와 사업 재편에 기반한 이번 회복이 구조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애플 중심의 수익 구조와 제한된 고객 기반이 동시에 작용하는 만큼, 회복 흐름의 지속 가능성이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공시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2025년 매출 25조8101억원, 영업이익 517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를
삼성전자-AMD ‘HBM4 동맹’ 공식화···리사 수, 평택서 ‘빅딜’ 서명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AI 반도체 기업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 및 컴퓨팅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을 기반으로 메모리·파운드리·패키징을 아우르는 ‘턴키’ 전략을 본격화하며 AI 반도체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삼성전자는 18일 평택사업장에서 AMD와 AI 메모리 및 컴퓨팅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과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는 AMD의 차세
SK텔레콤, 알뜰폰 시장 공략?···‘공용유심’ 승부수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이 조만간 알뜰폰 공용유심을 출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KT, LG유플러스는 이전부터 공용유심을 시장에 내놓았지만 SK텔레콤은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해킹 사태로 가입자가 크게 감소했는데 알뜰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알뜰폰 시장의 경우 전체 이동통신 시장에서 2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1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최근 공용유심 브랜드를 ‘간편유심’으로 정하고 출시 시기 등을 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용유심
KT, ‘119통합시스템 구축 ISMP’ 설계···“국가 재난대응 기준 세운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가 소방청과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ISMP(Information System Master Plan,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을 수주하고, AI·클라우드 기반 재난대응 체계 설계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KT는 코넥, 브이티더블유, 넥스트아이앤아이, 엠티데이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을 수행한다. KT컨소시엄은 긴급통신 인프라 및 공공안전망 구축·수행, 고신뢰·고가용성 ICT 역량 및 기술력,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쳐 기반 무중단 운영 체계 및 재해복구(DR) 센터 구성
“폴더블 400만원 시대”···삼성·애플, 원가 압박에 초고가 전략 선회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삼성전자의 ‘트라이폴드’ 판매 종료와 폴더블폰 가격 인상 전망은 단일 제품 이슈를 넘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구조 변화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기술 과시형 제품에서 수익 중심 전략으로의 전환, 그리고 원가 상승 압박이 맞물리며 폴더블 시장의 방향성이 재조정되는 흐름이다.삼성전자는 18일 기준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국내 판매를 종료했다. 출시 3개월여 만이다. 해당 제품은 화면을 두 번 접는 구조로 펼쳤을 때 약 10인치 대화면을 구현하면서도 접으면 일반 스마트폰 수준의 휴대성을 확보한 기술
조용한 ADHD로 불리는 '이것'…"우리 아이도 안심 못해"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신학기가 시작된 3월은 새로운 규칙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보호자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할 시기이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가 원인일 수 있어서다.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미애 교수의 도움말로 ADHD에 대해 알아본다.19일 의료계에 따르면 ADHD는 주의 조절과 실행기능(계획·정리·시간관리 등)과 관련된 뇌 회로의 기능적 이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질환이다.ADHD는 크게 과잉행동-충동 우세형(산만한 ADHD)과 겉으로는 얌전해 보이지만 주의집중력이 현저히
네이버-AMD, 차세대 AI 인프라 맞손···‘기술 주권’ 협력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네이버와 AMD가 AI 생태계 확장과 차세대 인프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네이버는 18일 경기 성남 ‘네이버 1784’에서 최수연 대표와 리사 수 AMD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인프라 환경에서 AI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술 유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네이버의 거대언어모델(LLM) ‘하이퍼클로바X’에 최적화된 고성능 GPU 연산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AI로 관리하고 즐거움은 데이터로” 테마파크 경험 혁신한 9.81파크
제주 애월에 자리한 테마파크 9.81파크 / 출처=IT동아[IT동아 강형석 기자] 전통적인 테마파크는 경험 자체에 집중한다. 입장권을 구매해 줄을 서고, 정해진 동선대로 시설을 이용하는 구조다. 짜릿한 쾌감이 따르지만 한 번 즐기면 소비되는 이벤트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최근 테마파크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공을 들인다. 장비를 직접 다루고 경쟁하며 얻는 차별화된 경험이 테마파크의 진짜 경쟁력이기 때문이다.제주 애월과 중문을 잇는 길목에 자리한 9.81파크는 아날로그적 감성에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를 꾀했다. 즐길거리
SKT,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고객 신뢰, 현장 소통으로 회복”
[IT동아 김예지 기자] 지난해 4월 대규모 유심 해킹 사고를 겪은 SKT가 고객 신뢰 회복에 본격 나섰다. ‘CX(Customer Experience)’ 조직을 중심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 전반에 반영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이혜연 SKT 고객가치혁신실장 / 출처=IT동아SKT는 18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현장 중심 고객 경험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해킹 사고 직후, SKT는 임직원과 자회사 인력 2만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유심 교체를 지원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구조적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한
[생활 속 IT] 실시간 버스 위치 확인, 카카오맵 ‘초정밀 버스’
※ 스마트폰과 PC, 모바일 앱과 서비스 등 다양한 IT 기술을 손쉽게 쓰도록 도와드립니다.[IT동아 한만혁 기자]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보면 전광판이나 지도 앱에 ‘곧 도착’이라고 나오는데도 버스가 좀처럼 오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상보다 길어지는 대기 시간에 마음이 조급해지지만 어쩔 수 없이 마냥 기다려야 합니다.이런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것이 카카오맵의 초정밀 버스 서비스입니다. 초정밀 버스는 버스의 실시간 위치를 지도 위에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내가 기다리는 버스의 현재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죠.카카오맵
엔비디아 젠슨 황 찾던 네이버, 왜 AMD와 손잡았나(종합2보)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네이버가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인 AMD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AI 데이터센터의 핵심 자원인 그래픽처리장치(GPU) 공급망 다변화에 속도를 내며 기술 독립을 위한 승부수를 던졌다.엔비디아에 집중됐던 AI 인프라 의존도를 낮추고 AMD와 손잡고 운영 효율화와 공급 안정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네이버의 '엔비디아-AMD' 투트랙 전략이 가속화됨에 따라 AI 산업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칩 확보 전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