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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vs KT, ‘위약금 면제’ 기간 알뜰폰 엑소더스 차이 왜?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 위약금 면제 기간 중 알뜰폰으로 이동한 해지 고객 수가 작년 7월 SK텔레콤의 위약금 면제 기간 대비 훨씬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의 위약금 면제 기간이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폐지 일주일 전 종료될 예정이기 때문에 단통법 및 시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동시에 업계에선 KT 해지 고객 가운데 64.7%가 SK텔레콤으로 이동했는데, 그동안 가입자를 많이 뺏겼던 SK텔레콤이 파격적인 보조금 인상 전략을 구사, 알뜰폰으로 이동이 덜한 것으로도 분석하고 있다. SK텔레콤 등 통신
국가AI전략위-한국방송협회, ‘K-AI·K-콘텐츠 상생 도약’ 맞손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가 ‘K-AI와 K-콘텐츠의 상생과 도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위원회는 20일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오찬 회동을 갖고 국내 AI산업과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의기 투합의 자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회동은 급변하는 글로벌 AI·미디어 지형 속에서 AI와 방송 미디어 산업이 동반성장하기 위해서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공감대하에 AI시대 저작권 문제 등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국내 콘텐츠 산업의 진흥을 논의하기 위해
SK스퀘어, CDP 평가 최고등급 ‘A’ 획득···ESG 경영 선도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스퀘어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SK스퀘어는 CDP의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을 평가하는 기관으로, 매년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등급은 Leadership(A/A-), Management(B/B-) , Awareness(C/C-),
성장 둔화·기술패권 압박 속 ‘과학기술 5년 로드맵’ 시동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기술패권 경쟁과 인공지능(AI) 중심의 산업 재편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향후 5년간 과학기술 정책과 연구개발(R&D) 투자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성장 동력 약화와 인구구조 변화 등 구조적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과학기술을 국가 전략의 중심축으로 재정립하려는 시도가 본격화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차 과학기술기본계획(2026~2030)’과 ‘제2차 국가연구개발 중장기 투자전략(2026~2030)’ 수립을 위한 착수회의를 열고, 차기 5년간 국가 과학기술 정책과 연구
D램이 끌어올린 물가···반도체發 생산자물가 4개월 연속 상승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국내 생산자물가가 반도체 가격 상승 영향으로 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D램과 플래시메모리 등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큰 폭으로 뛰면서 공산품 물가를 끌어올렸고, 농산물 가격 반등이 겹치며 상승 폭이 확대됐다. 반면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에너지 가격은 내림세를 보였다.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76(2020=100)으로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 오름세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
스마일게이트, ‘타이베이 게임쇼 2026’서 K-인디게임 알린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타이베이 게임쇼 2026’서 K-인디게임을 알린다. 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잔란관(南港展覽館)에서 열리는 ‘타이베이 게임쇼(Taipei Game Show)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타이베이 게임쇼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 종합 게임 행사로, 매년 3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형 게임 페스티벌이다. B2C와 B2B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글로벌 개발사와 이용자가 한
카카오, 업데이트된 ‘카나나-2’ 모델 4종 오픈소스로 추가 공개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카카오가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차세대 언어모델 ‘Kanana-2(카나나-2)’를 업데이트하고, 4종의 모델을 오픈소스로 추가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Kanana-2’는 지난 12월 허깅페이스를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한 언어모델이다. 에이전틱(Agentic) AI 구현에 최적화된 고성능·고효율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카카오는 불과 한 달 여 만에 성능을 크게 업데이트한 4종의 모델을 오픈소스로 추가 공개했다.이번에 공개한 4종의 모델은 고효율과 저비용의 성능 혁신은 물론, 실질적인 에이전틱 AI(
이스트시큐리티, Arm 서버 보안 확장···멀티 아키텍처 대응 본격화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이스트시큐리티는 알약 리눅스 서버의 Arm 서버 공식 지원 버전을 출시하며, AI·AX·클라우드·엣지 컴퓨팅 환경 확산에 따른 서버 아키텍처 변화에 대응하는 보안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전력 효율성과 확장성을 갖춘 Arm 서버가 차세대 서버 플랫폼으로 부상한 가운데 서버 인프라는 기존 x86·x64 중심 구조에서 Arm을 포함한 멀티 아키텍처 환경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보안 역시 단일 아키텍처 대응을 넘어 다양한 서버 구조를 전제로 한 대응 체계가 요구되고 있다.
잇단 유출 사고에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 개편…달라지는 점은?
[IT동아 김예지 기자] 정부가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이는 지난해 10월 국가 전반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발표된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의 후속으로, 국가 인증을 취득한 기업에서조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자 인증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정부는 지난해 12월 인증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 출처=AI 생성 이미지정부는 ‘강화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 12
중고차 시장에 스며든 AI…맞춤형 진단·추천 기능으로 신뢰도 높인다
[IT동아 김동진 기자] 중고차는 동일한 차종이라도 상태와 이력이 천차만별이다. 거래 과정은 복잡하고 전문 용어도 많아 시장 진입 장벽이 높았다. 소비자가 제한된 정보에 의존해 구매 결정을 내려야 했던 이유다. 이렇게 굳어진 중고차 시장에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중고차 거래 전반에 인공지능(AI)이 스며들기 시작하면서부터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량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 진단 정확도는 높이고, 복잡한 탐색 과정은 간소화한다. 여기에 차량 추천 기능까지 더하며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다.출처=셔터스톡진단의
"무료 AI 쓰려면 광고 봐야?" 챗GPT의 실험, AI 뉴노멀 될까
[IT동아 김영우 기자] 생성형 AI 서비스의 대표주자 중 하나인 ‘챗GPT(ChatGPT)’를 저렴하게 이용하려면 이제 ‘광고’를 봐야 하는 시대가 머지않아 보인다. 오픈AI(OpenAI)가 새로운 저가형 요금제 출시와 함께 광고 도입 테스트를 공식화했기 때문이다.물론 당장 한국 사용자들의 채팅창에 광고가 뜨는 것은 아니다. 오픈AI는 우선 미국 시장에서 먼저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이는 천문학적인 운영 비용이 드는 AI 서비스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현실적인 조치로 해석된다. 유튜브나 넷플릭스처럼 AI 시장에
한국 소비자 SSD 시장 가까이 가겠다는 키오시아 “크루셜 빈자리 채우러 왔습니다”
키오시아가 소비자용 SSD 신제품을 공개했다 / 출처=IT동아[IT동아 강형석 기자] 고속저장장치(SSD)는 느린 하드디스크(HDD) 대비 빠른 데이터 입출력 성능을 앞세워 PC 시장 주류 저장장치로 자리잡았다. 실제 하드디스크는 1초에 수백 메가바이트(MB) 단위로 저장하지만, SSD는 기가바이트(GB) 단위로 저장한다.하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과 AI PC 보급 확대로 SSD 시장이 격변기를 맞았다. SSD 관련 기업 다수가 소비자 브랜드 운영을 포기하거나 제품 비중을 줄이는 등 행동에 나섰기 때문이다. 대표적
불편한 이력 삭제?…트럼프 새 초상화엔 탄핵소추 기록 빠져
[서울=뉴시스]한민아 인턴 기자 = 미국 워싱턴DC 국립초상화박물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를 새로 교체하면서, 설명 문구에서 1기 집권 당시 두 차례 하원 탄핵소추 기록이 빠진 사실이 확인됐다.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국립초상화박물관은 지난 8일 '미국의 대통령들' 전시 공간에서 트럼프 대통령 초상을 새 작품으로 교체했다.이 과정에서, 초상화 옆 벽면에 부착된 설명문도 새로 작성됐는데 기존 설명에 포함됐던 '하원에서 두 차례 탄핵소추를 당했다'는 내용이 삭제됐다.기존 설명에는 트럼프 대통령
T1-KT 롤스터,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 리매치…LCK컵 2주차 예고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2026 LCK컵 1주 차를 전승으로 마친 T1이 2주 차에서 지난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KT 롤스터와 대결을 펼친다.라이엇 게임즈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2026 LCK컵 2주 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월드 챔피언십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T1과 KT 롤스터가 약 2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T1은 개막 주차에 한화생명e스포츠와 DRX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 KT 롤스터는 DN 수퍼스에게 승
[위클리AI] 구글 제미나이, 더 유용해진다···오픈AI와 차별화 외
[IT동아 박귀임 기자] 인공지능(AI)이 세상을 바꾸고 있습니다. AI는 이제 우리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한 주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든 글로벌 빅테크 기업부터 우리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칠 새로운 AI 소식까지 핵심만 짚어드립니다.구글, 제미나이 퍼스널 인텔리전스 기능 공개 '유용하고 안전'구글이 제미나이의 퍼스널 인텔리전스 기능 베타 버전을 공개했습니다 / 출처=구글글로벌 빅테크 기업 구글(Google)이 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를 지메일(Gmail), 구글포토(Google Photos),
모토로라, 55만원 반값 초슬림폰 국내 출시 확정…삼성·애플에 '도전장'
모토로라가 초슬림 디자인을 앞세운 스마트폰 '엣지70'을 국내 출시한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초슬림폰이 흥행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모토로라는 55만원이라는 파격 가격을 내세워 흥행 몰이에 나선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엣지70을 오는 22일 국내 정식 출
KT 개보위 처분 내달 윤곽…과징금 수백억원대 상회 예상
KT 펨토셀 해킹 사고에 대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과징금 제재 처분이 이르면 내달 가시화될 전망이다. 관건은 과징금 규모다. 실질 피해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중대성이 크지만, 침해 영역이 특수해 전체 매출을 기준으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분석이 엇갈린다. 과징금은 수백
SK스퀘어, CDP 평가 최고등급 'A' 획득
SK스퀘어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 정보공개 프로젝트(CDP)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을 평가하는 기관이다
LGU+, 오픈 API 플랫폼 개발…혁신기술 외부 개방
LG유플러스는 통신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통신장비 제조사 아리아텍과 함께 '네트워크 오픈 API 플랫폼'을 개발했다. 네트워크 오픈 API는 통신사가 가진 네트워크 기능을 표준화해 외부 개발자나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기술이다. 전세계 주요 통신 사업자
"폰 색상은 '흑백''이 명불허전"…갤럭시 S26 울트라 어떻게 나올까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가 다가오면서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의 색상 라인업과 마케팅 전략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유지하면서도 경쟁사와 차별화된 색상 배치로 실용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19일 폰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갤럭시 S26 울트라용 부품이 포착되면서 기기의 기본 색상 구성이 구체화됐다.IT 팁스터(정보유출자) 아이스유니버스 등이 유출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S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