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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집유 단계로 확대"…스마트해썹, 적용범위 넓힌다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앞으로 스마트 해썹 제도가 도축장과 집유장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 해썹 제도를 도축장과 집유장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을 31일 일부 개정 고시했다.스마트 해썹은 식품 및 축산물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측정센서, 사물인터넷(IoT), 자동기록장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중요공정을 관리하는 해썹 관리 방식이다.그간 스마트 해썹은 주로 식품·축산물의 제조·가공 단계에서만
박윤영 KT 대표, 취임 첫 행보로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 방문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운용 현장을 찾아 통신 본연의 핵심 경쟁력 점검에 나섰다.KT는 박 대표가 31일 오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경기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통신 서비스 근간인 네트워크 안정성과 보안 경쟁력을 경영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박 대표는 가장 먼저 24시간 철야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한 뒤 관제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설비와 실시간 현황을 살펴봤다
KT 박윤영 대표, 취임 첫 행보로 정보보안·네트워크 현장 점검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정보보안 및 네트워크 운용 현장을 찾았다. 박윤영 대표는 31일 오후 별도 취임 행사 없이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했다. 현장에 도착한 박윤영 대표는 가장 먼저 24시간 철야 근무
[사설] KT의 달라진 모습을 기대한다
KT가 박윤영 신임 대표를 거버넌스 정점으로 새출발했다. 인공지능(AI) 대전환으로 하루가 숨가쁜 시기, 전임 CEO에서 이어진 사실상 경영공백 상태만 벌써 반년이다. 그전 정부 교체와 정치적 혼란기까지 포함하면 1년은 족히 허송했다. 그러는 사이, 기간통신사업자로선
방송학회 “IPTV 콘텐츠 수익배분 28.7% 그쳐…재원 구조 개선 필요”
K-콘텐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유료방송 시장의 재원 배분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는 31일 그랜드 센트럴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 세미나에서 '지속가능한 방송영상콘텐츠 생태계를 위한 재원 구조
샥즈, ‘오픈핏 프로' 출시···오픈형 이어폰에 소음 감소 기능 추가
[IT동아 한만혁 기자]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SHOKZ)가 3월 3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샥즈코리아의 주요 성과와 프리미엄 오픈형 이어폰 ‘오픈핏 프로(OpenFit Pro)’를 발표했다. 오픈핏 프로는 외부 소음을 줄이는 ‘오픈 이어 노이즈 리덕션(Open-Ear Noise Reduction)’ 기술을 적용해 귀를 막지 않는 오픈형 이어폰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음악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샥즈 오픈핏 프로 / 출처=IT동아샥즈코리아 “브랜드 경험 확장에 집중한 덕에 성장세 유지”샥즈는 2011년 설립
KT 박윤영號 공식 출범 “정보보안 토대 속 'AX 플랫폼 기업' 도약”
박윤영 KT 대표가 취임과 동시에 정보보안 조직 강화와 첫 현장 행보까지 이어가며 고객 신뢰 회복 의지를 천명했다. 기업 존재 의미이자 사업 토대를 정보보안으로 규정, '인공지능전환(AX) 플랫폼 기업' 도약을 위한 대대적인 투자 의지를 내비쳤다. KT는 31일 서울
[이슈플러스] 고강도 쇄신 나선 박윤영號 KT…부문장 전부 바꿨다
박윤영 대표 체제로 출범한 KT가 대규모 조직 개편과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부문장급을 전부 교체하고 임원수를 30% 줄이는 한편, 조직 체계를 단순화해 실행력을 높였다. 약 3개월간 이어진 경영 공백에 마침표를 찍으면서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KT, 아이폰17 시리즈에 5G SA 도입…달라지는 점은?
[IT동아 김예지 기자] KT가 아이폰17 시리즈를 대상으로 5G SA(단독모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6일 KT 발표에 따르면, 아이폰17,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 아이폰 17 에어, 아이폰 17e 등 총 5종의 모델에서 iOS 26.4 업데이트를 통해 SA 모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KT가 지난 26일 아이폰에서 5G SA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출처=KT5G SA는 기지국부터 코어망까지 전 과정을 5G 전용 장비로 구축하는 방식이다. 현재 NSA(비단독모드)가 5G 기지국을 사용하면서도 제어와 인증은
이통 3사, 600억 규모 버스 공공와이파이 사업 수주전 뛰어든다
정부가 600억원 규모 버스 공공와이파이 사업을 발주하면서 이동통신 3사간 수주전이 본격화됐다. 공공분야(B2G) 인프라 주도권 확보와 회선료 기반의 안정적 현금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지난달 3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스타트업-ing] "모든 기업에 자비스를" 알파브라더스 AI팀의 AX 전략
[IT동아 박귀임 기자] 기술 혁신은 언제나 시장의 판을 바꿔왔다. 10년 전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가 업무 방식의 변화를 이끌었듯 현재 AX(AI Transformation, AI 전환)가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 문제는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 AX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시장 경쟁력을 잃는 시대가 됐다. 단순히 AI 툴을 써보는 것과 AX를 제대로 실행하는 것 사이의 격차가 기업의 생존을 가르는 변수로도 떠올랐다.생성형 AI 모델을 대표하는 챗GPT의 등장 이후 국내 기업의 AI
국민 10명 중 4명 “생성형AI 사용”…챗GPT 1위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일상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절반 이상은 AI 서비스가 내놓은 결과물을 신뢰하고 있다고 답해 'AI의 일상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가구와 개인의
[포토] 주주총회 입장하는 KT 주주들
KT 제44기 정기주주총회가 31일 서울 서초구 KT우면연구센터에서 열렸다. 주주들이 주주총회 참석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사할 때 필요한 서류 알려줘" 정부24, AI로 얼마나 편해졌을까
[IT동아 박귀임 기자] 공공 민원 포털 하면 수십 개의 메뉴와 낯선 행정 용어, 그리고 원하는 서비스를 찾기 위해 반복해서 클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먼저 떠오른다.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오랫동안 이어졌던 정부 포털 '정부24+(이하 정부24)'의 불편함을 AI로 깨기 위해 나섰다.정부24는 AI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 / 출처=IT동아행안부는 3월 9일부터 국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정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능과 서비스 연계를 대폭 확대한 정부24의 AI 시범 서비스를 개시했다.AI 지능형 검색이 핵심
[단독] 박윤영 KT 대표 “보안·품질 최우선…AX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겠다”
KT가 3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 박 신임 대표는 첫 공식 메시지를 통해 최우선 핵심 과제로 '빈틈 없는 정보보안'과 '안정적 네트워크 품질'을 제시했다. 국가 기간통신사업자로서 보안·네트워크 역량 강화 강화에 적극 투자하고 이를 기반
KT, 박윤영 신임 대표 선임…박현진 사내이사 합류
KT는 31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는 1992년 한국통신(KT 전신)에 입사해 30여 년간 KT에서 근무했다. 기업사업부문장 사장, 미래사업개발단장, 컨버전스 연
[체험기] 낫싱 투명 스마트폰과 헤드폰, 개성있는 디자인과 기능으로 '시선 강탈'
영국 스타트업 낫싱의 '폰(4a)'와 '헤드폰(a)'는 삼성·애플 독주체제인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독특하고 개성있는 제품을 사용하려는 이용자 수요를 겨냥했다. 폰(4a)은 낫싱의 대표 기능인 '글리프 바' 활용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전용 앱에서 통화·메시지·충전·타이머
챗GPT·제미나이에 백기 든 애플…아이폰 '플랫폼 허브' 전략 먹힐까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그간 폐쇄적인 생태계를 고수하며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자체 개발'의 벽을 높게 쌓았던 애플이 사실상 백기를 들었다.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 등 시장을 선점한 거대 AI 모델들과의 정면 승부에서 패배를 인정하고, 아이폰을 전 세계 AI 비서들이 모여드는 '플랫폼 허브'로 재편하겠다는 전략이다.오는 6월8일 개최될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26)를 앞두고 흘러나오는 애플의 차세대 AI 로드맵은 혁신적인 자체 엔진 개발보다는 '개방과 공존'에 방점이 찍혀 있다. 이는 구글과 오픈AI를 추격하기엔
KT, '인적 쇄신' 카운트다운…박윤영표 물갈이에 임원들 짐싼다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KT가 30년 넘게 현장을 지킨 박윤영 대표이사 정식 취임을 앞두고 대규모 인적 쇄신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광역본부 폐지, 토탈 영업 태스크포스(TF) 해체 등 조직 슬림화가 골자다.31일 KT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개최하는 제4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 대표 선임 안건 등이 상정된다. 이날 오후에는 이사회도 예정돼 있다. 이르면 이날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이 바로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이번 조직 개편 핵심 중 하나는 7개 광역본부 체제 폐지다. 구현모 전 대표 당시 현장 의사결정 속도를
“양자 AI 교육 통해 산업 생태계 확대”···노르마, 모두의연구소와 맞손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노르마가 25일 본사에서 모두의연구소와 ‘양자 클라우드 사업 확대와 양자 AI 교육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자 기술력을 보유한 노르마와 AI·SW 개발자 교육 플랫폼 기업 모두의연구소가 협업해 양자 AI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양자 클라우드 사용자 기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약에 따라 노르마는 자체 보유한 양자 AI 및 클라우드 기술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 커리큘럼 개발 및 최고 수준의 강사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