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최신 IT 뉴스를 확인하세요.
갤럭시S26 출시 한방에 들썩···통신 3사 지원금 경쟁 막올랐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가 역대 최다 사전판매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이동통신사의 지원금 상승으로 번호이동 시장도 불붙을 전망이다. 2월 번호이동이 전월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지만 갤럭시S26 사전 예약고객 대상 개통이 시작된 이번달 초 번호이동이 늘어났다. 갤럭시S26 정식 개통이 시작되면 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삼성전자 및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날 갤럭시S26 시리즈가 정식 출시된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진행된 갤럭시S26 시리즈의 국내 사전 예약판
구글 손에 넘긴 韓 정밀지도…"자율車 등 미래산업 주도권 뺏기지 않으려면…"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구글이 한국 정밀 지도를 해외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허용한 가운데 앞으로 우리나라 공간 데이터 주권 확보를 위한 면밀한 후속 대응 전략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밀 지도가 자율주행, 스마트 물류 등 미래 산업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만큼 자칫 해외 빅테크들에게 산업 주도권마저 뺏길 수 있다는 위기감도 고조되고 있다.안종욱 대한공간정보학회장은 1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밀지도 구글 반출, 이대로 괜찮은가' 토론회에서 "이번 결정은 단순히 지도 데이터를 해외로 보낼지 여부의 문
KT스카이라이프, 조일 부사장 대표 선임 추진…유료방송 위기 속 내실 경영 방점
KT스카이라이프가 내부 출신 재무·전략 전문가인 조일 경영기획총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절차에 들어갔다. KT스카이라이프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를 소집하고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11일 공시했다. 주총 주요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상법 개정에
'모바일 확대 개편' 우리동네 기후환경정보, 기존 날씨 앱과 무엇이 다를까
[IT동아 박귀임 기자] 국내 기상청 예보를 불신해 아큐웨더, 윈디닷컴, 노르웨이 기상청 같은 해외 기상 서비스로 갈아타는 이른바 '기상 망명족'이라는 말이 생겼다. 이 신조어는 2020년 기록적인 장마 오보 논란 이후 매년 반복적으로 소환된다. 하지만 기후 변화에 따라 갈수록 날씨가 변덕스러워지면서 어떤 날씨 앱이나 기상 서비스도 완벽한 예보를 보장하기 어려워졌다. 결국 이용자의 불만은 쌓일 수밖에 없다.문제는 예보 정확도만이 아니다. 기상 서비스 이용자들이 관련 정보에 기대하는 것 자체가 달라졌다. 단순한 날씨 예보를 넘어 미세
SK텔레콤, 지난해 해킹에 R&D '주춤'…올해는 AI 전폭 투자
SK텔레콤이 지난해 2015년 이후 가장 적은 연구개발(R&D) 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초유의 고객정보 유출로 인한 실적 방어와 투자 심리 위축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올해 인공지능(AI) 분야에 R&D를 포함해 대대적인 투자에 돌입하겠
갤럭시S26·아이폰17e 동시 출격…지원금 최대25만원
삼성전자와 애플이 11일 각각 갤럭시S26 시리즈와 아이폰17e를 출시하고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전자의 플래그십에 애플이 보급형 제품으로 견제하는 양상이 펼쳐진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11일 갤럭시S26, 아이폰17e 시리즈 공통지원금을 공개하며 가입자 유치
“월 2만원 요금제도 400kbps 데이터 안심옵션”…이통사, 모든 정액요금제에 QoS 도입 가닥
정부와 통신사가 모든 데이터 정액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의무 적용하기로 의견 합치를 이뤘다. 사용량만큼 과금되는 종량제(표준요금제)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이번 결정으로 2만원대 저가 요금제도 웹 검색, 메신저 등 저속 서비스에 무제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해
SBA, 12개 대기업과 혁신 스타트업 발굴…‘2026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데이’ 개최
[IT동아 김예지 기자] 올해 상반기 추진되는 12개 대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하 SBA, 대표 김현우), 한국무역협회(KITA)는 지난 3월 10일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2026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지난 3월 10일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열린 2026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스 데이 현장 / 출처=IT동아서울경제진흥원은 수요기업(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2026년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최근 시작했다. 이번
재난 문자 피해 영향 지역에만 발송…충남 '수신 불편' 개선 건의, 행안부 수용
충남은 재난 문자 발송 시 읍면동 단위까지 세분화하고 재난 피해 영향을 직접 받는 지역에만 문자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2월 24일 '재난 문자 발송 체계를 읍면동 단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국가재난관리정보시
낫싱, '헤드폰(a)' 출시…AI 기반 ANC 적용
영국 스마트폰 제조사 낫싱이 오버이어 형태의 신제품 '헤드폰(a)'를 11일 공개했다. 출고가는 26만9000원으로, 블랙·화이트·핑크 모델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헤드폰(a)은 310g 무게와 메모리폼 이어쿠션을 적용하고, IP52 등급 방수·방진을 지원한다.
LGU+, 사이버 보안기업 포티넷과 MOU…제로 트러스트 구축한다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포티넷과 손잡고 차세대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와 포티넷은 지난 MWC26에서 보안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SASE(Secure Ac
中 오포, '가장 평평한' 폴더블 승부수…삼성 도전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신규 폴더블폰 '파인드 N6'를 앞세워 글로벌 폴더블 시장 공략에 나선다. 초슬림 경쟁을 이어가면서도 '평평한 폴더블폰'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오포는 이달 17일 신규 폴더블폰 파인드 N6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K-패스·기후동행' 뭐가 유리?…티머니 맞춤 추천 150만 돌파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MBTI 테스트처럼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자신에게 맞는 교통카드를 추천받는 서비스가 한 달 만에 누적 방문자 150만명을 돌파했다.11일 티머니에 따르면 '교통카드 맞춤 추천 서비스'는 이용자가 거주지·연령·대중교통 이용 패턴 등을 입력하면 약 30초 만에 가장 절약 효과가 큰 교통카드를 추천해주는 방식이다.최근 K-패스, 모두의 카드, 기후동행카드 등 다양한 교통비 절감 정책이 쏟아지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혜택을 일일이 비교해야 하는 부담이 컸다. K-패스만 해도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나뉘고, 청년·
'프리미엄' 삼성 vs '보급형' 애플 맞붙는다…오늘 동시 출격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상반기부터 삼성전자와 애플의 맞대결이 시작된다. 삼성전자의 고가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26' 시리즈와 애플의 가성비 중심의 보급형 폰 '아이폰 17e'가 오늘(11일) 동시에 공식 출시된다. 양사가 각기 다른 체급의 신제품을 동시에 선보이며 연초부터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갤럭시 S26으로 '초격차 AI' 내세운 삼성…울트라 앞세워 안방 사수삼성전자는 지난달 갤럭시 언팩을 통해 공개한 갤럭시 S26 시리즈를 11일 공식 출시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AI 폰'의 개념
'노란봉투법'에 IT 노사도 긴장 고조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하청 노동자도 원청 기업에 단체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시행된 가운데 정보기술(IT) 업계에서도 노사 관계 변화 가능성에 대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업 구조 개편이 잦은 플랫폼 기업 특성상 모회사 '실질적 지배' 책임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판교 흔드는 '노란봉투법'…네카오·NHN노조 "모회사가 직접 나서라"현재 IT업계에서 노사 갈등이 불거진 곳으로는 네이버, 카카오, NHN 등이 있다. 네이버의 경우 계열사 6
“하루 1000억 쏟아부었다”···삼성전자 사업보고서 속 AI 승부수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연구개발(R&D)에 역대 최대 규모인 37조7000억원을 투입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로, 하루 평균 약 1000억원을 기술 개발에 투입한 셈이다.10일 공개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시설투자(CAPEX)에도 52조7000억원을 집행했다. 당초 계획보다 5조원 이상 늘어난 규모다. 기흥 캠퍼스에 건설 중인 첨단 연구개발 복합단지 ‘NRD-K’ 등 미래 생산 기반 확충에도 투
SK하이닉스, AI 스마트폰 시대 겨냥···세계 첫 LPDDR6 메모리 개발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 LPDDR6 D램 개발에 성공하며 차세대 모바일 AI 메모리 시장 선점에 나섰다.SK하이닉스는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 LPDDR6 D램 개발 인증을 세계 최초로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내 양산 준비를 마친 뒤 하반기부터 제품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LPDDR(Low Power Double Data Rate)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저전력 D램 규격으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엔비디아보다 비싸다?”···오픈AI, 8500억달러 몸값에 IPO 밸류 논쟁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오픈AI가 기업공개(IPO)를 준비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인공지능(AI) 분야에서의 영향력은 인정받고 있지만 기업가치와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도 적지 않다는 평가다.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9일(현지 시각) 공개시장 투자자 11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오픈AI의 상장 가치에 대한 평가가 크게 엇갈렸다고 보도했다. 투자자들은 오픈AI가 AI 시장에서 강력한 기술력과 시장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는 대체로 동의했지만, 실제 수익 창출 능력과
HBM4 전쟁 앞둔 SK하이닉스···‘글로벌 인재 고속도로’ 열었다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재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 채용 방식과 설명회 운영을 확대하는 등 채용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이다.SK하이닉스는 오는 23일까지 신입사원 채용 프로그램 ‘탤런트 하이웨이(Talent hy-way)’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 대상은 4년제 학사 이상 졸업 예정자와 기졸업자이며, 모집 직무는 설계·소자·양산기술·연구개발(R&D) 공정 등 총 26개 분야다. 근무지는 이천·청주·분당·서울 등이다. 채용
KT스카이라이프-용인특례시체육회, AI스포츠 중계 ‘포착’ 구축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지자체 생활체육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KT스카이라이프는 10일 용인특례시체육회와 AI스포츠 중계 솔루션 ‘포착’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용인특례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이석호 KT스카이라이프 수도권고객본부장과 용인특례시체육회 오광환 회장이 참석해 AI 스포츠 중계 시스템 구축, 용인특례시 스포츠 행사 중계, 생활체육 활성화 등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KT스카이라이프는 용인시 기흥레스피아와 수지체육공원 축구장에 AI스포츠 중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