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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특화망, 피지컬 AI 핵심 인프라로 부상...연내 120개 목표 조기달성 가시화
국내 제조업의 피지컬 인공지능(AI) 도입 열풍에 따라 5세대(5G) 특화망 구축 수요도 확산하고 있다. 제조 전 영역에 걸쳐 인공지능전환(AX) 핵심 인프라로 주목 받으면서 중소 제조기업까지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 정부가 목표로 제시한 도입 규모를 훌쩍 뛰어넘을 것
SKT, 질적 성장 통해 점유율 40% 탈환 목표
SK텔레콤이 무선시장 점유율 40% 탈환 시점을 3년 내로 설정하고 장기전에 돌입한다. 단기 가입자 유치비용을 쏟아붓는 무리한 속도전 대신 고(高) 가입자당평균매출(ARPU) 중심의 질적 성장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1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내부적으로 무선
KT, 대학병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난청 아동 지원
KT가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빌딩 East에서 세브란스병원 등 전국 4개 대학병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KT 소리찾기' 사업 고도화를 위한 실무 워크숍을 진행했다. 'KT 소리찾기'는 난청·청각장애인이 일상에서 소리를 되찾고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KT의
KT, 자율 네트워크 'AIONet' 혁신 가속…유튜브·클라우드 장애 사전 탐지 성과
KT가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자율운용 플랫폼으로 통신망 운영 혁신에 나선다. 장애 발생 이후 대응에 머물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원인을 분석해 조치 방안까지 제시하는 체계를 상용망에 적용, 망 장애 피해를 최소화한다. 지난
공공기관 업무PC에서도 챗GPT 쓴다…新국가망보안체계(N2SF) 공모 착수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앞으로는 정부 부처나 공공기관에서도 챗GPT나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부가 보안은 유지하면서도 최신 기술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보안 체계를 도입하기 때문이다.15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올해 45억원 공모 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의 '국가망 보안체계(N2SF)' 도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PC 두 대 쓰던 공무원 옛말…20년 묵은 '망분리' 빗장 푼다국내 공공기관들은 해킹 등 보안 사고를 막기 위해 2006년부터 내
이통 3사, BTS 광화문 공연에 “통신 트래픽 관리 철저”
이동통신 3사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을 맞아 기지국을 증설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트래픽 관리 최적화 기술을 선보인다. 이통 3사는 최대 26만명의 인파가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의 통신 품질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S
홍범식 LGU+ 대표 “안전은 비용 아닌 투자…사고 제로화가 매출보다 가치있어”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런 인식이 조직 전체 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홍범식 대표는 최근 서울 마포구 네트워크 점검 현장을 방문해 작업자 안전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경
LGu+, BTS 광화문 공연 대비해 기지국 추가 배치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LG유플러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에 대비해 자율네트워크 기반 사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이동기지국·임시중계기 추가 배치 등을 통해 통신 품질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행사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LG유플러스는 현장 설비 보강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병행하며 트래픽 급증 상황에 대응할 예정이다.자율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행사 전 트래픽 변동을 예측하고, 행사 중에는 현장과 상황실이 연계된 운영 체계를 통해 품질을 관리할
KT, BTS 공연 대비해 광화문 광장서 AI 트래픽 제어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KT가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공연에 대비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네트워크 집중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KT는 공연이 진행되는 광화문 광장과 시청 광장 일대에 이동식 기지국 6대를 배치하고 무선 기지국 79식과 와이파이 14식을 신규 구축해 네트워크 용량을 대폭 확대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공연 당일에는 과천 네트워크관제센터를 중심으로 비상 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업로드·다운로드 양방향 트래픽
SKT, BTS 광화문 공연 대비 AI 네트워크 첫 가동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SK텔레콤은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대형 K-팝 공연에 대비해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을 도입한 특별 통신 대책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광화문과 서울시청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티켓 관람객 2만2000명을 포함해 경찰 추산 최대 26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당일 주요 도로 차량 통제로 관람객이 좁은 공간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SK텔레콤은 공연 당일 운집한 대규모 인파가 현장에서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고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는 등 통신
KT 박윤영호 체제 시동…계열사 사장단부터 재편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KT가 ‘박윤영호’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장 자회사를 중심으로 사장단 인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표 선임을 둘러싼 법적 리스크와 인사·조직개편 관련 이사회 규정 논란도 정리되면서 경영 전환 작업이 탄력이 붙는 모양새다.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상장 자회사를 중심으로 사장단 인사가 속속 확정되고 있다.◆ 새 대표 체제 전환 속속…상장 자회사 중심 인선KT그룹은 오는 26일 KT지니뮤직과 KT스카이라이프를 시작으로 27일 KT알파와 나스미디어, 31일 KT를 비롯해 KTis·밀리의서재
개인정보 유출 처벌 ‘고무줄’ 논란···9월 ‘매출 10%’ 과징금 도입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기업 보안 책임과 제재 체계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최근 롯데카드 과징금 논란과 쿠팡 집단 손해배상 소송이 동시에 불거지며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처벌 기준과 피해 구제 방식이 일관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제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에 나섰지만, 현행 제도 구조 자체를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14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약 297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롯데카드에 대해 96억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
반도체 뚫고 가전 날았다···삼성 vs LG ‘연봉 전쟁’ 승자는?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 주요 경영진의 지난해 보수가 사업 성과와 함께 공개됐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가전 사업 실적 개선이 경영진 보수와 직원 급여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14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전영현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7억1100만원, 상여 35억7800만원 등 총 56억600만원을 수령했다. 모바일과 가전 사업을 총괄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 노태문 대표는 급여 15억9700만원, 상여 43억6600
LG전자, 물류비·관세 폭탄에도 ‘투자’ 계속···위기 속 ‘10조’ 베팅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LG전자가 인공지능(AI)과 전장, 냉난방공조(HVAC) 등 미래 성장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관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미래 사업 기반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13일 LG전자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구개발(R&D) 비용은 총 5조2878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1%(5246억원)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 대비 연구개발 비중도 5.4%에서 5.9%로 상승했다.연구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 문자보다 광고 효과 높았다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 기업 메시지 상품 '브랜드 메시지'가 문자 메시지(SMS) 광고보다 소비자 신뢰도, 광고 효과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광고학 학술지에 실렸다.14일 관련 업계·학계에 따르면 엄남현 홍익대 광고홍보학부 교수와 유승철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연구진이 진행한 '신유형 모바일 메시지의 광고효과 연구' 논문이 한국광고학회 학술지 '광고학연구' 제37권 1호에 게재됐다.연구진은 모바일 메시지 광고 채널인 SMS 광고 메시지와 카카오톡 기반 브랜드 메시지가 소비자 인식과 광고 효
클로바노트 이용자 감소세…'에이닷 노트' 공세 속 1위 지킬까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기록 서비스 '클로바노트'가 최근 이용자 감소세를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이닷 노트(SK텔레콤) 등 경쟁 서비스가 실시간 요약과 대화록 기반 시각화 기능을 앞세운 영향으로 풀이된다. 클로바노트가 경쟁 서비스 공세 속에서 시장 지배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4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클로바노트의 지난달 앱 월 이용자 수(MAU)는 54만2278명으로 지난해 11월(69만2657명) 이후 4개월 연속 감소세다.클로바노트는 그동안 국내 AI 음성 기록 서
'역대급 실적'에도 웃지 못한 네카오…주총 키워드는 'AI 수익화·책임경영'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달 하순 잇달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네이버는 23일 오전10시 경기 성남시 분당구 그린팩토리에서 주주총회를 연다. 카카오는 26일 오전10시 본사인 제주 스페이스닷원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양사 모두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뤘으나,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주가 흐름을 타개하기 위한 '승부수'를 이번 주총에서 던질지 귀추가 주목된다.◆네이버, 재무 전문가 전면 배치…신사업 투자 속도낸다네이버 주총의 키워드는 재무 강화와 투명
"엄마와 한동안 전화 안하셨네요" 마음까지 체크하는 AI…갤S26 울트라 써보니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보세요. 최근에 자주 연락하지 않은 가족이 있습니다. '엄마'와 11일, '아빠'와 26일 전 마지막으로 연락하셨네요."갤럭시 S26 울트라를 쓰던 중 갤럭시 AI의 '나우 브리프(Now Brief)' 기능에 나타난 알림이다. 업무의 일환으로 삼성전자 신작의 여러 기능을 살펴보다가 인공지능(AI)에게 '뼈를 맞은' 느낌이었다. 단순히 일정을 정리해 주는 비서를 넘어 사용자조차 잊고 있던 일까지 미리 챙기는 진짜 AI 비서 같은 역할을 해준 것이다.삼성이 선보인 3세대 AI 폰의 정
"축구장만한 암 조직 판독"…AI, '디지털 병리' 판 바꾼다[빠정예진]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 40대 직장인 박모씨는 정기 건강검진에서 시행한 유방촬영술에서 작은 이상 음영이 발견돼 서울성모병원을 찾았다. 추가로 시행한 유방 초음파 검사에서 약 1㎝ 크기의 의심 병변이 확인됐고, 의료진은 정확한 진단을 위해 조직검사를 시행했다.채취된 조직은 병리과로 보내져 슬라이드로 제작된 뒤 고해상도 스캐너를 통해 디지털 병리 전체 슬라이드 영상(WSI)으로 변환됐다. 이후 병리 전문의는 AI(인공지능) 기반 병리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해당 영상을 함께 검토했다. 이 시스템은 수많은 암 병리 데이터를
'AI 사수' 밑에 신입 없다… 끊겨버린 개발자 성장 사다리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AI로 생산성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이 인력을 더 뽑지 않아도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단순 코딩 능력보다 도메인 지식을 이해하고 AI에게 무엇을 만들지 정의하는, 그리고 AI가 만든 결과물을 검증하는 역량이 더 중요해 질 겁니다."에이전틱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소프트웨어(SW) 산업 구조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AI가 코드 생성 등 업무 일부를 수행하면서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자 SW 생산 주체가 사람에서 AI로 전환되고 있다. 이에 단순 코딩 중심 역량보다 문제 정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