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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2026.08.24

LG전자의 에티오피아 청년 자립 지원···10년간 679명 ‘꿈 키워’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LG전자가 에티오피아에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온 무상 직업교육 사업이 10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4년 학교 설립 이후 누적 졸업생은 679명으로 늘었다.LG전자는 현지시간 22일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위치한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에서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졸업식에는 정강 주에티오피아 한국대사와 트샬레 베레차 에티오피아 노동기술부 차관,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 등이 참석했다.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LG가 한국국제

이뉴스투데이 2026.08.24

LGU+, 240만 화이트해커와 ‘보안 빈틈’ 찾는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LG유플러스가 전 세계 화이트해커를 활용해 통신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찾아내는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국내에서 운영해온 취약점 검증 체계를 해외로 확대해 AI·클라우드·로밍 등 글로벌 인프라와 연결되는 영역의 보안 위협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LG유플러스는 글로벌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HackerOne)과 협력해 24일부터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통신사가 글로벌 버그바운티 플랫폼과 손잡고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다.버그바운티는

이뉴스투데이 2026.08.24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韓 난방 전기화 대중화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삼성전자가 ‘EHS 히트펌프 보일러’의 생산 거점을 국내로 이전하고 난방 전기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광주사업장에 연간 10만대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전용 라인을 구축하고 다음달 말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삼성전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사업장 제2캠퍼스에 2132㎡ 규모의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지난 19일부터 시험생산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회사는 생산 공정과 설비 안정성을 점검하고 완제품 성능·품질 검증을 거쳐 오는 9월 말부터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뉴스투데이 2026.08.24

SKT·서울대, ‘미래 AI 리더’ 키운다···15주 공동과정 ‘개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산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 육성에 나선다. 현업에서 축적한 AI 기술과 상용화 경험을 대학 교육 현장에 직접 전달하며 국내 AI 인재 생태계 확대에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SK텔레콤은 2026년 2학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SK텔레콤-서울대 AI 공동과정’을 개설하고 15주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SK텔레콤이 확보한 풀스택 AI 역량을 토대로 AI 앱·서비스, AI 모델링, AI 인프라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이뉴스투데이 2026.08.24

KT, 사내 시스템 ‘AI 네이티브’로 바꾼다···AX 전환 가속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플랫폼과 인프라, 업무 환경을 전면 개편한다. 기존 핵심 시스템 현대화를 넘어 AI와 자동화를 IT 개발·운영 전 과정에 적용하고, 내부에서 축적한 역량을 기업 고객의 AX(AI 전환)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KT는 ‘Next IT’ 전략을 기반으로 전사 IT 체계를 AI 네이티브(AI Native) 환경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보보호와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AX Platform Company’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뉴시스 2026.08.24

스마트폰 한파 속 홀로 웃는 삼성…애플 제치고 세계 1위 탈환할 듯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14% 넘게 쪼그라들 전망이다. 시장 침체 속에서도 삼성전자는 홀로 출하량을 늘리며 애플을 제치고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반도체와 칩셋 가격이 크게 뛰면서 중저가 보급형 폰 제조사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자체 부품 조달력과 탄탄한 공급망을 갖춘 대형 제조사에는 오히려 유리한 판이 깔리고 있다는 분석이다.24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14.3% 감소할 전망이다. 부품 원가 상승과 보급형 제품 공급 축

IT동아 2026.08.24

'AI 기반 음향 센서 개발' 시그널크래프트, 소리로 설비 고장 잡는다 [ICT이노베이션스퀘어확산사업]

[IT동아 x 스파크랩] 동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디지털 인재 양성과 지역 특화 산업의 디지털 전환,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서 스파크랩이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IT동아가 소개합니다.[IT동아 박귀임 기자] 공장 설비가 고장 나기 전 마지막으로 남기는 신호는 눈이 아니라 귀에 먼저 들어온다. 기계 요소 중 하나인 베어링이 마모되며 내는 미세한 진동음이나 배관 이음새에서 새어 나오는 압축공

뉴시스 2026.08.24

가비아 직원 81% "외부자본 흔들기엔 노조로 맞설 것"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클라우드·인프라 기업인 가비아의 임직원들이 회사의 장기 투자와 사업 연속성을 지켜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외부 자본의 개입으로 경영 안정성이 흔들릴 경우 노동조합 설립까지 추진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2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가비아 임직원들은 이날 경영권 분쟁과 외부 자본의 경영 간섭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등기이사를 뺀 전체 직원 411명 중 334명(81.3%)이 서명했다. 1998년 설립 이후 줄곧 무노조 경영을 유지해 온 가비아에서 직원 대다수가

전자신문 2026.08.24

LIG아큐버, 통신 넘어 방산으로…유도무기·위성 기술 확대

LIG아큐버가 이동통신 품질 측정과 신호 분석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방산과 위성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함대공유도탄용 위성신호수신기 소프트웨어(SW) 개발에 착수하는 등 기존 통신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2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IG아큐버는 올해 3월 '함대공유도탄용 위성신호수신기 개발'을 신규 연구개발 과제로 시작했다. 유도탄에 탑재되는 수신기에서 위성신호를 처리하는 SW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개발은 L

IT동아 2026.08.24

누가 기후기술을 고르는가 [정석희의 기후 에너지 인사이트]

[IT동아]기후위기 대응에서 부족한 것은 흔히 의지와 돈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현장에서 더 자주 발목을 잡는 것은 필요한 기술이 아직 없다는 사실이다. 국제에너지기구는 2025년 보고서에서 세계가 탄소중립에 이르는 데 필요한 감축량의 약 35%가 아직 상업적 규모에서 실증되지 않은 기술에 달려 있다고 분석한다. 지금 손에 쥔 기술만으로는 목적지에 닿지 못한다는 뜻이다.출처=AI로 생성한 이미지그렇다면 그 기술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대부분은 아직 누군가의 연구계획서 안에 문장으로만 존재한다. 성공한다는 보장도, 익숙한 이름도 없이

전자신문 2026.08.24

[ET톡] 3G 종료의 책임

23년을 이어온 3세대 이동통신(3G)이 퇴장을 앞두고 있다. SK텔레콤은 최근 3G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내년 말 서비스 종료를 목표로 관련 절차에 들어갔다. KT도 신규 가입 중단을 준비하고 있다. 2003년 상용화 이후 영상통화와 모바일 인터넷 시대를 열었던 3G도 이제 세대교체를 앞두고 있다. 3G가 물러날 때가 됐다는 데에는 이견이 많지 않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국내 3G 휴대전화 회선은 34만6011개로 전체의

IT동아 2026.08.24

한일 기업·스타트업 상생 무대 ‘DIP-Spot 오픈이노베이션 in 도쿄 with KOVA’

[IT동아 X SBA공동기획] IT동아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알립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초격차 6대 전략산업 및 12대 신산업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망 스타트업, 이들과 수요 기업이 동반 성장하며 성과를 만드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IT동아 차주경 기자]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 이하 SBA)과 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이하 KOVA)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 DIP-Spot 오픈이노베이션 in 도쿄 with KOVA’를 연다. 우리나라와 일본 기업

전자신문 2026.08.24

SKT, 서울대와 '미래 AI 리더' 육성 나서

SK텔레콤이 서울대학교와 인공지능(AI) 산학협력 강좌를 개설하고 대학원생 대상 AI 교육을 이어간다. 현업 연구 성과와 상용화 사례를 중심으로 AI 앱·서비스부터 모델링, 인프라까지 교육한다. SK텔레콤은 2026년 2학기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을 개설하고 15주간 강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의는 AI 앱·서비스, AI 모델링, AI 인프라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SKT가

전자신문 2026.08.24

LGU+, 해커원과 글로벌 버그바운티 운영…전 서비스 보안 취약점 점검

LG유플러스는 세계 최대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HackerOne)과 손잡고 글로벌 버그바운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바일·인터넷·기업서비스 등 LG유플러스 전 서비스 영역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버그바운티(Bug Bounty)는 기업·조직 서비스와 IT 인프라에서 보안 취약점을 발견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실제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고, 참가자가 취약점을 찾아내는 방식을 통해 기업은 보안 취약

전자신문 2026.08.24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KT가 인공지능전환(AX) 플랫폼 컴퍼니 전환을 위한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실행을 본격화한다. KT는 핵심 업무 플랫폼 현대화와 차세대 인프라 구축,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함께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넥스트 IT'를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넘어 비즈니스와 서비스 혁신을 이끄는 핵심 성장 엔진으로 확장한다. 그동안 축적한 IT 구축·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넥스트 IT 플랫폼(Next IT Platfor

뉴시스 2026.08.23

주별 규제 경계하던 오픈AI, 캘리포니아에 AI법 강화 요구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주별 인공지능(AI) 규제를 경계해온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AI 안전법 강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고성능 AI 모델의 보안 위험이 부각되면서 규제 강화 요구 수위도 높인 것으로 보인다.오픈AI 대외협력팀은 2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링크트인을 통해 캘리포니아의 AI 규제법인 'SB 53'을 지지한다며 주의회와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협력해 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오픈AI는 "최근 사건들은 이러한 보호장치가 필요한 이유와 새로운 위험에 맞춰 이를 갱신해야

뉴시스 2026.08.23

오픈AI, GPT-5.6 최고급 모델 가격 20% 이상 인하 단행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오픈AI가 자사 최첨단 인공지능(AI) 모델의 개발자용 이용 금액을 대폭 인하했다. AI 모델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최고 성능 모델 가격 인하 카드까지 꺼내든 것이다.오픈AI는 21일(현지 시간) GPT-5.6의 최고급 모델인 솔(Sol)의 개발자 가격을 향후 3개월간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토큰 100만개당 입력 가격은 5달러에서 4달러로, 출력 가격은 토큰 100만개당 30달러에서 20달러로 내려간다.이번 가격 인하는 오픈AI의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에 적용된다. 오픈

뉴시스 2026.08.23

젠슨 황, 韓 리벨리온 대표와 회동…기술 협력·인수 가능성 거론

[서울=뉴시스]박은비 이주영 기자 = 엔비디아가 우리나라 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전문 회사 리벨리온과의 협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23일 리벨리온에 따르면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엔비디아 본사에서 회동했다.이 자리에서 두 회사는 잠재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투자, 전략적 제휴, 기술 협력 더 나아가 인수 가능성까지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이번 논의는 초기 단계로 최종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리벨리온과의 다방면의 협력은 엔비디아가 원하는 선

전자신문 2026.08.23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5〉AI 투자 붐, 금융과 연결고리도 점검해야

블록화·지역분쟁은 세계 경제의 성장세를 끌어내리고 있지만, 미국과 한국·대만 중심의 인공지능(AI) 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 투자는 중요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연동 레버리지 상품이 증시 급등락을 증폭한 요인으로 주목받으면서 과열된 AI 투자 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성장만큼이나 금융구조도 중요시해야 할 때다. AI가 버블로 치닫고 있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투자가 생산성·수익을 높이고 재투

뉴시스 2026.08.23

AI 슬롭 잡으려다 사람 잡는다…'AI 감별기'의 두 얼굴[AI슬롭 비상③]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대량 생산한 저품질 콘텐츠인 'AI 슬롭'이 인터넷 곳곳을 뒤덮으면서 이를 가려내는 'AI 감별기'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텍스트나 이미지가 사람의 창작물인지 AI 생성물인지 판별해 플랫폼·학교·출판사 등이 대응에 나설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하지만 감별기가 AI 슬롭의 만능 해법이 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람이 직접 쓴 글을 AI가 생성했다고 잘못 판정하는 '오탐(false positive)' 가능성이 남아 있는 데다, AI로 만들었다는 사실 자체가 곧 저품질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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