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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용평가사 “SKT 컨소시엄, 소버린 AI 구현 핵심 역량 갖춰”
글로벌 신용평가사이자 리서치 기관인 모닝스타 DBRS의 스콧 래티 수석 부사장은 23일 SK텔레콤이 한국 정부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스콧 래티 수석 부사장은 이날 SK텔레콤 뉴스룸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KT 자체 개발 LLM '믿음K 2.0', 국내 최초 AI 신뢰성 인증 획득
KT는 자체 개발한 초거대 언어모델 '믿:음 K 2.0 Base'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인공지능 신뢰성 인증 2.0'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신뢰성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TTA가 국내 AI 산업의 신뢰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SKT 2025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정재헌 CEO “협력사는 우리와 뛰는 드림팀”
SK텔레콤은 지난 22일 '2025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은 SK텔레콤이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미래 동반성장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 20회를 맞은 행사에선 '시너지'와 '파트너십' 두 부문에서 총 30개사
[2026전망] AI 슈퍼사이클 갈림길···삼성·SK·LG, 구조 전환의 시험대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산업 질서가 2026년을 분기점으로 재편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이라는 동일한 환경 속에서도 국내 대표 기업들의 선택지가 갈리는 상황이다. 삼성은 생산능력과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주도권을 회복, SK그룹은 HBM 중심의 선택과 집중으로 질적 우위를 굳히는 전략을 택했다. 반면 LG그룹은 사이클에 올라타기보다, 체제와 구조 자체를 바꾸는 쪽에 무게를 싣고 있다. 같은 AI 시대를 향하고 있지만, 세 기업이 마주한 2026년의 의미는 다르다는 분석이 나온다.◇삼
[2026전망] 통신3사, 비정상의 정상화···보안·수익성 ‘재도약’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올해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겪었던 이동통신3사가 2026년에는 보안 관련 ‘신뢰 회복’과 ‘수익성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보안을 강화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더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정부가 최근 3G·LTE 주파수 재할당 전제조건으로 5G 단독모드(SA) 의무화를 주문한 가운데, 설비 투자 비용 등을 위해 조직 슬림화에 나서고 수익성 확보를 더 추구할 전망이다.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는 내년에 해킹
핸드폰서도 금 나왔다…"팬텍 스카이폰 금장식 15만원"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20여 년 전 출시된 LG전자 에어컨 로고가 70만원이 넘는 순금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이번에는 2000년대 후반 출시된 팬텍 휴대전화에서도 금붙이가 발견됐다.22일 서울 종로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는 유튜버 ‘링링언니’ 채널에는 ‘이번엔 핸드폰에 금이라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한 여성은 2009년께 등장한 팬택 스카이의 ‘듀퐁 에디션’ 모델에 붙어 있던 금붙이에 대한 감정을 의뢰했다.고객은 금붙이를 들고 와서 "핸드폰에 붙어있던 금장식이다"며 "예전에 스카이랑 듀퐁이랑
“탈퇴 절차는 왜 이렇게 어렵나”…방미통위, 다크패턴 '금지행위' 넣는다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한 사이트에서 '구독 해지'를 눌렀는데, 또 다른 화면이 뜨면서 다시 해지할 거냐고 묻습니다. 도대체 어디에 가서 해지하라는 걸까요."디지털 서비스에서 이용자의 판단 과정을 교묘하게 왜곡하거나 특정 선택으로 유도하는 '다크패턴'이 단순한 소비자 피해를 넘어 선택권과 자율성을 침해하는 구조적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최경진 가천대 교수는 22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디지털미래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디지털 이용자 권리보장 정책 토론회’에서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설계가 선택 좌우…자
“AI가 피부를 처방한다”···큐라펄스, ‘듀얼테트라’ 2종 와디즈 펀딩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뷰티테크 스타트업 큐라펄스는 인공지능(AI) 기반 홈뷰티 디바이스 ‘듀얼테트라’와 ‘듀얼테트라 헤일로’에 대한 와디즈 펀딩을 오는 1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큐라펄스는 AI와 복합 에너지 기술 기반의 피부 맞춤 복원 설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최근 mRNA 유도 기술 및 글로벌 의료기기 규격 대응 설계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2025 팁스 글로벌 트랙’에 선정된 바 있다.와디즈 펀딩은 앞서 시장에서 확인된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는 행보다. 최근 듀얼테트라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에서 준비
NIA, 데이터·AI로 소상공인·중소기업 난제 푼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AI를 위한 데이터&․클라우드 진흥 주간’의 일환으로 ‘2025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 분석서비스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분석 및 컨설팅 지원 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데이터가 실제 산업 현장의 현안 해결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2025년 수행된 총 40개의 지원
기재부, 카이스트 연계 4개월 AI 교육 종강…최우수상에 '외신 분석 AI'
[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기획재정부는 22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AI 역량 강화 교육 종강식'을 열고 지난 4개월간 추진한 인공지능(AI) 교육과정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종강식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정송 카이스트(KAIST) 김재철 AI대학원장, 교육에 참여한 기재부 직원들이 참석해 우수 프로젝트를 시상했다.이번 교육은 기획재정부가 KAIST 김재철 AI대학원과 연계해 기획·운영한 실습 중심 전문 과정으로, 공공부문의 AI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9월부터 이
삼성 갤럭시Z 트라이 폴드폰 글로벌 출격…韓 최저가
삼성전자가 선보인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트라이 폴드'가 해외 시장으로 진출했다. 출시 국가 중에서는 한국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9일 중국·아랍에미리트(UAE)·대만·싱가포르 등 4개 국가에서 갤럭시Z 트라이
SKT, 성탄절·연말연시 맞아 통신품질 특별관리체계 가동
SK텔레콤이 성탄절 전후와 연말연시 기간 통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SK텔레콤은 통신 트래픽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번화가 및 주요 행사 장소 1100여곳을 선정, 지역별로 별도의 소통 대책을 마련해 통신 품질 관리에 만전을
삼성전자, 2나노 엑시노스로 승부···갤럭시 S26 ‘가격 변수’ 관건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2600’을 공개하며 내년 초 출시할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기술 밑그림을 드러냈다. 업계 최초로 2나노(㎚)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을 적용한 모바일 시스템온칩(SoC)을 전면에 내세워, 미세 공정 경쟁에서 다시 한 번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모바일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과 원가 상승 압박이 겹치면서 갤럭시 S26의 가격·수익성 전략을 둘러싼 부담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1일 삼성전자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
북한 해커, 이제 ‘정예 공격’···가상자산 3조 빼돌려 ‘대어 사냥’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북한이 올해 탈취한 가상자산 규모가 약 3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순 해킹 빈도를 늘리기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은 ‘대형 표적’에 화력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사이버 공격 전략을 고도화한 결과다. 공격 횟수는 줄었지만, 건당 피해 규모는 오히려 커지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보안 리스크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1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미국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는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서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2025년 한 해 동안 약 20억2000만달러(약 3조원
“국민, 안심하고 AI 활용”···과기정통부, 22일부터 ‘찐 AI 챌린지’ 실시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국민이 생성형 인공지능(AI)를 사용하다가 오류를 발견했을 때 이를 알리고 제공업체가 실제 개선하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AI안전연구소와 함께 국민이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오류 없는 찐 AI 챌린지’를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교육·의료·법률·경제 등 정확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의 정보 오류가 이용자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신뢰 가능한 AI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위성망 이용 지원 시스템 구축···“저궤도 위성 시대 준비”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저궤도 위성통신 확산으로 위성망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정부가 위성망 전 주기를 관리·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국가 우주 영토 확보와 위성망의 효율적인 이용을 위한 ‘위성망 이용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위성망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국제등록을 하고, 전파 혼신 우려가 있는 국가와 사전 조정을 거쳐야 한다. 기존에는 이러한 관련 절차가 수기로 진행되고, 위성망 정보와 무선국 정보가 별도로 관리돼 위성 사업자와 행정기관
소비자위, SKT 해킹 인당 ‘10만원 보상’···“신중히 결정”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소비자위)가 지난 4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SK텔레콤에 보상 신청자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을 지급하라고 결정했다. SK텔레콤 측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뒤 신중히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소비자위는 지난 18일 집단분쟁조정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9일 소비자 58명이 SK텔레콤의 ‘홈가입자서버'(Home Subscriber Server)’ 해킹 사고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봤다며 피해 보상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집단분쟁
"의사인 줄 알았다" 해명에도…입짧은햇님, 구독자 '3만명' 이탈
[서울=뉴시스]이소원 인턴 기자 = 인기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불법 의료 행위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에게 재택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한 뒤 논란이 확산하며 하루 만에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약 3만명이 이탈했다.구독자 176만명을 보유한 입짧은햇님은 지난 18일 연예계를 강타한 '주사이모' 와의 관계가 알려지며 여론이 급속히 악화됐다. 논란 직후 그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176만명에서 175만명으로 약 1만명 감소했으며, 다음날 자택 진료 사실을 인정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하자 추가로 2만명이 더 이탈해 현재는
[ET시론] AI 혁신을 지원하는 사법부의 결단
몽테스키외는 그의 저서 '법의 정신'에서 로크와 달리 사법권의 독립을 권력분립의 요소로 추가하면서, 이를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한 권력분립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보았다. 즉 사법부가 정치적 압력이나 행정부의 이해관계에 휘둘리지 않고, 법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해석·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 ISO 인증…"정보 보호"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한독과 웰트가 협업하는 불면증 디지털 치료기기 '슬립큐'가 최근 ISO 인증 전문기관인 KSR인증원으로부터 국제표준 정보보호 관리체계 'ISO27001' 인증을 획득했다.21일 한독에 따르면 이번 인증으로 슬립큐는 환자 정보를 포함한 중요 데이터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슬립큐는 글로벌 규제 요구에 부합하는 데이터 보호 체계를 갖춰 유럽을 비롯한 해외 시장 확장이 용이해졌다.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