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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감사 페스티벌 네이버쇼핑에서···“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네이버가 삼성전자가 진행하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에 함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삼성전자가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 국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더 많은 소비자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7월 5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삼성전자 공식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는 비스포크 무풍 클래식 에어컨, 비
엔비디아 방한으로 불붙은 AI 인프라 동맹…2027년 첫 가동될 ‘AI 팩토리’ 뭐길래
[IT동아 김예지 기자]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지난 6월 5일부터 9일까지 방한했다. 그는 PC방과 삼겹살집을 찾고,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어 국내 주요 기업과 잇달아 가진 회동은 반도체 공급 협상을 넘어 한국 산업계 전체와 미래 생태계를 함께 그릴 ‘AI 인프라 동맹’을 맺기 위한 행보로 평가된다.8일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났다 / 출처=네이
샘 올트먼 오픈AI CEO 방한 연기…"국내 파트너들 협력 예정대로"(종합)
[서울=뉴시스] 신효령 이지용 기자 =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한국 방문 일정이 연기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주요 기업과의 회동도 미뤄지게 됐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올트먼 CEO는 개인 사정으로 한국 등 아시아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 구체적인 방한 연기 사유와 방한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오픈AI 측은 "올트먼 CEO도 이번 한국 방문을 기대하고 있었던 만큼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오픈AI는 "한국은
노동위 "LGU+, 하청 노조 교섭 나와라"…통신업계 첫 '노란봉투법' 적용
[서울=뉴시스]윤현성 박정영 기자 = 지난 3월 시행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통신업계 현장에 처음으로 실전 적용됐다. LG유플러스 자회사와 협력업체 소속 현장 노동자들에 대한 원청의 사용자성이 첫 인정됐다.원청인 LG유플러스가 인터넷·IPTV 설치 및 유지보수 업무를 담당하는 하청 노동자들의 실질적인 사용자로서 교섭 테이블에 나와야 한다는 판정이 내려진 것. 외주화 비중이 높은 통신업계의 특성상 이번 결정이 업계 전반의 고용 구조와 노사 관계 지형을 흔드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12일 업계에
'AI 음악 기술 스타트업' 뉴튠 대표 "음악 조각화된 플랫폼 생태계서 음악은 재료"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음악의 영토가 해체되고 있다. 카세트테이프와 CD, MP3를 거쳐 스트리밍으로 진화해 온 대중음악의 물성은 이제 '생성형 AI'라는 거대한 용광로 안에서 무수한 데이터 조각으로 파편화되는 중이다. 멜로디와 리듬, 보컬은 더 이상 하나의 곡이라는 고정된 성채에 머물지 않고 자유롭게 부유한다.하지만 해체는 필연적으로 권리의 증발을 부른다. 일부 글로벌 생성형 인공 지능(AI) 플랫폼들이 '공정 사용'을 방패 삼아 원작자의 데이터를 무단으로 포식하면서, 음악 생태계는 심각한 '귀속 위기(Attribution
“검색에서 답변, 그리고 행동으로”…’스카이스캐너’가 그리는 AI 기반 여행
[IT동아 김동진 기자] 생성형 AI가 여행자 경험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과거 여행 준비는 검색창에 여행지와 날짜를 입력한 뒤 수십 개의 결과를 비교하는 과정이었다. 생성형 AI가 등장한 이후에는 “12월에 뉴욕으로 가는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찾아줘”와 같이 자연어로 여행 계획을 세우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글로벌 여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여행 검색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챗GPT 앱스토어에서 스카이스캐너 앱을 설치하면, 자연어 검색을 통해 전 세계 항공편을 검색하고 가격을 비교할
26년간 태극전사 후원한 KT, AI·미디어월로 월드컵 열기 더했다
KT가 대한축구협회(KFA), 붉은악마와 북중미 월드컵 첫 광화문 응원행사를 인공지능(AI)과 미디어월 기술을 접목해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KT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지 26년을 맞이했다. KT는 2001년부터 올해까지 축구대표팀 공식파트너로 활동하며 국가대표팀과 국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고 소개했다. 회사는 2006년 독일 월드컵부터는 붉은악마와 함께 광화문 거리응원을 본격적으로 운영했다. 올해 2026 광
韓 주도 AI·6G 보안 국제표준화 작업 본격화
우리나라 주도로 인공지능(AI)·6G 보안 국제 표준화 작업이 본격화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SG17)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신규 표준화 항목 14건이 승인, 국제표준 7건이 사전채택, 국제표준 6건과 기술보고서 2건이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회의에는 전세계 60개 회원국 477여명 전문가가 참석했다. 우리나라는 현대자동차, KT
"주민등록등본 발급도 말로 하는 시대" 카카오톡 AI 국민비서, 직접 써보니
[IT동아 박귀임 기자] 스마트폰 자판에 익숙하지 않은 한 60대는 주민등록등본이 필요할 때마다 자녀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했다. 앞으로는 달라진다. 행정안전부가 카카오와 손잡고 5월 14일부터 카카오톡의 'AI 국민비서'에 음성 인식 기능을 정식 도입했기 때문이다.AI 국민비서는 음성으로 전자증명서 발급과 공공시설 예약을 카카오톡 안에서 처리할 수 있다 / 출처=카카오행정안전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카카오톡 기반 AI 국민비서에 음성 인식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텍스트 입력 없이 말로도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
“4만여 군 장병에 AI·미디어 교육 실시”···방미통위, 국방부와 맞손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국방부가 군 장병에게 ‘AI 미디어 교육’을 실시한다.방미통위와 국방부는 11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AI·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기존 병영 내 바람직한 디지털 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4만여명의 장병들에게 실시해 온 디지털 윤리 교육을 확대해 ‘AI·미디어 교육’ 등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찾아가는 AI·미디어 교육은 방미통위 산하 시청자미디어재단을 통해 간부, 병사, 정훈장교 등 군 대상별 특성에 맞춰 AI 시대 디지털 시민 소양
메이아이, 아모레퍼시픽과 AI 솔루션 ‘매쉬’ 4년 연속 재계약 체결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영상처리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메이아이가 아모레퍼시픽에서 운영하는 뷰티 플래그십 공간 ‘아모레성수’, ‘아모레용산’, ‘아모레부산’과 오프라인 방문객 데이터 분석 솔루션 ‘매쉬(mAsh)’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2023년 첫 도입 이후 4년 연속 계약을 이어가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대화형 AI 기능 ‘매쉬 인사이트(mAsh Insight)’를 새롭게 도입한다.아모레퍼시픽은 오프라인 경험 공간의 역할 변화를 실험하고 검증하기 위해 매쉬를 도입했다. 매장 내 방문객의 동선과 체류 시간을 분
일동제약, 디지털 융합의약품 추진···디지털 헬스케어 웰트와 맞손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일동제약이 웰트와 손잡고 AI 기반 디지털 융합의약품 개발에 나선다. 기존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에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결합해 복약 관리와 이상 반응 모니터링, 치료 지속성 개선을 지원하고 향후 국내외 사업화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이다.일동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웰트와 AI 기반 디지털 융합의약품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동제약의 의약품·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와 웰트의 AI 에이전트 플랫폼 ‘DrugOS’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DrugOS
웹3 게임도 AI가 실행한다···넥써쓰, 크로쓰 보안성 검증 통과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넥써쓰의 AI 에이전트 스킬셋 ‘크로쓰 스킬’이 글로벌 웹3 보안 기업 서틱의 보안 검증을 통과했다. AI 에이전트가 크로쓰 생태계의 지갑, 탈중앙화거래소, 익스플로러, 게임 서비스 등을 자연어 명령으로 실행하는 과정에서 신뢰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넥써쓰는 크로쓰 스킬이 서틱의 ‘AI 스킬 스캐너’ 검증에서 전 항목을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크로쓰 스킬은 경고나 실패 항목 없이 통과 결과를 받았다.크로쓰 스킬은 AI 에이전트가 크로쓰 생태계 서비스를 조회하고 생성하며 실행할 수 있도록
SKT ‘에어’, 포인트 혜택 앱 회원 전체로···요금제 가입 안 해도 포인트 쓴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의 자급제 전용 통신 서비스 앱 ‘에어(air)’가 요금제 미가입 회원도 포인트를 쓸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한다.SKT는 에어 요금제에 가입하지 않아도 에어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포인트를 적립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비회선 고객에게도 포인트 혜택을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SKT가 2025년 10월 자급제 단말 고객 특화 서비스로 출시한 에어는, 단 6개의 데이터 구간으로 이뤄진 간결하고 합리적인 5G 요금제와 요금 납부도 가능한 포인트 혜택, 편리한 앱 사용 환경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아 왔
AI가 대신 코딩하는 시대…악어에듀가 ‘생각하는 법’에 주목한 이유
[IT동아 김동진 기자] 생성형 AI가 교육 현장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이제 학생들은 몇 줄의 자연어만 입력해도 게임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며, 복잡한 코드를 생성할 수 있다. 과거에는 수개월 동안 학습해야 가능했던 작업이 AI 등장 이후 몇 분 만에 이뤄지는 시대가 됐다.하지만 교육 현장에서는 기술 발전에 따라 새로운 고민도 함께 커지고 있다. AI가 코드를 만들어주는 것은 가능하지만, 학생들이 그 과정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결과물만 받아들이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출처=셔터스톡AI가 코딩을 대신하는 시
“2032년 완전자율 네트워크 기술 확보”…정부, 8000억 초대형 R&D 사업 추진
정부가 완전자율 수준의 네트워크 기술 확보를 위해 8000억원 규모 초대형 국책사업 밑그림 작업에 착수했다. 6세대(6G) 이동통신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선점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8년부터 6년 간 최대 8000억원 투입을 목표로 '완전자율 네트워크 연구개발(R&D)' 사업 설계를 시작했다.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2028년 사업 착수, 2032년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는 게 목표다.
[포토] AI로봇이 그려준 캐릭터... 북중미월드컵 응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다양한 팝업 매장이 축구팬을 맞이하고 있다. 대표팀의 첫 경기 체코전(한국시간 12일)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KT 온마루에 마련된 국가대표팀 팝업에서 축구팬이 AI기능을 활용한 'AX 로봇 드로잉'이 그려준 캐리커쳐를 들고 셀피를 찍고 있다.
[흔들리는 통신강국, 혁신 골든타임]〈3〉K-통신, AI 3강 실현 인프라 청사진 그려야
인공지능(AI) 3대 강국 진입을 위해 통신은 AI가 작동하도록 하고 이용자에 전달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이다. 통신업계와 전문가들은 AI 시대를 뒷받침할 종합적인 혁신 통신 인프라·제도개선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AI 시대의 통신망은 단순 접속 인프라를 넘어 AI 서비스 품질을 좌우하는 기반이다. 데이터센터와 이용자를 연결하고,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소비자 접점까지 전달하는 핵심 인프라가 통신 네트워크다. AI 서비스가
KT, 월드컵 응원전 트래픽 5배 폭증 대비…AI 제어·이동기지국 투입
KT가 북중미 월드컵 거리응원전에 대비해 광화문광장 일대에 이동기지국을 투입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네트워크 제어 솔루션을 본격 가동한다. 군중 밀집으로 인한 순간적인 트래픽 폭증과 기지국 과부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 통신 품질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박창우 KT 서울강북액세스운영센터장은 11일 “월드컵 국가대표 경기로 평시보다 트래픽이 5배 증가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면서 “응원 현장에 이동기지국 2대를 추가 배치하
SKT 'A.X-K1', 수학 추론서 글로벌 동급 모델 앞섰다
SK텔레콤 대규모언어모델(LLM) 'A.X-K1'이 한국수학올림피아드(KMO) 문제 기반 평가에서 국내 독자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동일 시점 글로벌 동급 모델과 비교해도 단일정답률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KAIST 전산학부 박노성 교수 연구팀은 최근 치러진 2026년 제40회 한국수학올림피아드 1차 시험 20문항으로 국내외 최신 LLM 11종의 수학 추론 능력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