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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조 규모 첨단 GPU 확보 공모에 5개 CSP 지원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생태계 활성화 견인을 위한 그래칙처리장치(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 공모 결과 총 5개의 사업자 제안이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2조80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과기정통부는 ▲제출 서류의 적합성 검토 ▲발표평가 ▲데이터센터 현장 실사 ▲사업비 심의·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사업자 최종 선정 및 협약 체결 등을 5월 중 진행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사업자는 협약 체결 이후 발표할 예정이다.◎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
"개발자 구했더니 해커였다"···알고보니 북한 IT 인력의 위장 취업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로 신분을 위조한 북한 IT 인력이 글로벌 기업에 위장 취업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그룹아이비는 13일 연구 보고서 '북한 IT 근로자의 발자취를 따라서'를 통해 가짜 신분으로 원격 고용돼 기업 내부로 침투하는 북한 연계 조직의 활동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 사이버 공격과 달리, 합법적인 고용 형태를 가장해 조직 내부로 침투하는 '인력 기반 접근 모델'을 활용하고 있다. 단순한 외부 침입이 아니라, 실제 직원으로 채용된 뒤 내부 시스템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보안 취약하다는데 이렇게 한산해?" SKT 때와는 비교됐던 LGU+ 유심 교체 첫날 풍경(종합)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평상시보다 내방 고객이 늘긴 했습니다. 그래도 (예약) 시간대를 잡아놔서 대기가 길어지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오전에 온 분들 중 예약하고 온 고객이 거의 대부분이고, 3분의 1 정도가 그냥 온 분들이었습니다."LG유플러스가 무상 유심 교체를 시작한 첫 날인 13일, 점심 시간에 찾은 서울 주요 직영점과 대리점은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였다. 지난해 SK텔레콤 유심 교체 당시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SK텔레콤은 해킹 사태로 유심 교체를 실시했지만 고객들이 한꺼번에 몰려 예약을 받고 매장에 방문할 수 있도록
수산아이앤티, '파트너스데이'서 AI 보안 기술 공개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수산아이앤티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파트너스데이 2026'을 열고 국가망보안체계(N2SF) 대응 전략과 주요 신제품·기술 방향을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수산아이앤티는 구체적으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보안 통제 솔루션 'eWalker SSG',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eSafe AI' 등을 소개했다.특히 주요 파트너사에 AI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로 'eWalker DLP'의 문자인식(OCR) 기능을 공개했다. 이미지 내 개인정보, 중요 키워드를 자동으로 추출·분석·로깅하
[이슈플러스] “반복된 통신 사고, 해법은 '검증 중심 보안'”
통신망 보안 체계를 '지속적 검증과 탐지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박철준 경희대 교수는 본지와 인터뷰에서 “완벽한 예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산 상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를 빠르게 탐지·검증하는 체계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박
과기정통부, 미국행 국제우편 신속 재개 등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보이스피싱 전화번호 차단 체계 구축과 미국행 국제우편서비스 재개 등을 포함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7건을 선정하고 포상을 수여했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신속한 범죄 예방 및 불법 전화번호 이용중지 차단 체계 구축'은 보이스피싱, 불법 대부광고 등 범
[ET시론] 방송·통신·전파 3법, 이제는 전면개정할 때다
디지털과 인공지능(AI)으로의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현재, 정부는 새로운 환경에 맞는 제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규율, 플랫폼 질서, 데이터 활용, 디지털 안전과 관련한 논의도 활발하다. 다만 정작 그 디지털·AI 생태계가 꽃필 수 있도록 토대를 제공해 온
최악 해킹 사고 1년…AX시대 '제로트러스트' 보안 패러다임 전환 서둘러야
지난해 4월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 이후 1년, 금융·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크고 작은 해킹이 끊이지 않는다. 정보보호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정부와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설계 단계부터 '제로트러스트(아무도 믿지 않는다)' 개념을 적용
KT 콘텐츠 투자 향방 주목…제작 생태계도 영향 불가피
KT의 거버넌스 개편 이후 콘텐츠 투자 지연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제작 생태계는 콘텐츠 업계의 '큰 손' KT의 행보를 예의주시하는 가운데, 기존 사업 규모를 유지·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하는 움직임이 관측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윤영 체제 출
[이슈플러스]SK텔레콤 유심해킹 1년…투자확대 '긍정'·규제 개선 '과제'
지난해 4월 발생한 SK텔레콤의 초대형 고객정보 유출 사고를 시작으로 KT, LG유플러스, 쿠팡, 롯데카드까지 통신·유통·금융 등 전 영역에 걸친 해킹 사고는 국민적 충격을 안겨줬다. 통신으로부터 촉발된 대규모 해킹 사태를 인공지능(AI) 시대 예방 주사로 활용해야 한
강성주 예비후보, 지역경제·돌봄 대안 'AI 정책' 제시
강성주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는 지역축제, 전통시장을 돌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현안 해결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강 후보는 지난달 12일 벚꽃축제 걷기대회와 전통시장에서 AI를 활용해 농업이나 돌봄과 같은 지역 아젠다를 풀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구체적으로
시스코, AI 신뢰 기업 갈릴레오 인수 타진
시스코가 인공지능(AI) 서비스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 확보에 나선다. 시스코는 13일(현지시간) AI 관측성 기업 갈릴레오 테크놀로지스(Galileo Technologies)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인수 절차는 시스코 올해(회계연도) 4분기 중 마무리될
LGU+ 유심교체 첫날 줄서기 없었지만…1%대 예약률 개선은 과제
LG유플러스가 보안 강화를 위해 실시한 유심교체 사전 예약자가 닷새간 18만명을 기록했다. 전체 가입자의 1.4% 남짓한 수준이다. 낮은 교체 수요와 충분한 재고 확보로 인해 교체 첫날에도 현장에서는 별다른 혼선이 발생하지 않았다. LG유플러스는 13일부터 오프라인 매
[포토] LG유플러스 유심(USIM) 교체 및 업데이트 진행
LG유플러스가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교체 및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가입자식별번호(IMSI) 체계에 가입자 실제 휴대전화 번호 일부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안상 우려가 제기된 데에 따른 조치다. 이날 LG유플러스 서울 남대문점에서 고객들이
방미통위, 30일까지 '1기 비전 국민 의견 청취' 진행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비전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수립하기 위한 전 국민 의견 청취가 실시된다. 13일 방미통위에 따르면 '1기 비전 국민 의견 청취'가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방미통위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아이디어를 접수할 수 있다. 개인
몸집 줄인 통신장비, 작년 실적 개선 성공…반등은 올해부터
국내 주요 통신장비 업체들이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다산네트웍스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케이엠더블유(KMW)와 에치에프알(HFR) 등 무선 기업은 적자 폭을 줄였다. 비용 효율화와 사업 재편 등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13일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케이엠더
SKT, 10년 장기고객에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 초청 이벤트
SK텔레콤은 SKT와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진행한다.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는 SKT가 장기고객과 가족·지인을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해 진행하는 피크닉형 이벤트로 이번
3년 새 2.5배 껑충··· K의료 AI, ‘인허가 폭증’ 타고 상용화 급물살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산업이 인허가 확대를 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의료 AI 확산에 대응해 국내 기업들이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내면서, 제품 상용화 단계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허가·인증·신고 건수는 2023년 62건에서 2024년 108건, 2025년 157건으로 늘며 3년 사이 2.5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1분기에만 55건이 집계되며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018년 4건 수준이던 허가 건수가
SK하이닉스, 1Q 영업익률 70% 도전···‘성과급 10억’ 전망에 ‘웃음’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반도체 슈퍼사이클 흐름이 이어지면서 SK하이닉스의 실적과 보상 체계가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1분기 57조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SK하이닉스 역시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수요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을 기반으로 가파른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3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 기준 영업이익 추정치는 34조5381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증권
박윤영 KT 대표, 글로벌 통신 인프라 ‘부산 국제통신센터’ 점검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박윤영 KT 대표가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위해 글로벌 통신 인프라인 ‘부산 국제통신센터’를 찾았다. KT는 지난 10일 박윤영 대표가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세계 주요 대륙과 국가로 연결되는 통신 기반시설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부산 KT국제통신센터는 국제 인터넷 트래픽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육양국이다. 육양국은 국제 해저케이블을 육지로 인입해 국내 통신망 및 데이터 인프라와 연결하는 통신 관문 시설이다.KT는 현재 국내 통신사업자 중 최대 규모인 5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 중이며 아시아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