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개통 첫 달 요금이 비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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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개통 첫 달 요금이 비싼 이유
개요
휴대폰을 새로 개통하고 첫 달 청구서를 받아보면 예상보다 훨씬 높은 금액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1월 현재, 첫 달 요금이 비싼 이유는 크게 일할 계산, 유심 비용, 부가서비스, 단말기 할부금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일할 계산 방식
일할 계산이란?
월 중간에 휴대폰을 개통하면 해당 월의 사용 일수만큼만 요금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월 8만 9천 원 요금제를 15일에 개통했다면, 15일부터 말일까지 사용한 일수만큼만 계산됩니다.
왜 첫 달이 더 비쌀까?
- 기본료는 일할 계산되지만, 일부 부가서비스는 월 단위로 청구
- 유심 비용이 첫 달에만 부과
- 단말기 할부금이 포함
- 개통 수수료 등 초기 비용 발생
실제 청구 예시
5G 프라임 요금제 (월 89,000원) 15일 개통 시
- 기본료 일할 계산: 약 47,000원 (15일~말일)
- 유심 비용: 8,800원~9,000원
- 부가서비스 (월 단위): 5,000원~15,000원
- 단말기 할부금: 40,000원
- 합계: 약 100,000원~110,000원
유심 비용
통신사별 유심 비용 (2026년 1월 기준)
구분 |
SKT |
KT |
LG U+ |
|---|---|---|---|
일반 USIM |
4,400원 |
4,400원 |
4,400원 |
금융(NFC) 유심 |
8,800원 |
8,800원 |
8,800원 |
eSIM 다운로드 |
2,750원 |
2,750원 |
2,750원 |
청구 시기 |
개통 다음 달 청구서에 포함 |
||
유심 비용 절감 팁
- eSIM 지원 기기라면 eSIM으로 개통하면 유심 비용을 2,750원으로 절감 가능
- 편의점에서 미리 구매하면 동일 가격이지만 배송 기다릴 필요 없음
부가서비스 요금
개통 시 자동으로 가입되거나 권유받는 부가서비스들이 첫 달 요금을 높이는 주요 원인입니다.
자주 가입하게 되는 부가서비스
서비스명 |
월 요금 |
일할 계산 |
|---|---|---|
휴대폰 보험 |
5,000~13,000원 |
서비스별 상이 |
콘텐츠 서비스 (멜론, 티빙 등) |
5,000~15,000원 |
대부분 월 단위 |
부가 통화 서비스 |
3,000~10,000원 |
일할 계산 |
데이터 추가 옵션 |
5,000~20,000원 |
일할 계산 |
부가서비스 확인 및 해지 방법
- 통신사 앱 접속 (T world, KT 고객센터, U+ 고객센터)
- 부가서비스 메뉴에서 현재 가입 내역 확인
- 불필요한 서비스는 즉시 해지 가능
- 무료 체험 기간 확인 후 자동 결제 전환 시점 체크
공시지원금 수령 시 요금제 유지 주의사항
6개월 의무 사용 기간
공시지원금을 받고 개통한 경우, 개통 시 선택한 요금제를 6개월(약 180~185일) 동안 반드시 유지해야 합니다. 이 기간 내에 요금제를 하향 변경하면 차액 정산금이 발생합니다.
6개월 이후 하향 변경 시 최저 유지 기준
- SKT: 5G 단말은 월 42,000원 이상 요금제 유지 필요
- KT: 5G 단말은 월 47,000원 이상 요금제 유지 필요
- LG U+: 5G 단말은 월 45,000원 이상 요금제 유지 필요
위 금액 미만으로 낮출 경우 6개월 이후에도 차액 정산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 할부금
휴대폰을 할부로 구매한 경우 첫 달부터 할부금이 청구됩니다.
할부금 계산 예시
갤럭시 S25 (256GB) 구매 시
- 출고가: 1,155,000원
- 공시지원금: 680,000원 (5G 프라임 요금제 기준)
- 실 구매가: 475,000원
- 24개월 할부 시 월: 약 19,800원
- 할부 이자: 연 5.9% (통신사별 상이)
첫 달 요금 절감 방법
1. 월초에 개통하기
월초 1~3일에 개통하면 일할 계산으로 인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부가서비스가 월 단위로 청구되는 경우를 고려하면 월초 개통이 유리합니다.
2. eSIM 활용
eSIM 지원 기기라면 물리적 유심 비용 7,700~8,800원 대신 2,750원의 eSIM 다운로드 비용만 지불하면 됩니다. 최신 아이폰과 갤럭시 플래그십 모델 대부분이 eSIM을 지원합니다.
3. 불필요한 부가서비스 사전 차단
- 개통 전 상담 시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적으로 가입
- 보험, 콘텐츠 서비스 등은 개통 후 필요시 추가 가능
- 무료 체험 기간이 끝나면 자동 해지되도록 미리 설정
FAQ
-
Q1. 첫 달 요금이 10만 원이 넘는데 정상인가요?
A. 네, 정상입니다. 첫 달에는 기본료 외에 유심 비용, 부가서비스, 단말기 할부금 등이 모두 포함되어 청구됩니다. 특히 월 중순 이후 개통한 경우 다음 달 기본료가 일할 계산되어 함께 청구될 수 있습니다. 청구서를 자세히 확인하여 불필요한 부가서비스가 있다면 즉시 해지하시기 바랍니다.
-
Q2. 일할 계산은 어떻게 되나요?
A. 월 중간에 개통하면 개통일부터 말일까지의 사용 일수만큼만 기본료가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31일이 있는 달에 15일에 개통했다면,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분의 요금만 청구됩니다. 다만 일부 부가서비스는 월 단위로 청구될 수 있습니다.
-
Q3. 유심 비용을 절약할 방법이 있나요?
A. eSIM을 지원하는 기기라면 eSIM으로 개통하면 유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 유심은 7,700~8,800원이지만, eSIM은 2,750원의 다운로드 비용만 지불하면 됩니다. 최신 아이폰과 갤럭시 플래그십 모델 대부분이 eSIM을 지원합니다.
-
Q4. 개통 후 바로 요금제를 변경할 수 있나요?
A. 공시지원금을 받고 개통한 경우, 개통 시 선택한 요금제를 6개월 동안 반드시 유지해야 합니다. 6개월 이내에 요금제를 하향 변경하면 차액 정산금이 발생합니다. 6개월 이후에도 통신사별로 정한 최저 금액 이상의 요금제를 유지해야 추가 위약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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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부가서비스는 언제 해지할 수 있나요?
A. 대부분의 부가서비스는 개통 즉시 해지 가능합니다. 다만 무료 체험 기간이 있는 서비스의 경우, 체험 기간이 끝나기 전에 미리 해지 신청을 해두면 자동 결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통신사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쉽게 해지할 수 있습니다.
-
Q6. 월초와 월말 중 언제 개통하는 것이 유리한가요?
A. 일반적으로 월초 1~3일에 개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기본료는 일할 계산되지만, 일부 부가서비스는 월 단위로 청구되기 때문에 월초에 개통하면 해당 월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제공량도 월 단위이므로 월초 개통이 더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