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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동아 2026.09.30

[헬스케어픽] 아스트라제네카·아테나헬스·데이터메즈AI, 투자부터 개발까지 '활발'

[IT동아 박귀임 기자] 헬스케어 산업의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국내외 기업과 서비스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헬스케어픽은 신기술을 앞세운 스타트업부터 사업 확장에 나선 대기업, 그리고 주목할 만한 서비스까지 국경을 가리지 않고 헬스케어 업계의 소식을 전합니다.아스트라제네카, 서밋 테라퓨틱스에 20억 달러 투자아스트라제네카가 서밋 테라퓨틱스에 2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 출처=아스트라제네카영국계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PD-1/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

전자신문 2026.09.30

AI 생성물 표시·알고리즘 투명성 강화…방미통위 '미디어 기본사회' 시동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인공지능(AI)과 플랫폼 확산에 대응해 미디어 규율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 AI 생성물 표시와 추천 알고리즘 투명성을 강화하고, 방송과 온라인 미디어를 포괄할 수 있도록 미디어 법제 개편도 추진한다. 전통 방송 중심 규제에서 벗어나 플랫폼·AI를 포함한 미디어 생태계 전반으로 정책 범위를 넓힌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30일 제38차 전체회의를 열고 '제1기 비전 및 주요 시책' 안건을 의결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방

IT동아 2026.09.30

[주간스타트업동향] 사람과모빌리티, 앤시스 ASK 기반 차량간 안전서비스 검증 플랫폼 고도화 外

[IT동아 김영우 기자] 스타트업이 선보인 새 상품이나 서비스, 인사와 수상, 행사 참여와 간담회 개최 소식 등 최신 동정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전해드립니다.사람과모빌리티, 앤시스 ASK 기반 차량간 안전서비스 검증 플랫폼 고도화자율주행·자율협력주행 정책·실증 컨설팅 기업 사람과모빌리티(대표 권오용)가 9월 30일, 앤시스코리아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ASK'를 기반으로 차량간 안전서비스 검증 플랫폼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앤시스의 전자기 시뮬레이션 기술 'HFSS SBR+'를 활용해 다양한 교통 상황을 가상환경으로

IT동아 2026.09.30

[인터뷰] “검색 넘어 여행 전 과정 연결”…부킹닷컴이 그리는 AI 여행의 미래

[IT동아 암스테르담(네덜란드)=김동진 기자] 생성형 AI의 등장은 여행을 검색하고 계획하는 방식에도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목적지와 날짜를 입력한 뒤 수많은 숙소를 비교하는 데서 나아가 원하는 여행을 자연어로 설명하고, AI에게 맞춤형 계획을 추천받는 방식으로의 변화다.부킹닷컴(Booking.com)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AI를 활용해 숙박과 항공, 렌터카, 현지 교통, 액티비티 등 여행의 각 단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여행 중 발생하는 변수에도 대응하려 한다.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부킹닷컴 본사에서 만난 제임스 워터스(Jame

IT동아 2026.09.30

플리토, ‘보글(Vogl)’ 브랜드 앞세워 AI 통번역·데이터 사업 글로벌 확장

[IT동아 남시현 기자]“플리토의 신규 브랜드 이름은 ‘보글(Vogl, Voice over global Languages)’입니다. 세상 모든 언어의 목소리를 보이게 하자는 플리토의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AI 데이터 및 설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Flitto)가 9월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두 번째 미디어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하고 새롭게 구성한 AI 통번역 설루션 브랜드 ‘보글’과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올해 사업 현황 및 내년 사업 목표 등을 전반적으로 공개했다.플리토는 2012년 8월 번역 서비스

전자신문 2026.09.30

과기정통부, '설비 보유 알뜰폰' 육성 시동…10월 시행령 개정 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자체 설비를 갖춘 알뜰폰 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제도화하는 등 '알뜰폰 활성화 방안' 후속조치 이행에 본격 착수한다. 단순 재판매 중심의 알뜰폰 사업구조를 설비 기반 경쟁 체제로 전환해 이동통신 시장의 요금·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과기정통부는 30일 서울 서대문구 알뜰폰스퀘어에서 최우혁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주재로 주요 알뜰폰 업체 대표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후속 이행계획과 추진 일정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전자신문 2026.09.30

통신업계, 보이스피싱 배상책임 요구에 선긋기…“불법감청 강요와 다름없어”

통신업계가 보이스피싱 피해를 통신사도 분담해 배상해야 한다는 금융권 주장에 대해 불법 감청·검열을 강요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정면 반박했다. 금융사 무과실 배상책임을 골자로 한 법개정 논의 과정에서 금융권이 제기한 통신사 책임론에 선을 그은 것이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30일 입장자료를 내고 “통신은 보이스피싱의 원인이 아닌 정보 전달 경로일 뿐”이라며 “배상책임과의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에는 전기통신

전자신문 2026.09.30

“유료방송, K-미디어 '기간 플랫폼'으로”…요금·채널 규제 손질 제안

유료방송이 단순 채널 전송 사업자를 넘어 K-미디어 생태계를 떠받치는 '기간 미디어 플랫폼'으로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경쟁하는 상황에서 방송 중심 규제체계를 개편하고 요금·상품·채널 편성 등 유료방송의 자율성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홍종윤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30일 한국IPTV방송협회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KT스카이라이프가 공동 개최한 '지속가능한 미디어 생태계와 규제 혁신

전자신문 2026.09.30

제29회 고령층 정보화 경연대회 본선 개막…모바일 활용·동영상 제작 부문 경연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고령층 대상 디지털 역량 경연대회 본선이 개막했다. 한국복지정보통신협의회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공동으로 '제29회 고령층 정보화 경연대회' 본선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1998년 처음 개최한 이 행사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고령층 대상 정보역량 경연대회다.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고령층의 정보사회 참여기회 확대, 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 정보화교육의 성과측정 및 자기 성취감 제고를 위해 과학기

전자신문 2026.09.30

기업 보안책임 확 키운다…정보통신망법 10월 1일 시행

기업의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지위가 임원으로 격상되고 반복적인 침해사고를 일으킨 기업에는 관련 매출액의 최대 3%를 과징금으로 부과한다. 대형 정보통신서비스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강화인증도 도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과 대응, 제재를 강화한 개정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과 시행령을 10월 1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이은 대형

전자신문 2026.09.30

SKB, 'B tv 핫딜' 누적 판매액 100억원 돌파

SK브로드밴드는 TV 기반 숏폼 커머스 'B tv 핫딜'이 론칭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B tv 핫딜'은 B tv 채널 41번에서 홈쇼핑 초특가 상품을 1분 내외 숏폼 영상으로 소개하는 TV 커머스 서비스다. 고객은 리모컨으로 상품을 탐색하고 스마트폰으로 링크를 받아 구매하며, 전화 주문도 가능하다. 정해진 시간에 한 상품을 길게 소개하는 기존 TV 홈쇼핑과 달리, 원하는 시간에 여러 상품을 짧게 살

전자신문 2026.09.30

KT, AI·시청 실측 데이터 활용 방송광고 솔루션 '인크리멘탈 리치' 출시

KT는 OA코리아(Omnicom Advertising Kore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와 TV 시청 실측 데이터를 활용한 차세대 방송광고 솔루션 '인크리멘탈 리치(Incremental Reach)'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인크리멘탈 리치는 기존 광고 캠페인에서 광고에 노출되지 않았거나 노출 빈도가 낮은 시청자를 분석해 추가 도달을 확대하는 솔루션이다. KT는 약 900만 대 지니TV 셋톱박스 기반 시청 실측 데이터로 캠페인 진행 상황

전자신문 2026.09.30

조경태 의원 “통신사 설비투자 개념, AI까지 확대해야”

정부의 통신 투자 평가 기준이 전통적인 망 투자에 집중됐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국회에서도 통신사 설비투자 개념을 인공지능(AI) 투자 등으로 확대하는 제도 개선 움직임이 일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경태 국회의원(국민의힘·부산 사하구을)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통신 투자 평가 기준이 AI 시대의 투자 구조를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설비투자 개념을 확장하는 'AI 투자 보조지표 체계' 도입과 AI 무형자산

전자신문 2026.09.30

가변 조리개로 달라진 카메라…아이폰18 프로, '찍는 맛' 키웠다

아이폰18 프로는 물리 카메라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아이폰 최초로 가변 조리개를 적용하고 셔터 속도와 화이트밸런스까지 사용자가 직접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이 알아서 좋은 사진을 만들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촬영자가 원하는 결과물에 개입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혔다. 실제 사용에서도 가장 크게 체감된 변화는 카메라였다. 이번 카메라 변화의 핵심은 4800만화소 퓨전 메인 카메라에 적용한 '가변 조리개'다. 촬영

전자신문 2026.09.30

[데이터뉴스] 콘텐츠 기업 3곳 중 1곳 AI 활용…애니메이션이 최다

콘텐츠 기업 중 3분의 1 가량이 AI를 공식적으로 도입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콘텐츠산업에서 AI는 누가, 어떻게 활용하는가' 보고서에 따르면 콘텐츠 사업체의 AI 공식 활용률은 34.1%로 집계됐다. 장르별로는 애니메이션의 AI 활용률이 51.7%로 가장 높았으며, 캐릭터 45.0%, 출판 38.3%, 만화·웹툰 30.1%, 영화 29.2%, 음악 21.6% 순이었다. 기업의 공식 도입률보다 종사자 혹은 프리랜

전자신문 2026.09.30

KT, 에이블스쿨 10기 교육 시작…청년 AX전문가 양성

KT의 인공지능 전환(AX) 인재양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 10기 교육이 첫 발을 뗐다. 실제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청년들의 AI 실무 역량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춘다. KT는 지난 29일 에이블스쿨 10기 교육생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에이블스쿨은 KT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AI·클라우드 기반 기업 실무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전자신문 2026.09.30

SKT, 대한민국 3대 고객만족도 조사 모두 1위

SK텔레콤이 올해 대한민국 3대 고객만족도 조사 이동전화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SK텔레콤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이동전화 부문 1위에 올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국가고객 만족도조사(NCSI), 7월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에 이어 KCSI까지 대한민국 3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조사에서 SKT는 장기고객 혜택, 통화·데이터 품질, 요금제 만족

IT동아 2026.09.30

크로스허브 "신원 인증 기술 하나로 전 세계 시장 연결하겠다"

[ IT동아]김상윤 크로스허브 CDO 인터뷰외국에서 여행 또는 생활하다 보면, 현지 결제 앱에 가입하거나 교통/숙박 서비스를 예약하려다 ‘본인확인’ 단계에서 막히는 경우가 잦다. 전 세계 어디서든 통하는 신원확인과 이를 결제로 바로 잇는 인프라가 필요해졌다.크로스허브는 이 문제를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기술 '아이디블록(IDBlock)'으로 풀고 있는 한국 핀테크 스타트업(대표 김재설)이다. 올해 1월 미국 CES 2026에서 아이디블록과 결제 서비스 'B·Pay'를 묶은 'Financial Passport'로 핀테크 부문 최고혁신

전자신문 2026.09.30

스테이지파이브, 통신·Web3 시너지 소개…통신에 리워드 접목

스테이지파이브가 '더 브릿지 서밋 2026'에서 기조연설을 맡아 Web3와 통신 서비스의 결합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Web3 프로젝트와 기관, 투자자, 미디어, 국내 커뮤니티가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자산, AI, 토큰화 금융의 흐름을 공유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통신의 시작이 곧 Web3의 시작'을 주제로 통신과 디지털 금융의 접점을 조명했다. 특히 필수 인프라인 통신에 리워드와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면, 이용자가 별도의 진입 장벽

뉴시스 2026.09.29

4개 설계안 놓고도 답 못 찾았다…애플 '비전 프로'는 왜 길을 잃었나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애플이 500만원에 육박하는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의 후속작을 놓고 좀처럼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무게와 가격이라는 1세대의 약점을 해결하기 위해 최소 4개의 설계안을 검토 중이지만, 내부에서는 후속작 자체가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비전 프로로 '공간 컴퓨팅'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던 애플이 불과 2년여 만에 기로에 선 모습이다. 시장의 관심이 무겁고 비싼 헤드셋에서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스마트안경으로 빠르게 옮겨가면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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