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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GU+ AI에이전트 '익시오'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에서 LG유플러스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이 익시오를 체험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포토] LGU+가 선보인 AI 기술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에서 LG유플러스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이 AI 체험을 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실적 고공행진에 공장 증설까지···삼성·SK, 상반기 대규모 채용 시동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달 본격적인 인재 확보전에 돌입한다. 인공지능(AI) 확산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으로 실적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생산능력(캐파) 확대와 함께 채용 규모도 늘어날 전망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주요 관계사들은 이달 초중순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기업 최초로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70여 년간 이를 유지해 온 유일한 대기업이다.반도체 사업
삼성·LG, 중동 전역 비상체제···주재원 안전 ‘초긴장’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 최고지도자 사망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전자업계도 긴급 대응에 나섰다. 중동 전역에 판매·서비스 거점을 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주재원 안전 점검과 이동 통제 등 선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2일 재계에 따르면 이란·이라크·아랍에미리트(UAE)·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주요국에는 국내 전자기업들이 영업 및 서비스 조직을 운영 중이다. 직접적인 인명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되지만, 사태가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내부 대응 수위를 높이는
[MWC2026] “대법원·학교에 접목한 AI”···KT, 공공 AX 실증 성과 공개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가 공공 AX 실증 성과를 전세계에 공개한다. KT는 MWC26에서 다양한 B2B·B2G 사업과 관련된 전시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지난 해 대법원의 ‘재판업무 지원 AI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고 2023년부터 경기도 교육청의 ‘AI교수학습플랫폼’을 개발 및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두 사업의 실제 실증 성과를 소개한다.‘재판지원 AI 시스템’은 유사판례 검색, 쟁점 분석, 문서 작성 등 재판 관련 핵심 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해 법관과 재판연구원, 법원공무원의 업무 생산
[MWC2026] KT, ‘에이전틱 패브릭’ 공개···“기업 AX 해법은 이것”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가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KT는 MWC26에서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AX(AI Transformation)를 구현하기 위한 운영체제 에이전틱 패브릭(Agentic Fabric)’을 전격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생성형 AI 가 문서 요약, 검색 등 보조적인 업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돼 왔지만 기업 현장에서는 이를 핵심 업무의 영역까지 확장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복잡한 사내 시스템 연동과 데이터 보안 이슈, 예측하기 어려운 AI의 판단 논리 등은 기업이 AI를 실제 업무의 주체로 활용하는데
[MWC2026] 정재헌 SKT CEO “대한민국 대표 ‘AI 혁신 엔진’ 만든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이 AI 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대대적 변화를 예고했다.정재헌 SKT CEO는 1일(현지 시간) MWC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AI 인프라의 재편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포함한 ‘AI 네이티브’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전략은 SKT의 통신 1등 DNA를 AI DNA로 재설계하고, 과감한 도전과 변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AI G3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정 SKT CEO는 “현재 AI가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융복합화 환경 속에서 SKT는 ‘고객 가치
[MWC2026] ‘AI 원팀’ LG “AX 넘어 현실 세계서 실질적 가치 창출”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LG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개막을 하루 앞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간담회를 열고 ‘1위 AI 원팀 LG’의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와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국가대표 AI 모델로 개발 중인 ‘K-엑사원(EXAONE)’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LG가 지향하는 AI는 지능의 높이 경쟁이 아닌 현실 세계(Real World)에서 인간의 삶을 돕
정재헌 SKT 사장 "갤S26 가격 올랐는데 잘 팔리냐"는 질문에 삼성 대답은
[바르셀로나(스페인)=뉴시스]심지혜 기자 = "갤럭시S26 가격 올랐는데 잘 팔리고 있는 거 맞죠? 전작보다."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이 2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 MWC26 전시장을 찾아 삼성전자 부스에서 최근 출시된 갤럭시 S26 울트라 등을 둘러보며 이같이 질문했다.이에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전작 대비 15% 판매가 증가했고, 울트라 비중이 70%에 달한다"고 설명했다.정 사장이 갤럭시S26 울트라에 탑재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기능을 살펴보고 난 뒤 "필름 회사는 힘들겠다"라고 하자 노태문 삼
"우주에서 쏘는 5G 속도"…스페이스X 스타링크 성능 내년부터 20배 '껑충'[MWC 2026]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스페이스X의 위성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가 내년에는 우주에서 5G급 속도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세대 대비 성능은 20배, 데이터 밀도는 100배 끌어올린 2세대 위성을 통해 위성 통신의 한계를 넘어선다는 목표다. 이같은 목표 실현을 위한 핵심 조건은 거대한 2세대 위성을 한번에 50기 이상 우주로 쏘아올릴 수 있는 '스타십' 발사체가 될 전망이다.스타링크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 2026)에서 '스타링크와 위성-모바일 통신의 미래(The Fut
[MWC26] 대한민국 저전력 AI네트워크 기술, MWC 통해 세계에 선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최대 모바일 기술·산업 전시회 'MWC26' 현장에서 정부 지원사업으로 만들어낸 대한민국 산·학·연의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개발 성과를 선보였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MWC26에는 199개의 대한민국 기업·단체·연구기관이 참가한다. 6G 이동
[포토] 갤럭시 XR속 세상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갤럭시 XR을 체험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포토] 샤오미 전기 하이퍼카 콘셉트 '샤오미 비전 그란 투리스모'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에서 샤오미 전기 하이퍼카 콘셉트 '샤오미 비전 그란 투리스모'가 전시돼 있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포토] 갤럭시 S26 좋아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2026'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갤럭시 S26 울트라를 체험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SK텔레콤이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으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에 최대 100조원을 투입하겠다는 포부를 제시했다. 울산 등 하이퍼스케일 AI DC를 아시아 최대인 1기가와트(GW) 규모로 키운다. 글로벌 'AI DC 허브'를 구축, 우리나라가 AI '3강'로 발돋
"누가 말 걸면 줄어드는 음악볼륨"…삼성 갤버즈4 프로 이렇게 개발했다
[샌프란시스코=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버즈 시리즈의 고유 정체성인 '하이파이(Hi-Fi) 사운드'를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일관된 안정성'을 새로운 혁신 가치로 제시했다. 단순한 스펙 경쟁에서 탈피해 사용자가 걷거나 뛰는 일상적인 순간에도 최상의 소음 차단(ANC·액티브노이즈캔슬링)과 음질을 유지하는 기술적 완결성에 집중한 모양새다.삼성전자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브리핑을 열고 갤럭시 버즈4 프로에 담긴 오디오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에는 주변 환경, 사용자의 귀 모양, 착용 상
[MWC2026] KT, 로봇 플랫폼 ‘K RaaS’ 공개···현장형 피지컬 AI 구현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로봇·설비·IT 시스템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전략과 로봇 플랫폼 ‘K RaaS’를 공개한다.1일 KT에 따르면 K RaaS는 개별 로봇 제어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운영할 수 있는 피지컬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서로 다른 기종의 로봇과 기존 설비, 레거시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연동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합 관제를 지원한다. 자연어 기반 ‘K RaaS 에이전트’를 통해 운영 현황을 질의하면 데이터 분
KAIST, 뇌 학습 원리 딥러닝 적용···AI 모델 안정적 학습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국내 연구진이 뇌의 학습 원리인 ‘예측 부호화(Predictive Coding)’를 딥러닝에 구현하고, 틀림을 한 번 더 예측하는 ‘메타 예측(Meta Prediction)’에 한 걸음 다가섰다.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뇌인지과학과 이상완 교수 연구팀이 인간 뇌의 학습 원리를 딥러닝에 적용해 인공지능(AI) 모델도 안정적으로 학습시키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우리 뇌는 현재 벌어지는 일을 단순히 인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를 먼저 예측하고, 실제 결과가 다르면
엔비디아, 글로벌 통신사들과 'AI 6G' 만든다…SKT 동참[MWC26]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엔비디아가 SK텔레콤을 비롯한 글로벌 통신사와 함께 차세대 무선 네트워크를 'AI 네이티브 6G'의 형태로 구축해나가기로 했다.엔비디아는 1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전세계 주요 통신사업자 및 통신인프라 업체와 6G를 AI 네이티브 및 개방형·보안·신뢰 기반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SK텔레콤, BT, 시스코, 도이치텔레콤, 에릭슨, 노키아, 소프트뱅크, T모바일 등이 엔비디아와 손을 잡았다.엔비디아는 6G 무선 네트워크가 단순한
AI 호황에 법인세 8.5조···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라 곳간 채웠다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인공지능(AI)발 메모리 초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이 8조원을 넘어섰다. 반도체 실적 급증이 세수 확대로 직결되면서 양사가 국가 재정에 미치는 영향력도 한층 커졌다는 평가다.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별도 기준 지난해 삼성전자의 법인세 납부액은 2조8427억원으로 전년(1조630억원) 대비 167.4% 증가했다. SK하이닉스는 5조6280억원을 납부해 전년(2813억원)보다 약 20배(1900.4%) 급증했다.양사 합산 법인세는 8조4707억원으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