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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충청·전라 제조기업 AX 공략···AI 풀스택 해법 제시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삼성SDS가 충청·전라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실제 구축 사례를 공유하며 제조 산업 AX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삼성SDS는 28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충청·전라권 제조기업 IT 관계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X, 제조 산업의 내일을 가속화하다’를 주제로 열렸다.인더스트리 데이는 공공·금융·제조·유통·국방 등 산업별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SDS의 주요 솔루션과 서비스 방향, 실제 구축 사례를 소개하는 고객
너도 나도 “AI 수도 만들겠다”···6.3 지방선거 뒤덮은 AI 공약 ‘빈수레 요란’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6·3 지방선거가 사실상 ‘인공지능(AI) 선거’로 변화하는 조짐이 감지된다. 과거 지방선거가 도로·철도·재개발·산업단지 등 전통적인 SOC(사회간접자본) 공약 중심이었다면 이번 선거에서는 인공지능(AI), AI 데이터센터(AIDC), AI 전환(AX), 스마트 행정 등이 핵심 키워드로 급부상하면서다. 특히 전국 주요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AI 수도’, ‘AI 허브’, ‘AI 특구’를 내세우면서 AI가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산업 공약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반도체와
데이터 관계장관 회의 신설…범부처 총괄기구 마련
데이터 정책 범부처 총괄 기구로 '데이터 관계장관 회의체'가 신설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이터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인공지능(AI) 분야 범정부 데이터 정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무총리를 포함해 재경부·과기정통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데이터처·지재처·개인정보위 장·차관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선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장관들이 직접 참여하는 데이터 관계장관회의
[AI써봄] 챗GPT 이미지 2.0, 무료 플랜으로 어디까지 가능할까
※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꿉니다. IT동아 기자들이 만난 최신 인공지능 서비스와 기능을 독자들도 쉽게 접하도록 풀어서 알려드립니다.[IT동아 박귀임 기자] AI 이미지 생성 모델은 초반 혁신적이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몇 가지 문제가 반복됐다. 글자를 이미지 안에 정확히 그려 넣지 못하는 것이 대표적이었다. 한글 자모가 뒤엉키거나 전혀 다른 문자가 등장하는 사례도 비일비재했다. 프롬프트를 정교하게 입력하더라도 몇몇 조건을 놓치거나, 소재 질감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한계도 이어졌다.오픈AI는 챗GPT 이미지 2.0을 선보였다 / 출
LGU+ 통합요금제 첫 출시…18종으로 확 줄였다
LG유플러스가 기존 5G·LTE 요금제 53종을 18종으로 대폭 통폐합한 통합요금제를 출시한다. 복잡했던 요금·결합 상품 구조를 단순화하고 데이터 안심옵션(QoS) 혜택도 확대한다. 이로 인한 수익성 악화 우려에 대해선 인공지능(AI) 등 신사업으로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2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요금 구조 개편안을 담은 '심플리 2.0'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개편 핵심은 요금 선택의 단순화다. 심플랩을 통
전국 시내버스에 '와이파이7' 도입한다…이통 3사 수주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국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에 차세대 규격인 '와이파이7'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 〈본지 4월 1일자 8면 참조〉 버스 공공와이파이는 전국 시내버스 이용객에게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중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 특히 버스 공공와이파이 데이터 이용량이 2025년 기준 7만5777TB로 2023년 3만8728TB 대비 약 2배 가까이
“AI 시대, 창작 가치 되새긴다”…저작권위, 글 공모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026년 저작권 인식제고 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전은 만 6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20행 이내)·산문(1000~3600자)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의 중요성·창작 경험·실천 사례 등 저작권 관련 자유 주제로 응모할 수 있으며 7월 31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시상 규모는 일반·학생부문 포함 총 50편, 총 상금 1250만원이다. 일반부문 대상
10명 중 4명 “생성형AI 써봤다”…3년 새 3배 증가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4명이 생성형 AI를 사용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률이 3년 연속 증가하는 가운데 허위정보 생성·범죄 악용 등 역기능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28일 '2025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만 18~72세 이하 43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38.9%가 생성형 AI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2023년(12.3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로 GLP-1 복용 환자 근손실 추적
삼성전자가 미국 하버드 의대 부속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과 GLP-1 계열 치료제 복용 환자의 신체 변화를 갤럭시 워치로 추적·분석하는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근손실과 활동량 변화를 웨어러블로 관리하려는 시도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가 제공하는 체성분, 활동량, 심박 등 일상 데이터를 활용해 치료 과정에서 근손실 관리 가능성을 확인한다고 28일 밝혔다. GLP-1(Glucagon-Like
[스타트업-ing] 트루밸류 "성장 과정 데이터화하는 AI 성장 데이터 인프라"
[IT동아 한만혁 기자] 트루밸류(TrueValue)는 학생의 성장 과정을 데이터로 구조화하는 AI 성장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한다. 기존 교육 시스템이 성적과 결과 중심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구조에 머물러 있는 반면, 트루밸류는 개인의 목표, 행동, 상호작용, 맥락, 시간 등 성장 과정 전반을 데이터로 기록하고 분석한다. 이를 기반으로 학생 성장 행동 플랫폼 '드림어필'과 교사용 솔루션 '마이미션스튜디오(MMS)'를 운영하며, 전국 870여 개 학교 및 교육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정주영 트루밸류 대표는 트루밸류가 단순한 에듀테
KT경북서부지사-문경중앙시장상인회, 스마트 시장 조성 맞손
KT경북서부지사(지사장 박기현)가 경북 문경시 문경중앙시장상인회(회장 한연우)와 손잡고 전통시장 디지털전환에 나선다. KT경북서부지사는 28일 문경중앙시장상인회와 상인회 사무실에서 '디지털전환 기반 스마트 시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통신서비스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시장 방문객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전통시장
개인정보위, '휴대전화 개통 안면인증 제도' 보완 요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제도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장치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제도 취지는 인정하되, 안면정보라는 민감정보를 처리하는 만큼 법적 근거와 이용자 선택권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취지다. 개인정보위는 제10회 전체회의를 열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휴대전화 개통 안면인증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과정에서 신분증 사진과
SKT, '에이닷 비즈 코워크' 베타 사내 적용…업무 방식 직접 학습
SK텔레콤은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 방식을 인공지능(AI)에 직접 학습시켜 활용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 '에이닷 비즈 코워크(A.Biz Cowork)' 베타 버전을 사내에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이닷 비즈 코워크는 복잡한 업무 요청도 스스로 실행 계획을 세우고 코드 작성과 결과 검증까지 수행한다. 개발 지식 없이도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으며, 한 번 학습한 업무 방식은 반복 수행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 기존 AI 도구가 질문에 답하는
통신사 전용 중저가폰 쏟아진다···‘칩플레이션 시대’ 실속폰 승자는 누구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6월 이동통신 시장이 다시 ‘중저가폰 경쟁’으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26 시리즈와 애플 아이폰17 시리즈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가격이 200만원대까지 치솟는 이른바 ‘칩플레이션(Chipflation)’ 현상이 이어지자 이동통신3사가 통신사 전용 중저가 스마트폰 카드를 잇따라 꺼내 들었다. 업계에서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각각 ‘퀀텀·점프·버디’ 시리즈를 중심으로 실속형 단말 마케팅을 본격 확대하면서 시장 분위기가 다시 뜨거워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단말 가격 부담이 커진 상황
삼성전자 임협안 가결···총파업 넘겼지만 ‘부문 갈등’은 숙제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0%가 넘는 찬성률로 가결됐다. 총파업 예고를 하루 앞두고 마련된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하면서 삼성전자 노사는 파업 국면을 넘기고 임금협약을 공식 확정했다.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27일 오전 10시 마감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찬성률 73.7%로 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의결권이 있는 노조 조합원 총 6만5593명 중 6만2616명이 투표에 참여해 최종 투표율은 95.5%를 기록했다.노조별로는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카카오, AI 연구 교류 행사 ‘카나나 스칼라 콜로키움’ 진행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카카오는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AI 협력 프로그램 ‘카나나 스칼라(Kanana Scholar)’의 일환으로 콜로키움(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콜로키움은 카카오의 AI 기술과 연구 방향을 학계와 공유하고, 산학 간 자유로운 사회적·지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카오에서 AI 모델을 개발하는 임직원들과 카나나 스칼라 자문 그룹 교수진 및 연구진이 참여해 최신 AI 연구 성과와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카나나 스칼라는 카카오가 지난
“GPT-5.5-사이버로 AI 보안 구축” 대한민국 정부ㆍ기관과 손잡은 오픈AI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 / 출처=IT동아[IT동아 강형석 기자] 사이버 보안은 비대칭 전쟁과 유사하다. 공격자는 빈틈을 찾아 성공하면 끝이지만, 방어자는 단 한 번이라도 공격을 허용하는 순간 치명적인 손실로 이어진다. 그런데 AI가 등장하면서 이 비대칭 구도는 더욱 가파르게 기울어지는 추세다. AI가 반복적인 공격은 물론 취약점 탐색까지 정밀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사이버 공격의 규모도 눈에 띄게 커졌다. IBM X-Force는 공개된 애플리케이션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44% 늘었다고 분석했다.
로지텍 G512 X 앞세운 맞춤형 IT 셋업···기능 넘어 취향까지 담는다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IT 기기가 단순한 기능 수행 도구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작업 방식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책상 위에서 가장 먼저 손이 닿는 키보드는 게임 플레이 감각과 사용자의 취향을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핵심 디바이스로 자리 잡고 있다. 로지텍의 게이밍 키보드 ‘G512 X’처럼 입력 깊이와 스위치 구성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제품이 주목받는 이유다.업계에서는 게이밍 키보드와 콘텐츠 제작용 컨트롤러, 라이프스타일 디스플레이 등이 개인 맞춤형 IT 환경을 구성하는 대표 제품군으로 꼽힌다. 같은 책상
갤럭시코퍼레이션, 인간·로봇 함께 걷는 '피지컬 AI 패션쇼' 개최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주제로 한 피지컬 인공지능(AI) 패션쇼를 연다. 로봇 기술 시연뿐만 아니라 패션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엔터테크 콘텐츠로 피지컬 AI 시대의 방향성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오는 28일 서울 강동구 갤럭시 로봇파크에서 'MACH33 : 피지컬 AI 패션 쇼'를 연다고 27일 밝혔다.이 패션쇼는 인간 모델과 로봇이 함께 런웨이에 오르는 형태로 진행된다. 회사는 기술이 인간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감정과 철학을 나눌 수 있는 동반자가 될 수 있다는 메
이통 3사 5G 부당판매 오명 벗었다…집단소송 1심 승소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5G 통신서비스 품질 불만으로 촉발된 집단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2021년 제소 이후 5년간 통신업계를 압박해온 5G 초기 품질·커버리지를 둘러싼 사법리스크가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3부는 이날 오후 강모씨 외 741명이 SK텔레콤·KT·LG유플러스를 상대로 낸 3억7150만원 규모의 부당이득반환청구 및 손해배상 1심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하고 피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