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최신 IT 뉴스를 확인하세요.
디즈니+, SPOTV 협약으로 MLB 중계…e스포츠·음악 라이브 라인업 강화
디즈니+가 ESPN 콘텐츠 제공에 이어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와 협약을 맺고 국내 스포츠 콘텐츠 라인업을 확장한다. 디즈니+는 SPOTV가 중계하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 시즌·포스트시즌 주요 경기를 10월까지 실시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 선수 활약 팀 경기 등 국내 팬 관심이 높은 정규 시즌 경기를 하루 한 경기씩 선보일 예정이다. e스포츠에서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협업을 확대해 국내 유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LGU+, 오는 10월 '119 메모리얼런 2026' 개최
LG유플러스는 소방청과 함께 오는 10월 17일 세종중앙공원에서 'U+119 메모리얼런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U+119 메모리얼런'은 LG유플러스가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고 소방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참여형 러닝 행사로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참가자들이 납부한 참가비는 전액 순직 소방가족 지원을 위해 사용한다. 지난해 U+119 메모리얼런 행사에는 일반인 참가자 2000여명과 소방가족 3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비는 순직
LG헬로비전 헬로렌탈, 백조 프리미엄 씽크볼 출시…월 7900원부터
LG헬로비전 헬로렌탈이 프리미엄 씽크볼 '백조 에보스 스마트 씽크볼'을 단독 출시하고 1개월 무료 프로모션 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월 렌탈료는 60개월 분납·제휴카드 할인 적용 기준 7900원부터다. 헬로렌탈은 프리미엄 주방용품과 홈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3040 신혼부부, 노후 주방 교체를 원하는 5060 주부층을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60년 전통의 씽크볼 전문 제조기업 '백조씽크'와의 협업으로 시장 진입장벽을 낮췄다. 출시 제
LG전자 모듈러 주택에서 스타링크 위성통신 쓴다…SK텔링크 제공
LG전자가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에 저궤도 위성통신 스타링크를 탑재한다. 지상 인터넷망 구축이 어려운 교외·산간 지역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해 '세컨 하우스' 수요를 공략한다. 기업간거래(B2B), 기업·정부간거래(B2G) 중심이던 국내 스타링크 서비스가 개인 주거 영역으로 확장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2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스타링크 국내 재판매 사업자인 SK텔링크와 스마트코티지 위성통신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곧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3〉변혁적 AI가 몰고 올 메가시프트 시대에 대비하려면
앞으로 다가올 AI 충격에 대비해 '지금 행동해야 한다(We Must Act Now)'라는 선언문이 발표됐다. 200여 명의 초기 서명자는 경제·경영학자가 중심이고,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16명과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현장 종사자도 포함됐다. 이념·소속을 넘어서 한 목소리를 낸 이유는 분명하다. 향후 10년 안에 AI는 더욱 강력해지면서 생활 수준을 높이겠지만, 동시에 대규모 일자리 대체와 새로운 사회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
[체험기] 페이스 메이커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달린 런던
러닝을 시작하자 '갤럭시 워치 울트라2' 화면에 거리와 운동 시간, 현재 페이스, 심박수가 실시간으로 표시됐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아도 손목만 들어 운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가 목표 범위를 벗어나자 음성으로 속도를 조절하라는 안내가 나왔다. 달린 기록을 저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동 과정에 직접 개입하는 '손목 위 코치'의 역할을 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세인트 제임스 공원에서 갤럭시 워치 울트라2의 러닝 기능을 체험했다
삼성 AI 안경, 아이폰도 연동…갤럭시 생태계로 차별화
삼성전자가 연내 출시할 인공지능(AI) 안경 '인텔리전트 아이웨어(가칭)'를 갤럭시뿐 아니라 다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애플 아이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기 호환 범위는 넓게 열어두면서 갤럭시 스마트폰·워치·버즈를 함께 사용할 때 제공되는 기능으로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최재인 삼성전자 MX사업부 XR 개발 팀장 부사장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품 브리핑에서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iOS 기기까지 연동할 수 있도록 제공
SKT, 독자 AI 모델로 스타트업 혁신 지원
SK텔레콤은 국내 스타트업의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검증 지원을 위해 자사 AI 모델 기반 API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SKT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모두의 챌린지 AX-LLM'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내 스타트업이 국산 AI 모델을 도입·활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협업을 지원한다. SKT는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를 통해 개발한 모델이 스타트업·개발자 생태계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
9500억달러 반도체 공급·생산 협력... 샌프란시스코 AI서밋 성과는?
국내 기업과 해외 빅테크 간 6건 협약[보안뉴스 강현주 기자] 샌프란시스코 AI서밋을 통해 9500억달러 규모 반도체 공급·생산 협력 등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들 간 6건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가 있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AI 혁명의 주역인 국내외 대표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샌
방미통위, 멈춰선 조정 기능 시험대에…데이터 검증 강화 추진
LG헬로비전과 CJ ENM 간 콘텐츠 사용료 갈등이 법원 지급명령 신청과 방송분쟁조정 신청으로 비화하면서, 사실상 멈춰 서 있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조정 기능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방미통위는 대가 산정에 직접 개입하는 대신 협상의 기초가 되는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이터 검증' 강화 카드를 꺼내들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방미통위는 최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시청 데이터와 콘텐츠 제작·구매비 등 협상 데이터
KT, 상반기 금융권 AX 사업 22건 수주·800명 전담조직 배치…차세대 성장동력 정조준
KT가 올해 상반기 국내 금융권에서 22건의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을 수주했다. 5대 시중은행 중 4곳의 AI 컨택센터(AICC)를 구축·운영하는 등 은행·보험·카드 전 영역으로 보폭을 넓혔다. 기술검증(PoC)에 머물던 금융권 AX가 재무성과와 직결되는 실행 단계로 진입했다는 판담이다. KT는 금융 AX를 지원하는 800명 규모 전담조직을 구축하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KT는 최근 진행한 금융AX 전략 스터디에서 지난해 17건 금융 A
닌텐도·소니의 나라서 통한 한국산 AAA [日 붉며든 붉은사막①]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줄을 서서 겨우 체험하던 한국 게임이 이제는 일본 현지 개발자들이 제작법을 배우러 오는 작품이 됐다.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 이야기다.펄어비스는 23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서 열린 'CEDEC 2026(컴퓨터 엔터테인먼트 디벨롭스 컨퍼런스)'에 한국 게임사 중 유일한 연사로 참여했다. CEDEC은 일본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다.지난해 도쿄게임쇼에서 게임을 직접 선보였던 펄어비스는 이번에는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달성하기까지 축적한 대규모 오픈월드 게임 제작 노하우를 현지
세계 3대 AI 강국 외치더니···‘AI 정책 컨트롤타워’ 3개월 째 공백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이재명 정부가 세계 3대 인공지능(AI) 강국을 국정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대규모 투자와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AI 정책을 총괄할 핵심 컨트롤타워는 3개월 정도 공석 상태다. 정부가 AI 경쟁력 확보를 강조하는 가운데 정책 사령탑 부재가 장기화되면서 정책 추진에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5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과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은 각각 지난 5월과 4월 퇴임한 이후 현재까지 후임자가 임명되지 않고 있다. 국가AI전략
韓, 빅테크와 9500억달러 'AI 동맹'…외신 "AI 인프라 확산 신호탄"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외신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과 '샌프란시스코 AI(인공지능) 서밋' 개최를 보도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과 '샌프란시스코 버전 깐부 회동'을 가졌다.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치맥을 나누며 화제를 모았던 장면이 이번엔 샌프란시스코만 선착장으로 무대를 옮긴 셈이다.만찬은 샌프란시스코만 인근 '더 램프' 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 황
“韓 없으면 AI 혁명 불가"…올트먼, 李 대통령·삼성·SK 만나 'AI 동맹' 강조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과 잇달아 만나 인공지능(AI) 인프라 협력 확대에 나섰다. 올트먼 CEO는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비전에 공감을 표하며 AI 인프라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올트먼 CEO는 24일(현지 시간)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이 대통령과 단독 면담을 나눈 후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했다.이 대통령이 올트먼 CEO에게 "챗GPT를 제가 열심히 잘 쓰고 있다. 관심을 갖고 투자도 결정해 주셔서
삼성SDS, '클로드' 앞세워 기업 AI 시장 공략…앤트로픽과 '맞손'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삼성SDS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과 손잡고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앤트로픽 AI 서비스 '클로드'를 앞세워 국내 기업의 AI 도입과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삼성SDS는 앤트로픽과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양사는 한국 시장 내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클로드 구축·운영을 위한 응용형 AI 엔지니어를 양성한다. 삼성 관계사를 대상으로 '클로드 엔터프라이즈'를 제공해 AI 네이티브 전환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한다.삼성SDS는 주
젠슨 황 "AI데이터센터 인허가 빨리 해달라"…이 대통령 "속도 중요"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지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신속한 인허가 절차를 요청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면담에서는 AI 정책을 속도감 있게 펼쳐줬으면 하는 취지의 발언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에 이 대통령은 "인허가 등 속도가 중요하다. 당연히 신경을 쓰겠다"고 답했다고 김 실장은 전했다.혹 탄 브로드컴 사장 겸 CEO는 이날 만찬에서 삼성
네이버, 14조 AI 빅딜…韓·美 AI 기업 위한 'AI 공장' 짓는다(종합2보)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 글로벌 대체자산 운용사 브룩필드와 손잡고 '인공지능(AI) 팩토리' 사업을 본격화한다. 기업이 AI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데 필요한 전력·데이터센터·그래픽처리장치(GPU)·소프트웨어를 통합 제공하는 AI 인프라 사업을 앞세워 세계 각국의 소버린 AI 수요를 선점한다는 구상이다.네이버는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총 100억 달러(약 14조6000억원) 규모의 엔비디아 전략적 투자와 브룩필드 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엔비디아는 네이버에 10억 달러(약 1조4600억원)
"200명이 어떻게"…日 개발자 감탄한 이유[日 붉며든 붉은사막②]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200여 명이라는 적은 인원으로 어떻게 이 정도 규모의 대작 게임을 만들었습니까?"23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현지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 'CEDEC 2026' 강연장. 펄어비스의 발표가 끝나자 현지 개발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일본 개발자들은 화려한 그래픽 뒤에 숨은 실질적인 제작 방식에 집중했다. 제한된 인원으로 거대한 가상 세계를 완성하고, 수많은 콘텐츠가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관리한 노하우를 궁금해했다.펄어비스는 이날 대규모 오픈월드 개발 프로세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발표자로 나선 두
이 대통령 "韓 AI 투자 대대적 확대"…앤트로픽 CEO "韓기업 협력 우선순위"(종합)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글로벌 빅테크 최고경영자(CEO) 면담의 첫 번째 일정으로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를 만나 인공지능(AI) 분야의 투자와 협력 확대를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샌프란시스코 시내 호텔에서 아모데이 CEO와 면담하고 대한민국과 앤트로픽의 동반 성장을 위한 투자 파트너십 확대와 책임 있는 AI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