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최신 IT 뉴스를 확인하세요.
삼성 갤S25 엣지·갤Z7 출고가 인상…최대 20만원 올라
삼성전자가 일부 플래그십 스마트폰 고용량 모델 출고가를 최대 20만원 가까이 올렸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와 칩셋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한 데다 환율 부담까지 겹치면서 원가 압박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S25 엣지
SKT 휴대폰 가입자 1분기에 약 14만명 순증…점유율 증가폭은 제한적
올해 1분기 휴대폰 번호이동 시장에서 SK텔레콤 가입자가 약 14만명 순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경쟁사 위약금 면제에 따른 일회성 유입 효과가 소멸된 후 2월과 3월에 연속 순감을 기록하며 점유율 회복 속도가 더뎌졌다. 알뜰폰으로의 구조적 이탈도 지속되며 점유율 4
구글, 방미통위 찾아 앱 마켓 결제 수수료 인하 설명
구글이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구글플레이'의 결제 수수료율 인하 방침과 관련해 본사 임원진이 한국 정부에 그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윌슨 화이트 구글 글로벌 공공정책 총괄 부사장과 카라 베일리 안드로이드 생태계 전략 담당 부사장이 1일 정
3G 트래픽 최저치 경신…종료 논의 급물살
국내 3세대(3G) 이동통신 월간 데이터 트래픽이 사상 처음 20테라바이트(TB)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망 유지에 따른 전력 낭비와 재난문자 수신 불가 등 안전 리스크까지 부각되면서 올해 3G 조기 종료 논의가 빨라질 전망입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
6인체제 갖춘 방미통위…김종철 “산적 현안 처리 속도 낼 것”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6인 체제를 갖추면서 회의 개최를 위한 정족수가 채워졌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방송법 하위법령 개정과 단통법 폐지 후속 입법 등 산적한 현안 처리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샤오미, 대용량 배터리폰 '포코 X8 프로' 이달 7일 국내 출시
샤오미코리아가 중저가 스마트폰 신제품 '포코 X8 프로' 시리즈를 국내에 선보인다. 대용량 실리콘카본 배터리와 100W 유선 고속충전을 앞세워 가성비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샤오미코리아는 1일부터 '포코 X8 프로'와 '포코 X8 프로 맥스' 사전판매를 시작하고, 오는
애플, 긴급구조 위치정보 제공 30분으로 확대…방미통위 협의 성과
애플이 정부 요구에 따라 긴급구조 위치정보 제공 시간을 기존 5분에서 30분으로 대폭 확대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애플이 그간 아이폰 이용자의 긴급전화(112·119)시 통화 중 또는 통화 종료 후 5분만 제공하던 긴급구조 위치정보를 30분으로 연장 시행하기로 했다
LGU+, 장기고객 위한 뮤지컬 통대관 행사 열어
LG유플러스가 장기고객을 위해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 코엑스아티움을 통대관해 인기 뮤지컬 '렘피카' 관람하는 혜택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를 5년 이상 이용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오랜 시간 이용
SKT, T멤버십 개편…VIP 전용 혜택·개인화 프로그램 강화
SK텔레콤이 T멤버십 2030 고객 대상 '0 데이'를 '0 위크'로 확대하고, VIP 전용 혜택과 개인화 멤버십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이같은 T멤버십 개편안을 1일 공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혜택 이용 기간 확대와 메뉴 통합, VIP 고객 대상 전용
"AI가 24시간 성착취물 추적"…정부, 자동삭제시스템 도입
[서울=뉴시스] 고홍주 기자 = 성평등가족부가 디지털 성범죄 피해 대응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자동삭제요청시스템 등을 정식 도입한다.성평등부는 삭제요청 자동화와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물 선제 대응,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등 3대 핵심 기술 시스템을 정식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의 수동적이고 사후적인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를 자동화·지능화하고,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우선 피해영상물 삭제요청 자동화로 약 2만개의 웹사이트에 대한 삭제요청부터 처리
아이폰 화면 더 넓히는 애플…’베젤’ 이어 ‘다이내믹 아일랜드’도 줄인다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애플이 올해 하반기 출시할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8' 시리즈에서 전면 디자인의 핵심인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대폭 축소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2022년 아이폰14 프로 시리즈를 통해 처음 도입된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약 4년 만에 대대적인 '다이어트'에 나서는 셈이다.전작인 아이폰16과 아이폰17 시리즈에서 제품 테두리인 베젤 두께를 크게 줄인 애플이 전면 디자인의 마지막 과제였던 다이내믹 아일랜드 크기까지 줄이면서 화면 가시 영역을 더 넓히려는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디자인 변경 역시 과
올해 공공 정보화 사업 수요 6.4조원···AI·클라우드에 집중포화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올해 공공 정보화 사업 규모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SaaS), 정보보호 중심으로 전년보다 2600억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최근 정부가 공공 분야 AI 전환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가 잇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0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 결과(확정치)를 31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올해 공공부문 SW와 ICT장비 총 사업금액은 6조4737억원으로 전년 대비 4.2%(26
“의료·바이오 특화 AI 개발 가속화”···루닛·KAIST 중간평가 통과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의료 분야 루닛 컨소시엄과 바이오 분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컨소시엄이 모두 80점 이상을 받아 2단계에 진입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함께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중간성과 평가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평가 결과 루닛·카이스트 2개 컨소시엄 모두 대부분의 비교 벤치마크에서 사업계획서상 제시한 글로벌 타깃 모델과 유사하거나 더 높은 성능 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루닛이 개발한 16B급 의과학 특화 모델은 의학논문 기반 질
KT, 임원급 조직 약 30% 축소···주요 부서장 전면 교체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가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소하고 주요 부서장을 전면 교체했다. 조직 효율화 및 인적 전면 쇄신에 나선 것이다.KT는 통신 본연의 ‘단단한 본질’을 다지고, AX 중심의 ‘확실한 성장’을 위해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대내외 신뢰를 회복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과감한 인적 쇄신, 경영 효율 제고, 고객 서비스와 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민첩한 조직으로 체질 개선하고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인재 발탁으로
“국민 10명 중 4명 생성형AI 이용”···전문직 유료 사용률↑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경험해 본 것으로 조사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가구와 개인의 인터넷 이용 환경 및 이용률, 이용 행태, 주요 서비스 활용을 조사한 ‘202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를 31일 발표했다.전체 가구의 인터넷 접속률은 전년보다 0.01% 포인트(p) 상승한 99.98%로, 만 3세 이상 가구원의 인터넷 이용률은 전년보다 0.5%p 상승한 95.0%로 조사됐다. 인터넷 이용자의 95.2%는 하루에 1회 이상, 주 평균 21.6시간을 이용하고 인터넷 이용
글로벌 클라우드 AI 표준, 韓 국제 회의 주도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우리나라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글로벌 기술 규범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된 제33차 ‘클라우드컴퓨팅 및 분산플랫폼(ISO·IEC JTC 1·SC 38)’국제표준화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클라우드 컴퓨팅 및 분산 플랫폼에서 AI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한 신규 표준 개발’이 승인됐다고 31일 밝혔다.우리나라는 ‘클라우드상에서의 AI 서비스 구현’에 대한 신규 표준화 아이템을 제안했고, 회원국
[프로필]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방송 기자 출신 헌법학자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고민수 강원대 정책학과 교수가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오후 국회 몫으로 추천된 고 교수를 방미통위 상임위원으로 위촉 재가했다. 고 신임 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추천 인사다.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다.1970년생인 고 신임 위원은 연세대 법학을 졸업한 뒤 같은 학교에서 헌법학 석·박사를 마쳤다. JTV 전주방송 기자 출신으로 방미통위 전신인 방송위원회 조사관으로 방송 행정과 정책 업무를 담당한 이력이 있다.또 한국헌법학회 부회장, 한국법학교수
GIST, 구글 AI 기상예측 모델 ‘젠캐스트’ 실제 대기 흐름 차이 확인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윤진호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공동연구팀이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가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상예측 모델 ‘젠캐스트(GenCast)’가 날씨 예보의 핵심 원리인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를 실제 대기처럼 충분히 재현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한계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젠캐스트뿐 아니라 유사한 방식의 AI 기상예측 모델에서도 비슷한 특성이 나타남을 확인해, 현재 널리 쓰이는 성능 지표만으로는 AI 모델이 실제 대기 물리
KAIST, 원거리 AI 기술 개발···벽 너머·최대 6m 거리 핵심 정보 파악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AIST·국제 연구진이 벽 너머에서 AI의 ‘설계도’를 훔쳐볼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위협을 밝혀냈다. 대응 기술도 함께 제시했다. KAIST는 한준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이 싱가포르국립대(NUS), 중국 저장대(Zhejiang University)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소형 안테나만으로 원거리에서 인공지능(AI) 모델 구조를 탈취할 수 있는 공격 시스템 ‘모델스파이(ModelSpy)’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이 기술은 마치 도청 장치처럼 인공지능이 작동할 때 발생하는 미세한 신호를 포착해 내부 구조를
KT, 박윤영 대표이사 선임···인적·조직 쇄신 드라이브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31일 공식 취임했다. KT는 이날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다만 박 대표는 ‘일신상 사유’로 주총 현장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박 신임 대표이사는 1992년 한국통신(KT 전신)에 입사해 30여년간 KT에서 근무한 ICT 분야 전문가로 기업사업부문장 사장, 미래사업개발단장, Convergence연구소장 등을 역임하며 회사의 주요 사업과 기술 분야를 두루 경험해 왔다. 특히 기업사업부문장 재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