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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가입자, 케이블·위성방송은 줄고 IPTV만 늘었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유료방송 가입자가 IPTV는 늘어난 반면 케이블TV, 위성방송은 줄었다. 직전 반기 대비 7만6030 가입자가 줄어 2024년 상반기에 처음 감소한 이후 소폭으로 하락세가 유지됐다.29일 방송통신미디어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 종합유선방송(SO),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가입자가 약 3615만을 기록했다.매체별로는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가 2153만5256 가입자(59.5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종합유선방송(SO)은 1193만5236 가입자(33
카페24, 메디큐브에 ‘PRO’ 공급···D2C 운영 지원 확대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카페24가 프리미엄 커머스 서비스 ‘카페24 PRO’를 앞세워 성장 브랜드 대상 D2C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구축부터 마케팅, 고객 응대까지 커머스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며 자사몰 중심 브랜드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전략이다.카페24는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대표 브랜드 메디큐브가 ‘카페24 PRO’를 공식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메디큐브는 자사몰 중심의 D2C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카페24 PRO는 카페24가 축적한 커머스 데이터와 운영 역량을 바탕
넥써쓰, 홈페이지 전면 개편···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전략 공개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넥써쓰가 공식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한 게임 플랫폼 사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브랜드 소개를 넘어 웹3 인프라, 게임 유통·결제, AI 에이전트 기반 게임 경제를 하나의 플랫폼 구조로 묶겠다는 구상이다.넥써쓰는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AI·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전략 방향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홈페이지는 넥써쓰의 사업을 게임체인, 게임허브, 에이전트게이밍 등 세 개 축으로 정리했다. 게임과 블록체인, AI를 하나의 게임 풀스택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방향성을
SKT 7월 ‘통합요금제’ 출시···전 요금제 안심데이터 도입도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도 LG유플러스에 이어 LTE와 5G 요금제를 간소화한 통합요금제를 출시한다.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저속으로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전 요금제에 도입하고, 결합 혜택의 진입장벽도 대폭 낮췄다.SK텔레콤은 29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요금제 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먼저 SK텔레콤은 오는 7월 2일 5G와 LTE 요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신규 요금제 ‘베스트·라이트’를 출시한다.새 요금제는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베스트’ 5종과 6GB부터 250GB까지 단계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 AI·모바일 보안 공로로 IT서비스 공로상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박찬암 스틸리언 대표가 국내 IT서비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IT서비스 공로기업인상'을 받았다.29일 스틸리언에 따르면 박 대표는 전날 한국IT서비스학회, 국제전자상거래연구센터,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가 공동 개최한 '2026 통합 국제학술대회'에서 IT서비스 공로기업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IT서비스 공로상은 국내 IT서비스 산업과 공공·학술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공직자, 기관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박 대표는 인공지능(AI)·모바일 중심의 차세대 사이버 보안 기술 경쟁력 확보와 주요
"내 전기요금 납부가 신용평가에?"…마이데이터, 에너지·의료·통신 활용 본격화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정부가 의료·통신 중심으로 시작한 전 분야 마이데이터를 올해 에너지·건강관리·진료지원·통신비 절감 등 생활형 서비스로 확대한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9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주오스코에서 '마이데이터 현장 간담회'를 열고 전 분야 마이데이터 추진 성과와 올해 신규 서비스 발굴 현황, 개인정보 안전 활용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전 분야 마이데이터 제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와 온마이데이터 플랫폼 주요 기능을 안내하기 위해
"돼지국밥 라면부터 프리미엄 한상까지"…테이스티키친, 부산 대표 F&B 꿈꾼다 [농업이 IT(잇)다]
[KOAT x IT동아]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IT동아는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 유망한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품, 그리고 독창적인 기술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할 전국 각지의 농업 스타트업을 만나보세요.[IT동아 박귀임 기자] 부산 돼지국밥은 한국전쟁 피란민의 음식에서 시작됐다는 설이 있다. 고기를 구하기 어렵던 시절, 돼지 뼈와 부산물로 끓인 육수에 밥을 말아 허기를 달랬다는 것이다. 기원이 어디에 있든, 돼지국밥은 수십 년이 지나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돼지국밥은 부산의
유료방송 가입자 3615만…IPTV 점유율 60% 육박
2025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가 전분기 대비 7만6030명 감소한 3615만70명으로 집계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와 시장점유율'을 발표했다. 유료방송 가입자는 2024년 상반기에 처음 감소세로 돌아선 이후 소폭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OTT 경쟁 압력 등으로 유료방송 시장 전반의 성장 동력이 약화되는 추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매체별로는 IPTV가 2153만5256명(59
SKT, 2만원대 5G·LTE 통합 요금제 등 16종 신규 출시
SK텔레콤은 기존 67종의 요금제를 16종으로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요금제 체계 개편은 △5G·LTE요금제를 통합한 '2만 원대 통합요금제' 출시 △통신 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빈틈없는 혜택' △데이터 소진 후에도 이어지는 '기본 데이터 제공'이라는 3가지 방향성을 축으로 진행된다. SKT는 7월 초 '전 국민 안심데이터' 적용을 시작으로 신규 요금제 출시, 결합상품 개편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요금제 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다.
LGU+, 삼성전자와 6G 핵심 '통신·센싱 융합기술' 실증한다
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와 통신·센싱 융합기술(ISAC)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통신·센싱 융합, 인공지능(AI)·6G 연계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실제 통신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기술 실효성을 검증한다. 이번 협약은 6G 시대를 대비해 연구 단계 기술을 실제 통신망 환경에서 검증하고, 상용 기술과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동통신 기지국을 활용한 센싱 기술
LG유플러스, 5G·LTE 통합요금제 6월 출시…“요금·결합 구조 단순화”
[IT동아 김예지 기자] LG유플러스가 2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신 요금과 결합 구조를 전면 개편한 ‘Simply 2.0’ 전략을 발표하며 신설된 통합요금제 18종을 공개했다.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요금제 개편 방향의 일환으로, ▲5G·LTE 통합요금제 출시 ▲모바일·인터넷·결합 통합한 올인원 상품 ▲5G 로밍 100개국 확대 등을 골자로 한다.Simply 2.0, 무엇이 달라지나LG유플러스는 통신 서비스의 기본 영역인 ‘요금’과 ‘결합’ 구조를 중심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공모전 서류심사, AI가 대신한다"…우본 공무원, AI 에이전트 개발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공모전 서류심사를 대신하는 시스템이 우정사업본부에 구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1차 서류심사를 자체 개발한 AI 심사 에이전트로 평가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과 현장 중심의 업무 효율화 아이디어 및 개발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접수했다. AI 심사 에이전트는 접수된 220건을 평가 기준에 따라 정량 점수화하고 채점 사유를 공개했다. 아울러 대규모언어모델(
AI가 예측하고 디지털트윈이 대응한다···12대 혁신 서비스 실증 착수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질병 예방 및 산업 공정 최적화를 실현하는 서비스 개발과 실증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사업은 병원체 확산 시뮬레이션과 도시가스 사고 예측 등 국민 안전과 직결된 분야를 포함해 총 12개의 과제를 선정해 가상융합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을 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기반 안전관리 분야 디지털트윈 선도’와 ‘AI 기반 가상융합산업육성’ 사업을 통해 미래 위험 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정부, AI 윤리원칙 초안 공개···“인간 존엄성·공공선·신뢰성 중심”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정부가 생성형 AI 시대에 맞춰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AI) 윤리원칙을 전면 개편한다. 인간 존엄성과 사회 공공선, 기술 신뢰성을 3대 가치로 제시하고, 인간 자율성·프라이버시·공정성·지속가능성·안전성·투명성 등 6대 원칙을 새롭게 정립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과 함께 ‘AI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 시행과 변화한 AI 환경을 반영한 ‘AI 윤리원칙’ 초안을 마련하고 7월 8일까지 공개 의견수렴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초안은 2020년
비수도권 대학 AI 인재양성 전폭 지원···“8년간 연 30억원 제공”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정부가 올해 비수도권 대학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집중 지원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AI 중심대학을 비수도권 8개교로 확대하고, 지역 기반 ‘AI 스타펠로우십’(AI최고급신진연구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대학의 AI 인재 양성 지원사업 참여 기회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지역 대학은 연구·교육 인프라 등이 부족하다 보니 정부의 AI 인재 양성 지원사업은 수도권 대학에 편중돼 왔다. 이는 지역 인재 유출과 지방대학 경쟁력 악화 악순환으로 이어졌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올
“갤S26 번호이동보다 기기변경이 더 싸다”···단통법 폐지, ‘집토끼’ 쟁탈전 심화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이동통신3사가 유통망에게 지급하는 보조금, 즉 판매장려금(리베이트) 공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다른 통신사 가입자를 빼앗아오는 ‘번호이동’ 고객에게 막대한 보조금이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오히려 기존 가입자를 붙잡기 위한 ‘기기변경’ 장려금이 더 많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이동통신 시장이 사실상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가입자 유치 경쟁보다 이탈 방어 경쟁이 더 중요해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2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최근 갤럭시S26 시리즈 판매 과정에서 일부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국민 10명 중 4명 생성형 AI 사용”···허위정보·범죄 악용 등 역기능 우려도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우리나라 국민 39%가 챗GPT(Chat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써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률이 3년 연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허위정보 생성과 범죄 악용 등 역기능에 대한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AI 등 지능정보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인식 및 태도, 수용성 등을 폭넓게 조사한 ‘2025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해당 조사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며 하루 1회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전국 1
종이처럼 얇고 코드 빼도 그대로···LG전자, ‘이페이퍼 디스플레이’ 출시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LG전자가 초저전력 상업용 디스플레이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를 출시하며 B2B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LG전자는 내달 초 국내를 시작으로 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를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종이 포스터와 비슷한 질감을 구현하면서 전력 공급 없이도 화면을 유지할 수 있는 상업용 디스플레이다.LG 이페이퍼 디스플레이는 전하를 띤 색 입자를 전기장에 따라 이동·고정해 이미지를 표시하는 전자잉크 패널 기술을 활용한다. 화면을 유지하는 데 전력 공급이 필요 없고
모니터 최초 4K·360Hz 동시 구현···삼성D, QD-OLED 첫 선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모니터 최초로 4K 해상도와 360Hz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QD-OLED 디스플레이 개발에 성공했다.삼성디스플레이는 다음 달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6’에서 31.5형 4K 360Hz 모니터용 QD-OLED를 고객사와 미디어에 처음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4K 해상도 또는 360Hz 이상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니터는 있었지만, 두 사양을 동시에 구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기존 모니터 시장에서는 고해상도와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하는 데 기
"AI가 칩 시장 다시 쓴다"…반도체주 역대급 상승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글로벌 반도체 종목들이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에 힘입어 2000년대 초 닷컴버블 이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폭발적인 칩 수요가 공급을 압도하면서 반도체 시장이 전례 없는 호황기를 맞이했다는 분석이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28일(현지시간) 반도체 업종의 대표 지표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가 올해 들어 약 75%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99년 이후 최고 연간 상승률이다.특히 SOX 시가총액은 최근 두 달 사이에만 5조 달러(약 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