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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_피지컬AI] 현장 맞춤형 휴머노이드 공개한 기업들 외
[IT동아 강형석 기자]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세상을 바꿨다면, 피지컬 AI(실물 인공지능)는 세상을 뒤흔들 것으로 전망된다. 생성형 AI는 온라인상에서 원하는 결과물을 얻고 창의적인 활동을 가능케 하지만, 피지컬 AI는 산업현장부터 일상환경, 재해극복까지 사람이 하기 어려운 영역을 폭넓게 풀어낼 잠재력을 지녔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 기술 기업들이 피지컬 AI 경쟁에 뛰어들었고, 기술 개발도 활발하게 이어진다. [위클리_피지컬AI]는 지난 한 주간 주목받은 기술 기업 소식과 연구 성과를 다루고자 한다.애자일 로봇, 연구용 휴
원치 않는 해외 로밍 접속 막는다···SKT, 국가별 차단 서비스 도입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해외여행이나 출장 중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국가의 이동통신망에 연결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된다. 해외 로밍 이용 범위를 통신사가 일괄 관리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가입자가 직접 접속 가능 국가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SK텔레콤은 해외 이동통신망 접속 단계에서 국가별 로밍 허용 여부를 확인하는 무료 부가서비스 'T 로밍 안심국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해외 통신망에 처음 접속을 시도할 때 해당 국가가 로밍 허용 대상인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용자가 허용하지 않은
북한 IT 인력, 신분 속여 국내 기업 취업 정황…경찰 수사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북한 정보기술(IT) 인력이 신분을 속이고 국내 민간 업체에 취업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안보수사국은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실에 지난해 북한 IT 인력의 신분 위장 취업 의혹 1건을 자체 인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해당 북한 IT 인력은 신분을 숨긴 채 국내 민간 업체에 채용돼 실제 개발 업무까지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해당 인력에게 지급된 돈의 규모와 지급 방식 등을 추적하는 한편, 조직적인 연계 가능성도 조사할 방침이다.◎공감언론 뉴시스 spi
AI 스마트안경 쓰고 국가자격증 시험 본 20대 송치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임다빈 수습기자 =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을 쓰고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부정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20대 수험생이 공소청에 넘겨졌다.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업무방해 및 국가기술자격법 위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지난주 서울동부지방공소청에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5월 22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정보처리기사 시험에서 AI 스마트안경을 이용해 부정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시험 감독관이 수험생들을 살피던 중 A씨의 안경테에 달린 카메라 렌즈와 표시등을 발
구글·애플 인앱결제 과징금 언제쯤…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조만간 처리"
[서울=뉴시스]윤현성 심지혜 박은비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구글과 애플의 인앱결제 강제 논란에 대한 수백억원대 과징금 부과 결론을 조만간 내겠다고 재차 밝혔다. 다만 이달 안에 과징금 부과를 의결하겠다는 기존 전망과 달리 구체적인 처리 일정에 대해서는 확답을 피했다.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미통위 종합국정감사에서 구글·애플 인앱결제 과징금 부과 일정과 관련해 "위원회 차원에서 상당히 진전돼 의결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날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구글과 애플의 인앱결
막아도 다시 뜨는 누누티비·뉴토끼…구글 "본사에 차단 대책 요청"
[서울=뉴시스]윤현성 심지혜 박은비 기자 = 불법 콘텐츠 유통 사이트를 차단해도 주소만 바꾼 복제 사이트가 구글 검색 결과 상단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문제를 두고 국정감사에서 구글의 대응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구글은 불법 사이트의 검색 노출을 제한하기 위한 기술적 검토를 진행하고 있지만, 개별 사이트의 불법 여부를 판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입장이다.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은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불법 사이트의 검색 노출 제한 방안에 대한 질의를 받았다.◆황
"48시간 내 삭제했다더니"…구글, 성범죄 피해정보 유출 해명 논란
[서울=뉴시스]윤현성 심지혜 기자 = 구글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국정감사에서 밝힌 삭제 조치 시점과 실제 피해자의 신고 내용이 다르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구글이 사고 접수 48시간 이내에 관련 정보를 모두 삭제했다고 밝혔지만, 이후에도 피해자의 개인정보가 외부 사이트에 노출됐다는 것이다.이에 더해 최대 30%에 달하는 인앱결제 수수료와 대형 게임사에 대한 차등 수수료 문제도 국회 국감장에서 도마에 올랐다.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은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
인지검사부터 청진기까지···2026 바이오헬스케어산업전, AI 더한 솔루션 한자리에
[IT동아 박귀임 기자] 인공지능(AI) 기술과 센서 등을 접목한 헬스케어 제품·솔루션이 10월 2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막한 '2026 바이오헬스케어산업전시회(이하 바이오헬스케어산업전)'에 다수 등장했다.2026 바이오헬스케어산업전시회가 진행 중인 서울 코엑스 D홀 입구 / 출처=IT동아이번 바이오헬스케어산업전은 지역 바이오특화센터와 클러스터 기업의 제품·기술을 알려 시장을 넓힌다는 취지로 개최됐다. 전시 품목은 디지털헬스 의료기기, 바이오 소재, 건강기능식품, 고령친화식품, 화장품 등이며 참가기업은 60여 곳이다.기자가 직
[단독] SK텔레콤, 하이닉스 AI협력 전담 'Hy-TF' 가동...TF장에 유경상 CIC장
SK텔레콤이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인공지능(AI) 사업 협력을 전담할 태스크포스(TF)를 꾸린 것으로 확인됐다. 양사가 협업 중인 디지털 트윈과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고도화하는 카운터파트 역할을 맡는다. 첨단 제조분야인 반도체 팹 지원 과정에서 쌓은 AI·데이터 기술력을 기업간거래(B2B) 신사업 발굴로 확장한다. SK텔레콤은 최근 AI 사내회사(CIC) 산하에 'Hy-TF'를 가동했다. TF는 정식 조직개편을 거치지 않은 내부 임시조직으로
[위클리크립토] 디지털자산 과세 정부 입장, ‘예정대로 시행’에서 ‘숙고’로 外
[IT동아 한만혁 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 블록체인은 금융, 경제를 넘어 산업 전반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은 국경을 넘는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은 산업 전반의 인프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위클리크립토]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 디지털자산·블록체인 업계의 주요 소식을 전합니다.출처=셔터스톡디지털자산 과세 정부 입장, ‘예정대로 시행’에서 ‘숙고’로2027년 1월 시행을 앞둔 디지털자산 과세를 두고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국정감사 막바지에 여야가 시행과 유예를 놓고 맞섰고, 정부
소서티 "단순한 무인화 아닌 '사람 중심'… AI 디지털 관리사무소 구축" [Start-up NEST 19기]
[신용보증기금×더인벤션랩×IT동아]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고 더인벤션랩이 액셀러레이터로 참여하는 ‘Start-up NEST 19기’는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돕는 대표 창업 육성 플랫폼입니다. 기업성장·투자연계·글로벌진출 등 맞춤형 트랙과 투자사·대중견기업 1:1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합니다. IT동아는 Start-up NEST 19기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고 있는 혁신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고객들에게 자사의 솔루션을 설명하는 공태흥 소서티 대표 / 출처=소서티[IT동아 김영우 기자] 아파트는 체계적인 법적 제도와 표준
올해 '와이드 폴더블' 글로벌 판매량 급성장...와이드 패널 출하량 1200만대 넘길 듯
올해 폴더블폰 중 내부 화면의 가로 폭을 넓힌 '와이드형' 패널 출하량이 1200만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과거 플립형이 휴대성과 디자인을 앞세워 주목받았다면, 최근에는 넓은 화면 활용성을 강조한 와이드형으로 관심이 옮겨가며 와이드형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량도 급증할 전망이다. 22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 등에 따르면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용 AMOLED 디스플레이 출하량은 2900만장으로 예상됐다. 이 중 와이드형 폴더블 패널 비중은 44%로, 올해
[기고] 대표의 감을 복제한 클론봇, 조직을 복제한 AI트윈
[IT동아] 벤처스튜디오형 액셀러레이터인 알파브라더스가 말하는 AX(AI Transformation)는 AI 툴을 도입하는 일이 아니라, 비즈니스 임팩트를 가로막는 병목을 찾아 가장 적합한 해법을 고르는 과정이다. 1부에서는 영업일지 수집 자동화, 2부에서는 커뮤니케이션 품질의 표준화, 3부에서는 재무 데이터 취합과 PL 제작의 역할 분담을 다뤘다. 4부에서는 시선을 내부로 돌려 사내 문서를 검색해 답하는 챗봇으로 형식지의 병목을 푼 과정을 소개했다.4부는 한 가지 과제를 남겼다. 매뉴얼에 없는 노하우, 즉 암묵지를 AI가 읽을 수
“자동차 개발 기간 절반으로”…GM, 설계부터 차량 이용까지 AI로 혁신 추진
[뉴욕(미국)=IT동아 김동진 기자] 제너럴모터스(GM)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동차 개발 기간을 기존의 절반 수준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차량 설계부터 엔지니어링, 생산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디지털 체계로 연결하고, 가상 환경에서 수십만 가지 설계안을 검증해 개발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차량 연결 및 지원 서비스인 온스타에 AI를 접목, 차량 상태와 운전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지능형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GM 포워드 2026 현장 / 출처=IT동아GM은 21일(현지시간) 미
[데스크가 만났습니다] 김호상 KT ENA 대표 “AI 혁신, 콘텐츠·IP 사업 확장 가속화하겠다”
“KT ENA를 채널을 보유한 콘텐츠 지식재산(IP) 사업자로 탈바꿈시킬 것입니다. 인공지능(AI)을 콘텐츠 사업 전반에 도입해 혁신하고, 콘텐츠 IP를 오프라인 행사, 커머스 등으로 확장해 2·3차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 김호상 KT ENA 대표는 전자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새로운 생존 전략으로 IP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과 AI 기반 혁신을 제시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유튜브 등으로 시청자가
KT,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전국 확대… QKD 실증거리 3배 늘려
KT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2026년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고도화·확산 사업'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본격적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8년까지 기존 서울-판교-대전 구간 중심으로 구축된 양자암호통신 테스트베드를 전국 규모로 확대하고, 차세대 양자기술의 실증 및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국가 전략 사업이다. . KT는 상용 거점인 '가 구간'과 미래 거점인 '다 구간'의 구축·운영을 맡아 전국
LGU+, 기지국 거리 3배 늘려도 통신품질 유지…에릭슨과 기술검증
LG유플러스가 에릭슨과 기지국 장비간 연결 거리를 최대 3배까지 확대하면 안정적 통신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장거리 프론트홀 기술을 검증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검증에서 에릭슨이 제공한 프론트홀 장비와 네트워크 자동화 기능을 활용해 장거리 프론트홀 환경에서 실증을 진행했다. 또한 자사 기지국 장비와의 연동성과 네트워크 자동화 기능을 함께 검증했다. 프론트홀은 기지국의 안테나 역할을 하는 무선장비(RU)와 데이터를 처리하는 장비(DU)를 연결하는
SKT, 서울대·KAIST와 수학 난제 연구…독자 AI 모델 추론 성능 강화
SK텔레콤이 서울대·KAIST 등 국내 연구진과 협력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2'의 수학 추론 성능을 강화한다. 전문 수학 지식을 모델 학습에 반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에이전트의 판단·검증 능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22일 오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서울대·KAIST 교수진 및 연구자들과 기술 교류회를 열고, A.X K2를 활용한 수학 난제 연구와 모델 고도화 방안을 논의한다. 교류회에는 서울대 수리
“원치 않는 국가 로밍 접속 차단”…SKT, 'T 로밍 안심국가' 출시
SK텔레콤이 고객이 허용하지 않은 국가에서 해외 로밍 접속을 차단하는 무료 부가서비스를 선보인다. 국가별 로밍 이용 범위를 직접 설정할 수 있어 의도치 않은 해외망 접속과 부정사용을 예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무료 부가서비스 'T 로밍 안심국가'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 이동통신망에 최초 접속을 시도할 때 해당 국가의 로밍 허용 여부를 확인하고, 허용되지 않은 국가에서는 연결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국내 이동통신사 중 처음 도입하는
KTX 매크로 조작한 KAIST 교수, 국가 AI 전략위원서 해촉
[이뉴스투데이 전승민 기자]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던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가 KTX 승차권 자동조회 프로그램을 제작해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위원에서 해촉됐다.위원회는 김모 KAIST 초빙교수를 해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위원회 보고 후 대통령이 해당 위원의 해촉안을 재가하면서 하루 만에 조치가 이뤄졌다.김모 교수는 지난 20일 KTX 승차권 자동조회 프로그램을 제작해 사용했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하면서 논란을 샀다. 김모 교수는 “몇 달 전 매크로 하나 만들어서 잘 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