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최신 IT 뉴스를 확인하세요.
대통령 자문기구들, 첫 AX 공동 심포지엄…AI 대전환 국가전략 모색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국민경제자문회의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대전환 시대의 국가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처음으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22일 국민경제자문회의에 따르면 국민경제자문회의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AX 도전과 대응: 혁신·성장·포용을 위한 국가전략'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연다.이번 행사는 AI 확산이 산업과 경제, 노동·교육,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대한민국의 혁신·성장·포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게임의 미래를 엿봤다"…배틀그라운드 AI 듀오 '엘라' 실제 반응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안녕! 나 엘라야. 오늘 같이 치킨 먹어보자"배틀그라운드 시작섬에서 대기 중인 이용자에게 발랄한 여성 캐릭터가 친근하게 말을 걸어온다. 자신을 27세 여성 '엘라'라고 소개하는 이 캐릭터는 크래프톤과 엔비디아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AI) 동료다.17일 크래프톤은 신규 모드 '엘라이 듀오'를 베타 서비스로 공개했다. 이 모드에서는 AI 동료 엘라와 한 팀을 이뤄 아이템을 수집하고 서로 도우며 경쟁자를 처치할 수 있다. 정해진 대사만 반복하는 NPC(비플레이어 캐릭터)의 시대가 저물고, 이용자와 적극적
[사설] 새 네이버 AI 모델, AI G3 전략 될 수 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경쟁 구도가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누가 더 많은 매개변수를 가진 초거대 모델을 개발하느냐가 경쟁력의 척도였다. 하지만 AI가 모든 산업과 국민의 일상에 확산되는 대규모 AI전환(AX) 과정 속에 얼마나 전문화된 AI를 통해 효율적으로 원하는 답을 제시하고 업무를 수행하느냐도 초거대 AI 모델 못지않게 중요해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네이버가 차세대 하이퍼클로바 X 개발에 나선 것은 주목할 만한 행보다. 네이버는 매개변수
[전파칼럼] 드론·AI 전쟁시대, 레이더의 진화 방향
1903년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발명 이후 전투기가 전쟁에 도입되면서 제1차 세계대전은 대공 방어가 전쟁의 핵심으로 진입한 전환점이 됐다. 제2차 세계대전에는 전투기에 대응하기 위해 레이더를 포함한 지대공 무기체계가 본격적으로 발전했다. 초기 레이더는 기계식 회전을 기반으로 표적을 탐지했으나 이후 위상배열(PESA) 기술이 도입되며 전자적식 빔 조향이 가능해졌고, 이는 다수 표적 대응과 신속한 탐지·추적 능력향상의 기반이 됐다. 냉전시대를 거쳐
[人사이트]김태윤 SKT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 “국민·산업 혁신 이어 AI주권 확립 마중물 될 것”
“답하는 인공지능(AI)을 넘어 일하는 AI로, 한국이 안심하고 쓸 수 있으며 세계도 인정하는 소버린 AI를 구현하는게 목표입니다.” 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부사장)은 자사의 AI 정체성을 업무의 혁신과 국가 경쟁력 강화로 정의했다.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동시에 국민의 일상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우리나라 AI 역량을 혁신하겠다는 포부다. 김 담당은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을 이끌고 있다. 정예팀은 정부 주도
버티컬 AI 기업 확보에 주력하는 리벨리온, 'CCK솔루션'과 손잡는다
[IT동아 남시현 기자] AI 반도체 전문 기업 리벨리온과 AI 업무 자동화 솔루션 기업 CCK솔루션이 공동 사업화를 목표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CCK솔루션은 기업의 사무자동화용 AI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회계감사, 보조금 정산,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업무 전반에 필요한 시스템을 자동화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두 회사는 리벨리온의 하드웨어와 CCK솔루션의 프로그램이 결합된 ‘AI 풀스택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공공과 민간 전반의 AI 서비스 도입을 지원한다.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좌측)와 조현수 CCK솔루션 대표(우측) /
LG유플러스, 전국서 5G SA망 테스트 돌입…상용화 채비
LG유플러스가 연내 5G 단독모드(SA) 상용화를 앞두고 망 테스트를 전국으로 확대해 진행하는 단계에 돌입했다. 지속적인 테스트로 안정성을 높여 하반기 차질없는 5G SA 상용화에 나선다는 목표다. 1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전국망을 이용해 5G SA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전국 주요 지역에서 소프트웨어(SW)·하드웨어(HW)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SA를 적용하고, 서비스 작동 여부와 음영지역에서의 접속
“AI 시대 OSP 책임 재정립 필요”…저작권보호원 미래포럼 개최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지난 19~20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2회 2026 저작권 보호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저작권법 개정 이후, 온라인 저작권 보호의 새로운 과제: OSP 책임 재정립과 AI 기술 대응'을 주제로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저작권 보호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강연에 나선 우지숙 서울대 교수는 'On Artificial Intelligence and
LG유플러스, 생성형 AI 전사 도입 한 달 만에 이용률 80% 돌파
LG유플러스는 지난달 마이크로소프트(MS) 코파일럿을 전사 표준 업무 도구로 도입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임직원 사용률이 80%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누적 프롬프트 수는 44만건을 넘었고, 임직원 1인당 평균 약 86차례 AI를 활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사용자 가운데 약 63%는 하루 한 번 이상 AI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코파일럿을 사내 전용 환경으로 구축하고 내부 업무 데이터를 연동해 활용도를 높였다고 설명
KT, 고객 AX 함께할 AI 스타트업 찾는다…K-패쓰 공모
KT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K-패스(PATH) 2026' 공모를 시작한다.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AX 핵심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해 공동 사업과 투자 연계로 이어간다. KT는 고객 AX 혁신을 함께 추진할 국내 AI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K-PATH 2026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접수는 내달 1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KT는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8월 초 최대 20개 기업을 선정할
SKT, 대학생 혁신 아이디어 모은다…'CX 캠퍼스' 프로젝트 시작
SK텔레콤은 고용노동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대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CX 캠퍼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8월 16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 일환이다. SKT의 고객가치혁신·마케팅·보안 업무 담당자들과 대학생들이 협업해 서비스 개선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SKT는 대학생들이
KT엠모바일, 대화형 AI 요금 추천 서비스 도입
KT엠모바일이 알뜰폰 최초로 챗GPT 기반 대화형 인공지능(AI) 요금 추천 서비스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채팅창에 대화하듯 질문하면 AI가 이용패턴을 파악해 개인별 최적 요금제를 추천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또 요금 청구서를 사진으로 올리면 AI가 이를 분석해 더 알맞은 요금제를 추천해준다. 사용 패턴 검색, 인터넷·TV 결합 상품 추천, 인기 요금제 알아보기, 자주 묻는 질문 등 다양한 진입 경로도 지원해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시
SKT-코리아IT아카데미, 보안·네트워크 분야 AX 인재 키운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필요한 보안·네트워크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SKT는 코리아IT아카데미와 함께 고용노동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AI 보안·네트워크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알레프(ALEPH)’를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ALEPH는 교육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는 실무형 AX 교육 프로그램으로, AI가 기업의 보안·네트워크 운영 환경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기업 인프라 운영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
KT, 양자 컴퓨팅 시대 대비 ‘미래 네트워크 보안 구상’ 공개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가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의 특별 세션에서 AI 및 양자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네트워크 보안 구상 ‘E2E 퀀텀 시큐리티(E2E Quantum Security)’를 공개했다.KT는 이번 행사가 산·학·연 전문가들이 최신 ICT 연구 성과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학술 발표회로,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진행됐다고 21일 밝혔다. 19일에 열린 KT 특별세션은 KT 네트워크AI연구담당 정제민 상무가 발표를 맡았다.이번 발표에서 AI 기술이 취약점 탐지와
SK텔레콤, 16년된 LTE망 현대화 프로젝트 가동…AI 자율운용 기반 확보
SK텔레콤이 노후 LTE 장비를 신형 장비로 교체하는 망 현대화(Modernization) 사업을 추진한다. 망 안정성과 고객 체감 품질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운용망으로 진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다. 2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노후 LTE 장비를 고성능·고효율 통합형 신형 장비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TE 망 현대화는 크게 노후 LTE 통신장비 교체와 기존 설비 정리·재배치 두 축으로 진행된다
SKT, 업무 AX 혁신으로 조직 문화 재설계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전사적 업무 혁신에 나선다. AI를 단순 업무 효율을 높이는 보조적 도구가 아닌 동료로 인식하고, 이를 중심으로 조직 문화 자체를 재설계한다는 구상이다. 21일 SK텔레콤은 AI 에이전트 '에이닷 비즈 코워크' 베타 버전을 사내 적용했다고 밝혔다.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 방식을 AI에 학습시키면, 개발 지식이 없어도 AI가 실행 계획 수립부터 코드 작성·검증까지 대신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획·마케팅
LGU+, 4개 방송사 유료 VOD 한 곳에서…'U+tv 방송패스' 출시
LG유플러스는 내달 1일 KBS, MBC, SBS, JTBC 등 4개 방송사의 유료 VOD를 한 곳에서 시청할 수 있는 'U+tv 방송패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U+tv 방송패스는 플랫폼 별로 분산된 콘텐츠들을 한 곳에서 편하게 볼 수 있는 시청 환경 마련을 위해 기획했다. 서비스 가입 후 U+tv 메인홈 화면에서 '방송패스' 메뉴로 진입하면, 지상파 3사와 JTBC의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등 유료 VOD를 추가 결제 없이 시청할
SKT-코리아IT아카데미, AI보안·네트워크 실무 인재 양성
SK텔레콤은 코리아IT아카데미와 함께 고용노동부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보안·네트워크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ALEPH(알레프)'를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ALEPH는 교육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되는 실무형 AI전환(AX) 교육 프로그램으로, AI가 기업의 보안·네트워크 운영 환경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기획됐다. 기업 인프라 운영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
KT, 양자 컴퓨팅 시대 준비 나서…클라우드에 양자 기술 접목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KT가 인공지능(AI) 및 양자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네트워크 보안 구상 'E2E 퀀텀 시큐리티'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KT는 19일 제주 해비치 호텔 앤 리조트에서 진행된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 특별 세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정제민 KT 네트워크AI연구담당(상무)는 이날 발표에서 AI 기술이 취약점 탐지와 공격 자동화에 활용되고 있으며 자율적으로 진화하는 공격 방식이 기존 네트워크 보안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정 상무는 양자 컴퓨팅 기술 발전으로
[전자신문 독자위원회 2차 회의] “AX 이면 짚는 심층보도 기대…온라인 UX 개편 시급”
'전자신문 독자위원회'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전자신문이 단순한 기술의 현상 보도와 정책의 표면적 전달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점과 파급력을 해부하는 기술 기반 경제산업 인사이트 저널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하드웨어 투자에 밀려 위축되는 소프트웨어(SW) 생태계 복원, 개발자 인력 구조 재편, AI 주도권 확보 등 신기술 도입 이면에 숨겨진 본질적 과제를 선제적으로 의제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지난 16일 더존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