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최신 IT 뉴스를 확인하세요.
케이블TV, 설 연휴 ‘지역의 삶과 문화’ 안방으로 전한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케이블TV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뉴스, 교양, 문화예술, 여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의 특집 콘텐츠를 마련하고 지역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명절 방송을 선보인다.LG헬로비전은 지역의 매력을 재조명하는 설 특집 보도와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설 특집 뉴스 ‘K-살기 열풍, 지방이 뜬다’를 17일부터 18일까지 방송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집은 단순 관광을 넘어 지역과 주민의 삶에 깊이 스며드는 ‘체류형 로컬 라이프’에 주목하며, 글로벌과 국내 MZ세대를 매료시킨 지방 정착 사례와 지역 생
[현장] AI 설계하고 HBM 밀어준다···세미콘서 열린 ‘반도체 슈퍼사이클 2막’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11일 서울 강남 코엑스 전시장 입구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 기조연설이 열렸던 3층 오디토리움 앞에는 300여명이 대기했고, 출입증 발급을 기다리는 줄은 건물을 한 바퀴 돌아야 끝났다. 참가 기업 550곳, 2409개 부스, 사전등록 인원만 7만5000명.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 현장은 AI발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열기를 그대로 보여줬다.이번 세미콘의 풍경은 달랐다. 부스 경쟁보다 로드맵 경쟁이 전면에 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별도 전시 부스를 차리지 않고 기조연설과 협력
LG전자, CEO 입성·집중투표 동시 상정···3월 23일 정기 주총 개최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주주 권한 강화와 이사회 재편이 동시에 테이블에 오른다. LG전자가 신규 CEO의 이사회 합류와 집중투표제 도입 여부를 놓고 중대 분기점에 서면서, 이번 정기 주주총회가 향후 경영 체제와 주주환원 전략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떠올랐다.LG전자는 다음 달 23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자기주식 소각,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이사
HBM 매출 3배 베팅···삼성전자, HBM4로 AI 슈퍼사이클 정조준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 양산 출하에 돌입하며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 선점에 나섰다. 최선단 1c D램과 파운드리 4나노 공정을 동시에 적용, 양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율과 성능을 확보했다는 점이 특징이다.삼성전자는 HBM4 개발 초기부터 JEDEC 표준을 웃도는 성능을 목표로 설계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10나노급 6세대 공정인 1c D램을 선제 도입하고, 베이스 다이에는 전력 효율에 유리한 4나노 공정을 적용했다. 그 결과 동작 속도는 JED
"유출 시 매출 최대 10% 과징금"…개인정보법 국회 통과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중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기업에 과징금 상한을 매출액의 3%에서 10%까지 끌어올리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12일 본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을 재석 158인 만장일치 찬성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공포 6개월 후에 시행된다.이 개정안은 고의나 중과실, 또는 반복적이고 대규모인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발생했을 때 과징금 상한을 전체 매출액의 10%까지 부과하는 게 골자다.법 개정 이전 과징금은 전체 매출액 3% 이내로 제한돼 있었다. 하지만 지난해 SK텔레콤
독자 AI 추가 공모에 모티프·트릴리온랩스 지원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진행한 '독자 인공지능(AI0 모델 프로젝트'의 1개 정예팀 추가 공모에 총 2개 컨소시엄 제안이 접수됐다고 12일 발표했다.제안서를 낸 2곳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주관 컨소시엄과 트릴리온랩스 주관 컨소시엄이다.과기정통부는 제출서류의 적합성 검토와 외부 전문가 평가 등을 이달 중 진행해 최종 1개팀 선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산자부,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으로 국산 AI 반도체 업계 지원
[IT동아 남시현 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가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1조 원 규모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의 퓨리오사AI 사무실에서 ‘AI반도체 핵심기업 성장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가 국내 주요 AI 반도체 기업과 학계, 업계 전문가 등과 만나 글로벌 반도체 시장 동향 및 성장 전략을 확인하고, 시장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과 도입사례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앞)과 백준호 퓨리오사A
獨 법원 “메타, 도이치텔레콤에 망사용료 520억원 지급해야”…망 공정기여 힘 실려
독일 법원이 메타(Meta)가 독일 통신사 도이치텔레콤에 망 이용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망 무임승차 논란에 제동을 걸고, 통신업계가 주장해 온 '망 공정기여(Fair Share)' 논리에 힘을 실어줄 중요한 선례가 될 전망이
[전문가기고] AI 기본법 시대, K콘텐츠 미래는 '신뢰'와 '기준'에 달렸다
인공지능(AI)은 창작의 보조 도구를 넘어 영상 산업의 근간을 뒤흔드는 거대한 파도가 됐다. 창작 과정 면에서 기획부터 이미지 생성, 편집, 색 보정, 음향에 이르기까지, 장르적으로도 게임, 음악, 광고, 애니·웹툰에 이어 영화, 드라마 등 K콘텐츠의 핵심에 이르기까지
스페이스XㆍxAI 합병 “일론 머스크의 비전 실현일까? 과잉 욕심일까?”
스페이스X가 xAI를 합병하겠다고 발표했다 / 출처=스페이스X[IT동아 강형석 기자] 2026년 2월 2일(미국 시간),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두 기업을 이끄는 일론 머스크는 “지구 위, 그리고 지구 밖에서 추진되는 가장 야심 찬 수직통합 혁신 엔진”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합병으로 AI와 로켓, 위성 인터넷, 소셜미디어 플랫폼 등이 통합된 종합 기술 기업이 탄생하게 됐다.왜 스페이스X는 xAI를 품었는가?겉으로 보면 우주항공 기업이 AI 스타트업을 삼키는 모습이다. 재사용 로
메디센싱 "소리로 상황 이해하는 AI···의료·일상 돕는 방향으로 확장할 것" [과기대 딥테크]
※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AI·빅데이터) 분야 창업 기업을 지원합니다. IT동아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토대로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는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면면을 살펴봅니다.[IT동아 박귀임 기자] "청각 인텔리전스의 표준을 정의하고 싶습니다."돌봄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 혼자 사는 노인이 쓰러졌을 때나 아이가 울고 있을 때, 그리고 누군가 골목길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순간 등을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시점이다. 특히 비대면 진료와 원격
[단독] 갤S26 9만9000원 오른다
삼성전자가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256GB 모델 기준)의 국내 출고가를 9만9000원 인상한다. 갤럭시S23 시리즈 이후 3년 만의 가격 인상이다.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등 핵심 부품 가격 급등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이다. 12일 통신 업계
최휘영 문체부 장관 “AI 학습데이터는 GPU만큼 중요”... 저작권자 보호는 충실해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재정 확대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공공분야 인공지능(AI) 학습데이터 확보 중요성과 저작권자 보호, 게임 산업 경쟁력 회복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최 장관은 12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취임 6개월 기념 기자간담회를
과기정통부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 AI 탐지·알림 서비스 이용하세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삼성전자, 이동통신3사(SK텔레콤·KT·LGU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12일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교묘하고 지능적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이용자의 판단
LGU+, 설 연휴 보이스피싱 예방 긴급 대응 체계 돌입
LG유플러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급증하는 보이스피싱·스미싱 시도로부터 고객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객 보호 특별 대책'을 마련하고, 긴급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설과 추석 연휴가 포함된 월의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
'닫기' 눌렀는데 광고로 이동…방미통위, 사실조사 착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닫기(X)' 버튼을 눌렀는데도 광고로 이동하는 등 삭제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온라인 불편 광고에 대해 사실조사에 착수했다. 방미통위는 개인용 컴퓨터(PC), 스마트폰 화면에서 콘텐츠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가리는 사각형 광고, 일명 '플로팅광고' 삭
LG헬로비전, 해남군에 지역 특산물 설 명절 꾸러미 지원
LG헬로비전은 설 명절을 맞아 해남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로 '설 명절 꾸러미'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 기획전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한 지역상생 사회공헌 활동이다. 기부금은 지난해 11월부터 3주간 진행된 지역채널
KT 패밀리박스, 가족 멤버십 현황 한 눈에 확인
KT는 가족 혜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앱) 'KT 패밀리박스' 기능 업데이트와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KT 패밀리박스는 현재 214만 가입자가 이용중인 가족 혜택 플랫폼이다. 가족 간 데이터 공유와 일정 관리, 제휴 혜택 제공 등 가족 단위 이
송경희 개보위원장,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체계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사전 위험 예방 및 책임 강화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12일 오전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국내 주요 AI·디지털 기업, ICT 유관기관,
KT, 설 명절 맞아 '온(溫)나눔 봉사활동' 전개
KT는 설을 맞아 전국 각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온(溫)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KT의 '온(溫) 나눔 봉사 활동'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T 광화문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서울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