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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인, '스마트폰 AI 대화로 치매 케어' 개발…중기부장관 최우수 수상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육성 스타트업 리파인(대표 이정재)이 지난 25일 '2025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뒤늦게 전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260여 개 창업 보육 인프라가 발굴한
SKT, 키즈폰 'ZEM폰 포켓피스' 사전예약…출고가 34만원
SK텔레콤은 11일까지 키즈폰 신제품 'ZEM폰 포켓피스' 온라인 사전예약을 T다이렉트샵에서 진행한다. ZEM폰 포켓피스는 삼성전자 갤럭시 A17 단말을 기반으로 제작된 키즈용 LTE 스마트폰이다. 기존 'ZEM폰 포켓몬 에디션'의 네 번째 시리즈로, 오는 12일 온·
삼성, 갤럭시 S25 시리즈서 AI 기능 강화한 '원 UI 8.5' 베타 운영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가 '원 UI(One UI) 8.5'의 베타 프로그램을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원 UI 8.5는 기존 원 UI 8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능과 기기 간 연결성을 대폭 강화했다. 원 UI 8.5 베타 프로그램은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폴란드, 인도 총 6개국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일반·플러스·울트라) 사용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이번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사용자는 갤럭시 폰 내 삼성 멤버스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베타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사용자 피
갤S26 울트라서 '엑시노스' 부활?…삼성, 애플 실리콘 성공 따라갈까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26 울트라'에 자체 개발 칩셋인 엑시노스가 다시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상위 울트라 모델에 엑시노스가 탑재되는 것은 2022년 갤럭시 S22 울트라 이후 4년 만이다.수년간 퀄컴 스냅드래곤 칩 독점이었던 울트라 모델에 엑시노스가 복귀하는 것은 삼성전자가 자체 칩의 위상을 격상하려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애플의 A시리즈 칩처럼 갤럭시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커스텀 SoC(시스템온칩)' 개발을 본격화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안
"12살 이전 스마트폰 사용, 우울증·비만 위험 높아진다"
[서울=뉴시스]이소원 인턴 기자 = 어린이가 만 12세 이전에 스마트폰 사용을 시작할 경우 우울증과 비만, 수면 부족을 겪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소아과학회(AAP) 학술지 '소아과학(Pediatrics)'은 1일 미국 아동·청소년 약 1만5000명을 분석한 '뇌 인지 발달 연구(ABCD Study)'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진은 스마트폰을 이른 나이에 사용할수록 정신·신체 건강 지표가 나빠지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밝혔다.특히 12세 이전에 스마트폰을 소유한 아동의 경우 사용 시작 시점이 빠를수록 비만과 수면 장애
[오늘의 주요일정]과기정통부·방미통위·우주청(12월 9일 화요일)
[서울=뉴시스]심지혜 박은비 윤현성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배경훈 부총리, K-S&T 글로벌 포럼(09:00, 여의도 콘래드 호텔)국무회의(10:00, 서울)정보보호산업인의 날 기념식(18:00,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구혁채 1차관, 기초연구연합회 국회 포럼(09:30, 국회도서관)▲류제명 2차관, 국외출장▲박인규 본부장, 국무회의(10:00, 서울)<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류신환 위원장 직무대행, 국무회의(10:00, 대통령실)<우주항공청>-◎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silverline@newsis
KT, 9일 차기 CEO 후보 3~4인 선정···온라인 면접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 이사회가 9일 오전부터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 선정을 위한 온라인면접을 진행한다. 3~4명 숏리스트 명단은 이르면 이날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 CEO 면접 대상에 선정된 7인 후보는 이사후보추천위원회로부터 면접 일정, 방식 등을 통보 받았다. 7인 후보는 △김철수 전 KT 스카이라이프 사장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 △남규택 전 KT CS 사장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 사장 △이현석 KT 커스터머부문장 △주형철 전 대통령실 경제보좌관 △홍원표 전 SK쉴더
샤오미폰으로 국내 버스, 지하철 탄다
앞으로 샤오미 고객들도 지갑 없이 우리나라 지하철·버스를 탈 수 있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코리아는 자사 스마트폰에 국내 교통카드 사업자 티머니의 '모바일티머니' 기반 교통카드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
“AI스타트업 연구조직 3년 생존율 56%···혁신기반 흔들린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초거대 AI 개발 및 전산업 확산, AI 인재 및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면서 AI 기술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스타트업의 역할이 한층 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 AI 스타트업은 취약한 R&D 기반과 제한된 자원으로 인해 핵심 기술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국내 AI스타트업 R&D현황 분석 및 시사점’ 보고서를 8일 발표하고 이 같은 결과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기업부설연구소·연구개발전담부서 보유기
포켓몬 게임 전략 AI 실력 겨룬 국제대회, GIST 대학원생 팀 세계 준우승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인공지능(AI)융합학과 대학원생들로 구성된 ‘네 번째 레슨(4thLesson)’ 팀(석사과정 김경보·권은주·김유진·박상연 학생, 지도교수 김경중)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AI) 학회 ‘뉴립스(NeurIPS)’가 주관한 국제 AI 대회 ‘2025 포케에이전트 챌린지(PokeAgent Challenge)’에서 ‘대전(배틀링) 트랙: 포켓몬 1세대 규칙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예선과 본선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최종 결과는 지난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KAIST, ‘나노 물방울 기술’로 초미세먼지 99.9% 제거하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AIST 연구진이 ‘나노 물방울이 먼지를 붙잡는 기술’과 ‘스스로 물을 끌어올리는 나노 스펀지 구조’를 결합해, 필터 없이도 나노 물방울로 먼지를 제거하고 스스로 물을 공급하며 오랫동안 조용하고 안전하게 작동하는 새로운 물 기반 공기청정기 기술을 개발했다.KAIST는 김일두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이승섭 기계공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필터 없이 초미세먼지를 빠르게 제거하고, 오존이 발생하지 않으며 초저전력으로 구동되는 새로운 물 정전 분무 기반 공기정화 장치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연구팀은 이번 장치가 기
애플 아이폰, 3분기 세계 판매량 1~4위…삼성 보급폰만 톱10 진입
애플 아이폰16이 올 3분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으로 나타났다. 아이폰16은 분기 전체 스마트폰 판매의 4%를 차지하며 3개 분기 연속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했고, 아이폰17 프로맥스는 출시 한 달 만에 10위에 오르며 프리미엄 스마트폰 수요를 흡수
로청 1위 中 독주 깨질까?···삼성·LG, CES서 차세대 기술전 격돌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대거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경쟁에 나선다. 로보락·에코백스 등 중국 기업이 시장 상위권을 독식하는 가운데, 양사가 CES를 ‘반격 무대’로 삼겠다는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삼성전자는 IFA 2025에서 선보인 차세대 로봇청소기를 CES에서 정식 전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100℃ 고온 스팀과 100W 흡입력을 갖췄고, 높이 4㎝ 수준의 매트나 문턱을 별도 구조물 없이 넘을 수 있도록 설계
[포토] LGU+, 통화 유출 사태 보상 규모 커지나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익시오'의 고객 통화 내용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단순 개인정보 유출을 넘어 통신비밀 위반까지 법적 책임 범위가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8일 서울 시내의 LG유플러스 매장에 익시오 광고물이 게시되어 있다.
TTA, AI 신뢰성·양자·디지털포용 등 AI 대전환 선도를 위한 표준 245건 채택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손승현·TTA)는 지난 5일 개최된 제108차 정보통신표준총회에서 인공지능(AI) 신뢰성, 양자보안, 디지털 포용 분야 등 총 245건의 정보통신단체표준(이하 'TTA표준')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총회에서는 AI의 신뢰성 확보와 데이터
LGU+, 초유의 통화정보 유출에 보상 규모 커지나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통화 애플리케이션(앱) '익시오'에서 발생한 통화정보 유출 사고에 따라 거액의 보상금을 지불할 처지에 놓였다. 특히 통화내용이 요약된 민감한 통신정보가 제3자에게 무작위 노출됐다는 점에서 법적 책임 범위가 예상보다 훨씬 넓어질 수 있다는
KT 온라인면접으로 차기 CEO 후보 3~4인 압축 …9일 오후 윤곽 드러날 듯
KT 이사회가 9일 오전부터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 압축을 위한 온라인면접을 진행한다. 후보들은 온라인 면접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숏리스트 명단은 이날 오후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CEO 면접 대상에 선정된 7인 후보는 이
스타링크 위성통신 한국 상륙
스페이스X는 국내에서 저궤도 위성 서비스 '스타링크'를 본격 개시했다. 국내 저궤도 위성 인터넷 시대가 열리면서 통신 시장에도 격변이 예상된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애플, ‘혁신 엔진’ 멈추나···AI 전환 실패 속 핵심 두뇌 이탈 확산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애플이 최대 위기 국면을 맞고 있다. 인공지능(AI) 시대의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애플이 주도권을 잃은 가운데, 오랜 기간 애플을 지탱해 온 핵심 임원과 엔지니어들의 대규모 이탈이 이어지며 ‘혁신 엔진’이 사실상 정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7일 블룸버그통신은 애플의 자체칩 전략을 총괄해 온 조니 스루지 수석부사장이 팀 쿡 최고경영자(CEO)에게 퇴사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2008년 애플에 합류한 스루지는 1세대 아이폰용 A4 칩 개발을 진두지휘한 핵심 인물로, 쿡 CEO의
업비트, 해킹 54분 만에 출금 막았지만···6시간 뒤 ‘늑장 신고?’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 지난달 발생한 해킹 시도로 1000억개가 넘는 코인이 단 54분 만에 외부 지갑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가상자산 시장이 커지는 속도에 비해 해킹·보안 사고에 대한 규제·제재 체계가 사실상 부재해, 대규모 사고 시 이용자 피해가 고스란히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업비트 비정상 출금사고 현황’에 따르면 이번 해킹은 지난달 27일 오전 4시 42분부터 5시 36분까지 약 54분 동안 진행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