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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가입자 이탈 13만명 돌파···누적 기준 74% SKT로 이동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의 전체 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가입자 이탈이 총 13만명을 넘어섰다.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지난해 12월 31일 이후 8일간 가입자 총 이탈 13만599건을 기록하게 됐다. 지난 7일 하루 기준 KT 가입자 이탈은 2만3100건이다.이날 기준 KT에서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가입자는 1만4885건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4287건, 알뜰폰(MVNO)는 3917건으로 각각 나타났다. KT 해지 고객들은 이통3사 중 77.6%가 SK텔레콤을 선택했다. 알뜰폰으로 이동한 고객까지 포함 시 6
[이슈플러스] 삼성 모바일 주춤, 비수기·부품 인상 압박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와 네트워크(NW)사업부는 작년 4분기 약 2조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2조1000억원) 대비 약 4.8%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 추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약 28조원이다. 매출 증가에도
SKT "딥시크 유사성 지적, 실행 코드 문제…프롬 스크래치와 무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SK텔레콤은 최근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로 개발 중인 A.X K1이 딥시크 모델과 일부 유사하다는 지적에 대해, 모델을 처음부터 만든 방식과는 무관한 실행 코드 문제라고 해명했다.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딥시크와 유사하다는 지적은 모델의 구조나 가중치가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모델을 실행할 때 사용하는 '인퍼런스 코드' 일부를 두고 나온 것이다.인퍼런스 코드는 모델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한 실행용 코드로, 프롬 스크래치에서 독자성을 이야기하는 학습코드와는 구별된다고 SK텔레콤은
AI로 '안심 관리'…이통3사, 신학기 앞두고 키즈폰 경쟁
오는 3월 신학기를 앞두고 이동통신 3사가 잇달아 키즈폰을 선보이고 있다. 기존 키즈폰이 가격 경쟁력과 캐릭터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자녀의 휴대폰 사용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가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위치 조회와 사용 시간 관리, 유해
삼성,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 공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홍보대사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 선수단과 캠페인 메시지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Open always wins)'를 8일 공개했다. 삼
KT 사외이사 CES 참관...내부선 눈총
KT 사외이사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현장을 찾았다. 다만, KT 내부에서는 역대급 위기 속에 이사회 출장이 '외유성'이라며 따가운 시선도 감지된다. 8일 복수의 KT 내외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양희 이사를 제외한 KT 사외이사진들이 CES를
널뛰는 스마트폰 부품값…갤S26·아이폰18 '가격 유지력'이 성패 가를듯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2026년 새해 초입부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원가 인상 폭풍'이 휘몰아치고 있다. 인공지능(AI) 서버발 메모리 공급난으로 부품값이 천정부지로 솟구치고 있고, 기판 등에 활용되는 주요 소재인 국제 구리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톤(t)당 1만3000달러를 돌파한 상황이다.삼성전자와 애플 등 주요 제조사들은 전례 없는 비용 압박에 직면했지만,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승부처는 역설적이게도 '가격 유지력'이 될 전망이다. 부품가 인상분을 소비자에게 그대로 전가하기보다는 이를 얼마나 내부적으로 흡수해 가격 변
SK텔레콤 “고객 체감 효과 컸던 보상안, 요금 50% 감면”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이 자체 조사한 결과 지난해 유심 해킹 사태로 내놓은 보상안 중 고객의 실질적 체감 효과가 가장 컸던 지원책은 통신요금 50% 감면인 것으로 나타났다.SK텔레콤이 고객 4978명을 대상으로 보상 프로그램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8.7%(3419명)가 ‘한달 요금 50% 할인’을 가장 실질적 보상 혜택으로 선택했다. 요금 50% 감면 혜택을 받은 고객은 SK텔레콤 및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400만명에 육박한다. 별도 신청 절차없이 자동 적용된 점에 대해 고객들은 긍정적으
KT, 저렴한 요금제에도 높은 지원금 지급···“이탈 방어 나섰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 위약금 면제 이탈 고객이 누적 1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저가 요금제에도 지원금을 높이며 고객 방어에 나섰다.KT는 저렴한 요금제 이용 고객에게도 높은 수준의 지원금과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저렴한 요금제로 가입하는 경우에도 최대 수십만 원대의 공시지원금을 지원한다. 고객은 양질의 스마트폰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신학기를 맞은 학생은 월 3만원대 요금제를 유지하면서도 최신 스마트폰으로 교체할 수 있고, 배터리 성능 저하나 저장 공간 부족 등으로 불편을 겪던
국가 AI컴퓨팅센터 ‘시동’···삼성SDS 컨소시엄, 첫 현장 행보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삼성SDS 컨소시엄은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참여 이후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전남 해남에 있는 사업 예정지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 중인 ‘AI 3대 강국 도약’ 전략의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국가 AI컴퓨팅센터는 민·관 출자와 정책금융 대출 등을 포함해 총 2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형 인프라 사업이다. 초거대 AI 모델 개발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한 고성능 연산 자원을 기업·대학·연구기관에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2026CES] 과기정통부, 디지털 청년인재들과 AI강국 도약 미래 논의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정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디지털 청년인재들과 인공지능(AI)강국 도약을 위한 미래 등에 대해 논의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으로 6일 오후 5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에서 ‘디지털 청년인재 토크콘서트@CES 2026’ 행사를 개최했다.2024년 최초 개최 이후 CES 현장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AI대학원, AI반도체대학원, 대학ICT연구센터, SW중심대학, SW마에스트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등 인재양성 지원사업에서 선발된 우수
안면인증 시범서비스 불편 ‘줄줄’···패스앱 외 다른 방식 도입?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정부가 불법 단말기 유통을 막겠다는 취지로 안면인증 제도를 도입한 가운데, 일선 현장에서는 시범운영조차 어려운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동통신 영업점 및 유통점에서는 패스(PASS) 앱을 활용해 신분증 사진과 실제 가입자의 얼굴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몇 차례 시도해도 인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너무 잦아 결국 사실상 안면인증 절차를 생략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사가 비용 절감을 위해 도입한 패스 앱 문제라는 얘기도 나온다.7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과학기술정
글로벌 스마트워치시장 반등 조짐
전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이 반등할 전망이다. 애플과 화웨이를 중심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성수기로 꼽히는 지난해 3분기에는 중국 제조사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삼성전자는 주요 브랜드 중 유일하게 출하량과 점유율이 모두 하락하며 고전했다. ▶동영상 콘텐
SKT 정예팀, A.X K1 기술 보고서 공개···“연내 멀티모달 추가”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 정예팀이 매개변수 519B(5190억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의 기술 보고서를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SK텔레콤 정예팀은 4개월여의 짧은 개발기간과 제한된 GPU 자원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기술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설계로 국내 첫 500B 이상 초거대 모델 A.X K1을 완성했다고 7일 밝혔다.한정된 시간 안에 519B 규모를 갖췄음에도 주요 벤치마크에서 딥시크-V3.1 등 세계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초거대 모델과 유사하거나 더 높은 성능을 달
[CES 2026] 피지컬 AI에 방점 찍은 완성차 업체…어떤 기술 선보였나
[IT동아 김동진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6일(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 완성차 업체의 발표 내용을 보면, 변화의 기류가 감지된다. 일전에는 주로 신차의 데뷔 무대로 CES를 활용했지만, 이제는 신차 대신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이 전면에 등장했다. 이들은 ‘어떤 자동차를 만들 것인가’ 보다, ‘모빌리티 산업이 기술 사회에서 어떤 일부가 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제시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이면에는 자동차만 만들어서는 생존이 어렵다는 위기의식이 자리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이
개인정보위 "쿠팡 CCTV 무단 활용 의혹 등 법 위반 조사 중"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의 폐쇄회로(CC)TV 영상 무단 반출 의혹과 관련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개인정보위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집중조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사고의 경위와 원인, 유출 규모,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며 "유출 사고 외에도 CCTV 영상의 목적 외 이용·제공 여부, 강제전환 광고(일명 '납치 광고') 등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소지가 있는 모든 사안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
KT 분당사옥 폭파 협박 글 또 올라와···“상황 종결”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지난해 말 카카오 등 대기업을 상대로 한 폭파 협박이 잇달아 경찰이 수사 중인 가운데, 경기 성남시 분당 KT 사옥에 대한 폭파 협박 사건도 발생했다.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6시 5분 경 KT 휴대전화 개통 상담 게시판에 “성남 KT 본사에 폭탄을 설치해놨으며, 오후 9시에 폭파할 예정”이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글쓴이는 김모씨로, 자신의 신상에 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토스뱅크로 100억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하겠다”고 글에 밝히면서, 계좌번호를 남겼다
KT 이탈 고객 10만명 돌파···하루 최대 2만8000명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7일만에 KT 이탈 고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6일 이탈한 가입자는 2만800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번호이동건수는 총 5만9461건으로 집계됐다. KT에서 타사로 이탈한 고객은 2만8444명이다. 4일 개통분이 반영된 전날 2만6394건을 넘어섰다.KT 가입자 중 SK텔레콤으로 이동한 고객이 1만7106건으로 가장 많았다. LG유플러스로 이동은 7325명, 알뜰폰 이동은 4013명이다.누적 기준으로도 KT 해지 고객 중 73.2
"AI 3강 총력전 속 3조각 먼저"…李대통령, 과기정통부 AI 실에 피자 선물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AI) 실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피자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7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날 AI 실에 대통령 명의의 피자가 전달됐다. 정부가 ‘AI 3강’ 도약을 최고의 국정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관련 정책을 담당하는 실무 조직의 업무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한 격려 차원의 선물이라는 설명이다. 피자는 총 25판이 배달된 것으로 전해진다.피자를 전달받은 AI 실 직원들은 이에 대한 환영과 감사의 뜻을 담아 카드를 직접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드에는 "
잇피의 AI 기반 관절기반 분석 '링닥 모션', CES 2026서 소개 [SBA CES]
[SBA X IT동아 공동기획] IT동아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CES 2026에 참가, 세계에 자신의 역량을 드러낼 중소·중견기업·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IT동아 남시현 기자] 서울시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힘쓰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이 2026년 1월 CES 현장에 서울통합관을 운영한다. CES 2026 서울통합관은 SBA를 필두로 자치구, 유관기관, 대학 등 서울 소재 19개 창업지원기관이 참여해 총 70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서울통합관은 참가 기업에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