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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머니트리, CU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실증 진행
[이뉴스투데이 김정현 기자] 갤럭시아머니트리가 편의점 CU의 기존 결제 시스템에 스테이블코인을 연동하는 오프라인 결제 실증에 나선다.갤럭시아머니트리는 12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오프라인 결제 실증(PoC)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실증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번 실증은 기존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시스템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능을 연동하는 방식이다. 가맹점주와 직원이 블록체인이나 가상자산에 대한 별도 전문지식 없이도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죽어야 할까 물으니 조롱한 AI"… 청소년 보호 기능 작동 '먹통'
[서울=뉴시스]심지혜 박은비 기자 = 청소년들이 즐겨 이용하는 인공지능(AI) 캐릭터 챗 서비스에서 자해와 자살을 묘사하는 대화가 별다른 제재 없이 생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보호 기능을 켠 상태에서도 유해한 대화가 이어지면서 현행 보호장치의 실효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AI 캐릭터 챗 플랫폼의 청소년 유해 콘텐츠 실태와 관련해 이같은 문제를 제기했다.AI 캐릭터 챗은 이용자가 대화할 캐릭터나 이야기를 선택하면 AI가 해당 등장인물 역할을 맡
[투자를IT다] 2026년 10월 1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IT동아 강형석 기자] 투자를 하려면 기업, 금융가 정보 등 다양한 정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기업이 발표한 실적과 뉴스에 대한 시장 판단이 투자 흐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기업의 주가 흐름을 제대로 읽으려면 시장 상황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투자를IT다]는 IT동아가 다루는 주요 IT 기업의 뉴스와 시장 분석을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2026년 10월 1주차, IT 산업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주요 기업 소식과 시장 흐름을 정리했다.[투자를 유도하는 게 아니며 모든 자료는 참고용으로 작성됐습니
6G 핵심 기술 설계 제주서 본격화···AI·위성 통합망 표준 논의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차세대 이동통신인 6G의 기술 표준을 구체화하기 위한 국제 논의가 제주에서 시작된다. 기존 5G보다 통신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 센싱, 위성통신까지 하나의 무선망에서 지원하는 기술 구조가 핵심 의제로 다뤄진다. 향후 글로벌 통신장비와 단말기 시장의 기술 개발 방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화기구인 3GPP의 무선접속망(RAN) 작업반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
7만원대 스마트밴드에 수면 분석까지···샤오미, 두께 줄이고 건강관리 강화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스마트밴드가 단순한 운동 기록 기기를 넘어 수면 상태와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웨어러블 기기로 진화하고 있다. 샤오미가 두께를 줄이고 건강 데이터 분석 기능을 강화한 신제품을 국내에 선보이며 보급형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나섰다.샤오미코리아는 ‘샤오미 스마트밴드 11’을 국내 출시하고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전작보다 얇아진 디자인과 수면 분석 기능이 특징이다. 장시간 손목에 착용하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무게와 두께를 줄이면서 운동·건강 관리 기능을 확대했다.본체 두께는 9.9
로봇청소기 위생 경쟁 가열 속···로보락, 110도 스팀 탑재 신제품 국내 출시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로봇청소기 시장의 경쟁이 흡입력과 장애물 회피 성능을 넘어 청소 후 위생 관리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바닥 청소뿐 아니라 오염된 물걸레를 세척하고 건조하는 과정까지 자동화하면서 이용자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로보락은 고온 스팀을 활용한 위생 관리 기능을 탑재한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S10 맥스V 울트라 스팀(S10 MaxV Ultra Steam)’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신제품은 한국 소비자의 청소 습관과 주거환경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다. 물걸레 세척과 건조, 먼지 비움 등 청
단풍철 화담숲 초청에 4만6000명 몰려···LGU+ 장기고객 행사 경쟁률 9.2대 1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통신사들의 장기고객 혜택이 요금 할인과 멤버십 포인트를 넘어 문화·여가 체험으로 확대되고 있다. 가을 단풍 명소를 활용한 LG유플러스의 고객 초청 행사에도 모집 인원의 9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LG유플러스는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한 경기도 광주 화담숲 초청 행사에 총 4만6000명이 응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의 초청 인원은 5000명으로, 신청자 기준 경쟁률은 9.2대 1이다. 모집 인원보다 4만1000명 많은 고객이 신청한 셈이다.화담숲은 가을철 단풍을 보기 위해 방문객이 몰리는
냉장고는 주방 관리, 이동형 화면은 업무·여가···삼성 가전 美서 호평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가전제품의 경쟁력이 기본 성능을 넘어 공간 활용과 생활 편의성으로 확대되고 있다. 냉장고는 식재료 관리와 가족 일정 확인을 돕고, 이동형 디스플레이는 업무와 영상 시청을 오가는 등 하나의 제품이 여러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의 스마트 냉장고와 이동형 스크린도 이러한 활용성을 앞세워 미국 제품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삼성전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의 제품평가 전문 플랫폼 ‘포브스 베티드(Forbes Vetted)’가 선정한 ‘2026 스마트홈 어워드’에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패밀리허
수이, AI 에이전트 금융 대응 전략 공개···구글 클라우드·삼성전자와 협업
[IT동아 한만혁 기자]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를 운영하는 미스틴랩스(Mysten Labs)가 10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이의 최신 사업 현황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온체인 금융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초당 4000만 건에 이르는 거래 처리 성능과 실시간 해킹 차단 시스템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가 사용자가 정한 규칙 안에서만 움직이는 금융 인프라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미스틴랩스는 구글 클라우드, 삼성전자, 데이터 네트워크와의 협업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한국 시장에 대해서는 국내 금융기관과 협력을 논의
CIT, 단결정 구리 증착 솔루션 ‘ASEDep’ 공개···기존 AI 반도체 패키징 한계 돌파
[IT동아 한만혁 기자] 첨단 소재·패키징 기술 스타트업 CIT(Copper Innovation Technologies)가 원자 단위로 구리를 쌓아 표면을 매끄럽게 만드는 반도체 패키징 기판 제조 솔루션 ‘ASEDep’을 공개했다. 독자 기술인 ASE(Atomic Sputtering Epitaxy)를 기반으로 데이터 전송 속도를 최대 30% 높이고 발열과 신호 손실을 줄이면서도, 기존 생산라인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CIT는 이 기술력을 인정받아 117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고, 플라이 아시아 2026
SK텔레콤, 해외 5GW AIDC 추가 확보 나선다…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SK텔레콤이 해외에서 5기가와트(G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추가 확보하는 아시아 AI 팩토리 확장 전략에 착수한다. 국내 15GW에 더해 총 20GW의 수전용량을 갖추고 AI 토큰을 생산·수출하는 지능 공장으로 토큰 경제 주도권을 쥐겠다는 전략이다. 12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은 2035년까지 총 20GW 규모 AIDC를 구축, 순차 가동하겠다는 청사진을 마련해 최근 내부에 공유했다. 앞서 SK텔
[ET시론] 누리호 성과를 위성통신 서비스 경쟁력으로
10월 7일 누리호가 다섯 번째 발사에서 정상궤도 진입과 주탑재위성 분리에 성공했다. 누리호 역대 최다인 15기의 위성을 실었고, 이 가운데 5기는 저궤도 초소형 군집위성이다. 우리나라도 위성의 양산과 군집운용을 본격화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군집은 지구관측용이지만 우주 인프라를 실질적인 이용 가치로 바꿔야 한다는 과제는 위성통신에서도 다르지 않다. 이제 산업정책은 그 위에서 어떤 상업서비스를 만들고 누가 지속 가능한 수익을 낼 것인지에 답
갤럭시 폴더블 중고가, 2년 지나면 갤럭시S보다 저렴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 시리즈가 출시 2년 안팎부터 같은 해 출시된 갤럭시S시리즈 울트라 모델보다 낮은 중고 매입가를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 제품 가격은 폴드가 50만원 이상 비싸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 차이가 줄고, 2~3년차 제품부터는 중고 가격이 갤럭시S 울트라에 역전되는 사례가 확인됐다. 6일 중고폰 빅데이터 서비스 업체 유피엠(UPM) 등에 따르면 올 9월 기준 갤럭시Z폴드6(256GB) 평균 중고 매입가는 54만8640원이었다
LGU+, 보안 사업지원 전담 TF 신설…B2B 강화 총력
LG유플러스가 보안사업 지원 조직을 신설, 기업간거래(B2B) 사업 강화에 나선다. 기술-영업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새로운 수요 발굴과 고객경험(CX) 향상까지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지속적인 사이버 보안 이슈로 유례없는 내부 정보보안 투자가 단행되는 상황에서 외부 사업화 역량까지 끌어올려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겠다는구상이다. 12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정보보안센터 산하 보안사업지원 테스크포스(TF)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는
[2026 국감]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AI·알고리즘 폐해 대응…불법스팸 과징금 신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플랫폼 추천 알고리즘의 투명성과 인공지능(AI) 이용자 보호, 불법스팸 대응 등이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방미통위는 AI 생성물 표시제를 도입하고 추천 알고리즘 관련 법제를 정비하는 한편 불법스팸으로 얻은 부당이익을 환수하는 과징금도 신설한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불법스팸 부당이익 환수를 위한 과징금을 신설하고 통신시장 금지행위 위반에 대한 과징금을 상향하는
6G 표준 논의 제주도서 열린다…TTA, 3GPP 국제회의 개최
6세대(6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 네트워크 표준을 논의할 국제 회의가 오는 16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린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화기구인 3GPP의 '무선접속망(RAN) 작업반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3GPP 국제회의는 물리계층(RAN1), 무선프로토콜(RAN2), 무선망구조(RAN3), 무선성능(RAN4)을 각각 다루는 4개 작업반 회의가
[관망경] AI 음악의 기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음악은 이미 우리 생활에 널리 퍼지고 있다.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는 수만 개의 AI 생성 음악이 쏟아진다. 숏폼 배경음악, 매장에서 듣는 플레이리스트까지 AI 음악인지 모른 채 소비가 된다. 문제는 AI음악이 이미 널리 쓰이고 있음에도 어디까지가 AI의 개입인지, 그에 따른 수익 정산은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이 정립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스트리밍 정산은 전체 수익을 재생 비중에 따라 나누는 구조다. AI 음악이
샤오미, 두께 9.99㎜ '스마트밴드 11' 국내 출시…7만6800원부터
샤오미가 전작보다 두께를 약 9% 줄이고 수면·운동 관리 기능을 강화한 스마트밴드 신제품을 12일 국내 출시했다. 두께 9.99㎜ 본체에 최대 21일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한 게 특징이다. 샤오미 스마트밴드 11 일반 모델 가격은 7만6800원, 세라믹 모델은 10만4800원이다. 스마트밴드 11은 전작보다 약 9% 얇아진 9.99㎜ 두께로, 일반 모델의 무게는 스트랩을 제외하고 약 15.58g이다. 43.6㎜ 아몰레드(AMOLED) 디스플
KT컨소시엄 17개사 한자리에… '모두의 AI' 출시 계획 논의
KT가 '모두의 인공지능(AI)'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과 함께 '모두의 AI 커넥트 써밋 2026'을 열고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결을 넘어 실행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의 AI 서비스 준비 현황과 정식 출시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고도화 방향과 컨소시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12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West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윤영 KT 대표를 비롯해 컨소시엄 참여 기업 대표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
서울대, 6년간 28차례 해킹 피해…개인정보 1132건 유출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서울대학교에서 최근 6년간 28차례의 해킹 피해가 발생해 교직원과 학생 등 학내 구성원의 개인정보 1100여 건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11일 서울대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연도별 해킹피해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까지 서울대에서 발생한 해킹 피해는 총 28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로는 2021년 8건, 2022년 10건, 2023년 0건, 2024년 1건, 2025년 5건, 올해 4건이다.해킹 피해는 주로 학과와 연구실, 연구소 등에서 발생했다.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