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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SK텔레콤과 KT가 '퀀텀코리아 2026'에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을 공개한다. SK텔레콤과 KT는 2일부터 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 퀀텀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양자 산업 전시회다.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됐으며, 양자 분야 전반의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자리매김했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에서 양자암호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LG유플러스, 유플투쁠 여름 혜택 강화…레고랜드 워터풀 파티
LG유플러스가 여름 시즌을 맞아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 혜택을 확대하고, 장기고객을 위한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연다. 여름철 수요가 높은 외식과 물놀이, 문화 혜택을 늘리고 장기 이용 고객 대상 초청 행사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유플투쁠 혜택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달에는 공차와 투썸플레이스, 배달의민족, KFC, 반올림피자, 매드포갈릭, 배스킨라빈스 등 외식·식음료 혜택을 제공한다. 모던하우스와 롯데렌터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KT가 50만원대 실속형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 점프5'를 3일 단독 출시한다. 갤럭시 A시리즈 기반으로 바뀌며 AI 기능과 대화면, 고화소 카메라를 앞세웠다. KT는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KT닷컴에서 KT 전용 단말 '갤럭시 점프5'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갤럭시 점프5는 삼성전자 '갤럭시 A27 5G'를 기반으로 한 KT 전용 모델이다. 기존 점프 시리즈가 갤럭시 M시리즈 기반이었다면 이번에는 A시리즈 기반으로 바뀌
KT, 간편결제 도입 7주년···‘럭키7 이벤트’ 진행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는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 도입 7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KT 간편결제 7주년 럭키7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를 통해 KT 통신요금을 1만원 이상 즉시 납부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상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7777명에게 결제에 이용한 간편결제사의 7000포인트를 지급하고, 7명에게는 순금 1돈을 증정한다. 경품은 8월 말 제공될 예정이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SKT, T1과 함께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 선보인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은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T Factory) 성수에서 e스포츠 구단 T1과 함께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암행천문)’를 2일부터 선보인다.SKT는 2004년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T1을 창단한 이래, T1의 적극적인 조력자로서 다방면으로 지원해왔다.이번 ‘암행천문’ 전시 또한 청년 세대와 SKT 브랜드가 만나는 체험 공간인 T 팩토리 성수에서 T1의 역사를 전시 콘텐츠로 풀어냄으로써, 청년 세대가 e스포츠 문화와 SKT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LG유플러스, ESG 핵심 성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LG유플러스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4대 ESG 중요 이슈인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강화, 통신 서비스 안정성 및 네트워크 품질 강화, 에너지 사용 절감 및 재생에너지 전환 확대, AI 기술 혁신으로 고객 감동·사회적 가치 제고를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에서 제시하는 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 및 목표 기준에 맞춰 재구성하고, 관련 내용을 한층 고도화한 것이 특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요금은 단순화, 혜택은 ‘덤’으로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는 기존 5G와 LTE로 이원화됐던 요금 체계를 하나로 통합한 ‘통합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KT는 100여 종에 달했던 요금제를 18종으로 간소화하고,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하는 한편 연령별 혜택이 자동 적용되는 ‘덤’ 구조를 도입해 고객 이용 편의성과 체감 혜택을 높였다. 또한 모든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 옵션(QoS)’을 기본 적용했다.통합요금제는 고객의 데이터 이용 방식 변화에 맞춰 ‘초이스’와 ‘베이직’ 두 가지 라인으로 재편됐다.초이스 요금제는 완전 무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
[주간보안동향]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본격 시행…대체수단은? 外
[IT동아 김예지 기자] 사이버 위협이 일상이 된 시대, 보안은 더 이상 특정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과 사회 전체의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주간 국내외에서 발생한 주요 보안 이슈와 정부 정책, 기업 소식을 살펴봅니다.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본격 시행…대체수단은?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 / 출처=e브리핑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지난 6월 30일 범정부 보이스피싱 근절 대책의 후속 조치로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골자는 내달 6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신
SKB, 지상파·실시간 채널 모은 올인원 구독상품 ‘B tv+ 맥스’ 출시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브로드밴드는 기존 B tv 월정액 구독상품 ‘B tv+’에 지상파 3사 콘텐츠를 더해 한층 진화한 ‘B tv+ 맥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B tv의 VOD 월정액 구독상품 ‘B tv+’는 2024년 7월 출시 후 가입자가 70% 이상 가파르게 성장하는 등 미디어 플랫폼으로서 확고한 기반을 구축했다. 시청시간 역시 기존 대비 56% 이상 증가하며 가입자 규모, 이용시간, 수익성 모두 견고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SK브로드밴드는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고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상파 방송 콘텐츠를
금값된 메모리에 애플마저 백기 투항··· 6월 25일 가격 인상 그 배경엔
[IT동아 남시현 기자] 지난 6월 25일, 애플이 전 세계 온라인 스토어를 일시 폐쇄한 후 맥, 아이패드를 비롯한 주요 하드웨어 라인업의 가격을 기습 인상했다. 그간 애플은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세대를 교체할 때 관례적으로 가격을 변동했고, 특정 국가의 환율 변동폭이 지나치게 클 때에만 제한적으로 인상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애플이 전 세계 스토어 가격을 동시에 인상한 것은 애플 역사상 처음이어서 전 세계적으로 논란을 빚었다.애플 맥미니 제품 사진, 전 세계적으로 메모리 단가가 오르는 와중에도 가격을 거의 상승시키지 않았고, 시스템과
국산 AI 반도체로 보안관제 자동화…로그프레소·퓨리오사AI '맞손'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로그프레소와 퓨리오사AI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반 보안관제 기술 개발에 협력한다. AI 에이전트가 보안 위협을 탐지·분석·대응하는 '에이전틱 보안운영센터(SOC)' 시장을 겨냥한 협력이다.로그프레소는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에이전틱 SOC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에이전틱 SOC는 AI 에이전트가 SOC 업무 일부를 자동화하는 차세대 보안관제 체계다. 대용량 로그와 보안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협 대응 우선순위를 판단하려면 고성능 A
식약처 "AI로 의료용 마약류 365일 상시 감시"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프로포폴 등 오남용 우려가 높은 의료용 마약류를 뿌리뽑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하고 대대적인 특별감시에 나선다.식약처는 지난달 발표한 '하반기 마약류 안전관리 추진계획'에 따라 1일부터 의료용 마약류에 대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독·오남용 우려가 큰 의료용 마취제 집중점검이 목적이다.식약처는 AI 기반 지능형 감시 기능을 통해 처방데이터상 오남용·불법취급 이상 징후를 자동으로 실시간 탐지할 방침이다.분석지표도 기존 처방량 상위 중심에서 명의도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화웨이가 오는 4분기 한국 시장에 인공지능(AI) 가속 칩을 처음 출시한다. 국내 유통을 전담할 총판 계약을 완료한 데 이어 기술 교육, 가격정책 개발 등 영업 채비에 들어간 것이 포착됐다. AI 인프라 수요 폭증 속에 엔비디아 종속성 해소, 가격 경쟁력 등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한국 시장 문을 두드릴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화웨이는 오는 4분기 중 AI 가속 칩 '어센드' 시리즈와 이를 탑재한 컴퓨팅 시스템 '아틀라스 9
'2026 ICT 넥스트 어워즈' 개최…AI·디지털 혁신 9개사에 부총리 표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1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에서 '2026 ICT 넥스트 어워즈'를 열고 정보통신기술(ICT) 기금사업 우수기업 50곳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ICT 주요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유망기업을 격려하고, 성공 사례를 산업계 전반에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남철기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 이상훈 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을 비롯한 50개 우수기업 및 ICT 기금사업 유관기관 등 150여명이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세계 무선랜 시장이 차세대 규격인 '와이파이7'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국내 기업도 인프라 교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신사는 가정용 공유기 출시와 사내망 전환, 공공 인프라 수주전까지 전방위 경쟁을 펼친다. 인공지능 서비스 증가와 데이터 트래픽 폭증으로 더 빠른 속도와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무선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와이파이7 상용화에 불이 붙었다.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SK브로드밴드가 지상파·종편·케이블·영화 등 30만 편 이상의 콘텐츠와 실시간 채널 255개를 한 번에 제공하는 올인원 구독상품 'B tv+ max'를 1일 출시했다. 'B tv+ max'는 기존 B tv 월정액 구독상품 'B tv+'에 KBS·MBC·SBS 지상파 3사 콘텐츠를 추가해 상품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종편 4사를 비롯해 케이블·영화·키즈·애니·다큐 등 IPTV 업계 최고 수준의 콘텐츠를 추가 결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TV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삼성전자가 일본 이동통신사 KDDI의 상용 5G 단독 모드(SA) 네트워크에 인공지능(AI) 기반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다운로드 속도를 최대 52% 높였다. 한국에서도 5G SA 상용화가 예정된 가운데, 획기적인 망 품질 개선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삼성전자와 KDDI는 일본 도쿄와 인근 지역에서 AI 기반 무선 접속망(RAN) 속도 최적화 솔루션 'RSO(RAN Speed Optimizer)' 실증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테스트는 지난해 말
SKT, T팩토리 성수서 '암행천문' 전시 마련…T1 역사 풀어내
SK텔레콤은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 성수에서 e스포츠 구단 T1과 함께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2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암행천문' 전시는 T 팩토리 성수에서 T1의 역사를 전시 콘텐츠로 풀어냄으로써 청년 세대가 e스포츠 문화와 SKT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암행천문'은 전시 방문객이 '신입 암행천문관'이 돼 T 팩토리 내 전시·체험 공간을 통해 별 연구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 체험형 전시다
SKT, 첫 '정보보호백서' 발간
SK텔레콤은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하고, 정보보호 활동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백서는 지난해부터 SK텔레콤이 정보보호 체계를 전사 관점에서 재점검하고, 재발 방지와 신뢰 회복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활동과 성과를 정리한 첫 공식 보고서다. '정보보호백서 2025'는 △정보보호 거버넌스 △정보보호 아키텍처 및 기술 △개인정보보호 3개 파트로 구성된다. 정보보호·프라이버시 전 영역의 운영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정보
국내 우편요금 500원으로 인상…5년만에 70원 올렸다
국내 우편요금이 5년 만에 43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된다. 우편 물량 감소와 비용 증가 등으로 사업 적자의 폭이 커진 상황을 극복하고 국민에게 안정적 우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1일부터 규격 25g 기준 국내 통상 우편요금을 430원에서 5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우편요금 변경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그동안 우정사업본부는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구망 및 운송망 효율화, 노후 시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