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뉴스
최신 IT 뉴스를 확인하세요.
장관이 뛰자 조회수 터졌다…KTV '명벤져스' 흥행
이재명 정부 장관들의 일정을 밀착 취재하는 KTV의 유튜브 콘텐츠 '국민 대리인 명벤져스'가 정책 홍보의 새로운 형식을 제시하고 있다.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KTV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명벤져스' 2회차 영상이 조회수 30만회를 달성하는 등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점심시간 결제량 몰려서"…삼성월렛 오류, 원인은 '트래픽 증가'(종합)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폰의 간편 결제 서비스 ‘삼성월렛(구 삼성페이)에서 나타난 결제 오류 문제의 원인은 일시적 트래픽 증가가 원인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결제량이 많아지는 점심시간대 삼성월렛 사용량이 급증한 영향으로 보인다.삼성전자는 25일 “이날 오후 12시께 일시적 트래픽 증가로 인한 간헐적인 결제 오류가 발생했으나, 1시간 이내에 조치를 완료해 현재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날 삼성월렛에서는 점심시간 대인 오후 12시께부터 결제 오류가 발생해 점심시간대 일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은 것으로 나
NC AI, 신한금융 영업 현장에 피지컬 AI 기술 심는다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NC AI가 신한금융그룹과 디지털 트윈, 시각 언어 행동(VLA) 기반 기술의 금융 영역 적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24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양사는 현실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월드모델 기반의 혁신 기술을 오프라인 금융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구체적으로 디지털 트윈, VLA 모델 기반의 협력 과제의 공동 발굴·기획, 영상 데이터 기반 분석·활용에 대한 기술·제도적 적용 가능성 검토 등을 공동 추진한다.우선 오프라인 영업점 방문 고객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
[시승기] 국내 출시 임박 ‘지커 7X’…암스테르담 시승으로 완성도 살펴보니
[IT동아 암스테르담(네덜란드)=김동진 기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도심은 직선보다는 완만한 곡선과 정제된 노면이 이어지는 곳이다. 트램이 오가는 도로와 좁은 골목, 일정한 속도를 유지해야 하는 구간을 지나며 차량의 반응과 균형을 자연스럽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이다.도심을 벗어나 외곽으로 나서면 분위기는 달라진다. 시야가 트이고, 가속 성능과 고속 안정성을 확인할 수 있는 구간이 이어진다. 이처럼 성격이 다른 주행 환경을 오가는 과정에서 ‘지커 7X(Zeekr 7X)’의 성격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특정 성능을 앞세우기보다, 다양
오픈AI, 동영상 생성 앱 '소라' 출시 2년 만에 종료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오픈AI가 인공지능(AI) 기반 동영상 생성 도구 '소라' 앱 서비스를 출시 2년여 만에 종료한다.오픈AI 소라 팀은 24일(현지 시간) 엑스(X) 공식 계정을 통해 앱 종료 소식을 전했다.소라는 지난 2024년 2월 처음 공개된 텍스트 기반 영상 생성 AI 서비스다. 이용자가 입력한 문장을 바탕으로 현실감 있는 영상을 생성한다. 당시 간단한 프롬프트만으로 영화 수준의 영상과 복잡한 장면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특히 지난해 12월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오픈AI에 10억 달러(약 1조
AI기지국 활용 피지컬AI 실증 단지 만든다
인공지능(AI) 기지국을 활용한 피지컬AI 실증 단지가 국내 최초로 구축된다. 오픈랜·AI-RAN 기술을 적용한 5G특화망과 피지컬AI를 결합해 교육, 의료, 항만 등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 혁신을 앞당길 테스트베드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25일 정부기관에 따르면 과학기술
넷플릭스 'BTS 컴백 라이브' 1840만명 시청…24개국 주간 1위
넷플릭스가 지난 21일 생중계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를 하루 동안 1840만명의 이용자가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에서 최초로 송출된 넷플릭스 라이브 이벤트인 이번 컴백 라이브는 80개 국가에서 주간 TOP10, 24개 국
SKB, 'B tv 온애드'로 스마트 경로당 확대
SK브로드밴드가 지역 경로당에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 'B tv 온애드' 구축을 완료하고 스마트경로당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ICT 기술로 고령층 복지여건 향상을 위해 스마트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5G 단독모드 전국망 구축…통화 품질 최적화 과제로
이동통신사가 올해 5G 단독모드 전국망 구축에 나서면서 음성통화 품질이 쟁점으로 부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5G 단독모드 추진반은 단독모드 전환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품질 저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통신 사업자와 기술적 논의를 진행하는 별도 워킹그룹을 가
지난해 '단말기 교체' 특수 누린 이통 3사…갤S26 지원금 두배 늘렸다
지난해 번호이동 급증에 따른 단말기 판매 증가로 매출 외형 성장 효과를 누렸던 이동통신 3사가 갤럭시S26 시리즈에 대한 공통지원금을 대폭 상향했다. 지원금 확대를 통한 고객 유입과 더불어 신규 단말 판매 물량을 밀어내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
LGU+, 현대카드 손잡고 디지털 콘텐츠 라인업 강화
LG유플러스가 현대카드의 디지털 문화 콘텐츠 플랫폼인 '현대카드 DIVE'와 협업해 디지털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0월부터 통합앱 U+one 내 디지털 콘텐츠 채널인 플러스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플러스 메뉴에는 '고객의 일상이 Plus되는
"아동 SNS 제한 서두르지 말아야…인권 침해" 유럽 인권기구 수장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유럽 인권기구인 유럽평의회 인권위원장이 아동에 대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제한을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마이클 오플래허티 유럽평의회 인권위원장은 24일(현지시간) 폴리티코 유럽판과 인터뷰에서 "아동 SNS 금지는 비례적이지 않고, 필요하지 않다. 온라인 유해 자료라는 저주를 풀 다른 방법들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다른 대안을 고려하지 않고 바로 금지했다"며 "(SNS 제한은) 인권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아이들도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정보를 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주
英 스타트업 낫싱의 조명 철학, '점'→'선'…실용성 입은 '폰 (4a)' 써보니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낫싱이 꾸준히 내세워온 조명 인터페이스가 전작에선 ‘점’, 이제는 '선'으로 바뀌었네."영국의 테크 스타트업 낫싱이 최근 내놓은 '폰 (4a)'를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다. 전작인 '폰 (3)'가 수백개의 마이크로 LED를 촘촘히 박아 넣은 '글리프 매트릭스'를 탑재했다면, 이번 폰 (4a)는 이를 직관적인 선의 형태로 정제한 ‘글리프 바’를 장착했다. 천편일률적인 스마트폰 시장에 디자인적 파격을 던져온 낫싱이 또 한 번 독특한 도전에 나섰다.이번 모델의 정체성은 후면 상단에 일자로
“해킹 신고 늦게 하면 과태료 상향”···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의결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앞으로 사이버 해킹을 늦게 신고하거나 고의적으로 신고하지 않는 기업은 가중된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무회의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권한과 역할을 강화하고 기업 정보보호위원회 설치와 운영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보보호 수준 평가 제도를 2027년 도입하고, 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에 대한 실효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법 개정안에 따라 해킹 신고를
“개인별 최적 통신요금제 고지 의무”···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의결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앞으로 통신사들은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 패턴 등을 분석해 최적 요금제를 주기적으로 고지해야 한다. 사용자에 맞는 요금제 선택으로 가계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여야가 발의한 12개 법안을 통합한 것이다.개정안은 이용자 통신비 부담 완화와 휴대전화 부정개통 방지, 침해사고 시 이용자 보호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우선 통신사업자는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 패턴 등을 분석
사전예약 흥행이 만든 역설···갤럭시S26, 짠물 지원금에 시장 ‘썰렁’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가 공식 출시됐지만 이동통신시장은 예상보다 차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갤럭시S26의 경우 사전예약 단계에서 역대급 판매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하면서 이후 시장은 ‘잔여 수요’ 중심으로 재편된 모양새다. 갤럭시S26 출고가 인상과 예상보다 낮은 지원금 등으로 실질 구매가가 전작에 비해 올라간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지원금이 낮은 것은 연초 해킹 사태에 따른 위약금 면제 기간 출혈경쟁으로 마케팅 재원을 상당 부분 소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24일 이
웹케시, 금융 업무 자동화 시대 ‘AI 에이전트 콘퍼런스 2026’ 개최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웹케시는 다음 달 23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웹케시 금융 AI 에이전트 콘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단순 기술 발표를 넘어 ‘금융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으로서의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는 자리다. 웹케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금융 AI 에이전트 기술의 상용화 및 확장 단계 진입을 선언하고,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사업 협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행사는 ‘RDB 기반 에이전트 구축 핵심 전략 공개’를 슬로건으로, 실제 금융 현장에서 검증된 구축
AI 반도체와 기기의 만남···피지컬 AI 시대 ‘실증 레퍼런스’ 확보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온디바이스 AI 기반 실증사업을 고도화하며 피지컬 AI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단순 기술 실험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즉각적인 판단과 대응까지 가능한 AI 적용을 확대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방향이다.과기정통부는 올해 공모를 앞두고 지난해 선정돼 추진 중인 과제들의 성과를 점검하고, AI 반도체 기업과 기기 제작 기업 등 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구조를 보완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는 과제 선정 평가 기준을 강화했다. 온디바이스 AI의 필요성과 사업계획의 적정
빗썸, 거래 화면부터 서체까지 UX 개편···가독성·안정성 강화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빗썸은 이용자 사용성 개선과 거래 안정성 강화를 위해 플랫폼 전반의 사용자 경험(UX)을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어떤 환경에서도 일관된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빗썸은 누구나 쉽고 명확하게 정보를 인지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매매 환경’을 목표로 서비스 전반의 사용성과 가독성을 개선했다. 해당 업데이트는 모바일 앱과 웹에 적용된다.먼저 가상자산 거래에 최적화된 전용 서체 ‘빗썸 트레이딩 산스(Bithumb Trading Sans)’를 도입했다.
'물류센터 일자리' 곧 사라지나…로봇이 고난도 택배 분류 '척척'(영상)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미국의 로봇 스타트업 피규어 AI(Figure AI)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Figure 03'가 신규 AI 시스템 'Helix 02'를 탑재하고 고도의 택배 분류 작업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번 시연은 로봇이 정해진 궤적을 따르는 수준을 넘어, 복잡한 물류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능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23일(현지시각) SNS에 공개된 영상 속 로봇은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무작위로 밀려 들어오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택배 포장들을 실시간으로 식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