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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눈·비 뚫고 산악지대 급경사 달리는 중국 AI 로봇견…105㎏ 성인 올라타도 끄떡 없어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걷는 'AI 로봇견'이 공개돼 화제다.26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RADII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유명 로봇 기업 '유니트리 로보틱스'는 궂은 환경과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4족 보행을 뽐내는 '유니트리 As2', 이른바 AI 로봇견을 선보였다.무게가 약 18㎏인 이 로봇견은 유연하고 탄력 있는 관절을 갖춰 초속 5m 이상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이는 성인이 전력 질주하는 속도에 가까운 수준이다.또 주행 중에는 최대 15㎏의 물건 운반이 가능하고 정지 상태에서는 10
SK하이닉스, 21.6조 추가 베팅···용인 클러스터 1기 팹 증설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Fab)에 21조6000억원을 추가 투입하며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SK하이닉스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페이즈2~6 건설에 2030년 12월 말까지 21조6081억원을 신규 투자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고 26일 밝혔다. 2024년 7월 발표한 9조4000억원 규모의 1단계 투자에 이은 후속 조치다. 이에 1기 팹 골조 건설에만 총
허위·과장 단말기 지원금, 이용자가 직접 신고 가능해진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일부 유통점들의 단말기 지원금 안내 미일치 등 허위·과장 광고와 계약서 미기재에 대해 이용자가 직접 신고할 수 있게 된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26일 단말기 지원금 안내 허위·과장광고 및 계약서에 명시해야 하는 사항 미준수 등의 이용자 피해를 예방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용자 참여 신고제’를 오는 3월 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삼성전자의 신규 단말기 ‘갤럭시S26’ 출시에 맞춰 시행되는 이번 제도는 일부 이동통신사업자 및 유통점의 지원금 안내 미일치, 계약서 미기재로 인한
日, TSMC 넘어 ‘자립’ 노린다···반도체 부활 ‘국가 총력전’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일본 정부가 반도체 산업 부활을 목표로 고가 장비를 갖춘 특화 거점 3곳을 조성해 기업과 대학을 직접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설계·장비·화합물 반도체까지 산업 전반의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공급망 내 입지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경제산업성은 올해 가을 도심 지역에 피지컬 인공지능(AI) 설계 거점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AI 반도체 설계 역량을 키워 차세대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라피더스의 홋카이도 지토세 공장 인근에는 극자외선(EUV) 노
갤럭시 S26 시리즈, '스펙' 보다 'AI 경험' 더 앞세웠다
[IT동아 김영우 기자] 인공지능(AI)은 이제 스마트폰의 기본 소양이다. 이제는 단순히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기기 스스로 이용자가 원하는 맥락을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에이전틱(Agentic) AI' 시대로 접어들었다. 삼성전자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을 통해 공개한 최신 AI 폰, '갤럭시 S26 시리즈'는 이러한 모바일 생태계의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준다.갤럭시 S26 시리즈를 발표하는 노태문 대표이사 / 출처=삼성전자이번 신제품 발표의 가장 큰 특징은 프로세서의
HBM 다음은?···SK하이닉스, 추론 메모리 표준 선점 ‘HBF 동맹’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SK하이닉스가 글로벌 스토리지 기업 샌디스크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추론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메모리 설루션 ‘HBF(High Bandwidth Flash)’의 글로벌 표준화에 착수했다. 학습(트레이닝) 중심이던 AI 산업이 추론(Inference) 단계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흐름에 대응해, 새로운 메모리 계층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SK하이닉스는 25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밀피타스에 있는 샌디스크 본사에서 ‘HBF 스펙(Spec.) 표준화 컨소시엄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양사는 세
KIT,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공동연구·기술사업화 MOU 체결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는 미국 Mayo Clinic, 유닉과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통한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식은 지난 25일 KIT 전북첨단바이오연구본부에서 열렸다.협약은 비임상-임상 연계 연구를 포함한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연계 촉진을 목표로 한다. 세 기관은 오픈이노베이션 관심 분야에 부합하는 기술·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 공유, 상호 검토, 실무 협의를 통해 단계적 협력체계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KIT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Mayo Clini
“공공 AI 전환의 현실과 가능성을 논하다” 애자일 AI 정부 세미나
한국서비스학회는 애자일 AI 정부 세미나를 개최했다 / 출처=IT동아[IT동아 강형석 기자] 애자일(Agile)은 한 번에 목표를 완성하는 게 아니라, 작은 단위로 빠르게 실행하고 현장 반응을 보며 계속 문제를 고쳐 나가는 업무 방식을 뜻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출발했지만 공공 부문, 프로젝트 관리, 조직 운영, 협업 거버넌스까지 포괄하는 개념으로 다뤄진다. 정부가 강조하는 '빠른 수정·보완' 행정 기조와도 맥을 같이한다.하지만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광범위하게 도입되면서 정부 행정 처리 방식의 변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생활 속 IT] "이제 스마트폰으로 로또 산다" 동행복권, 20년 만에 달라진 이유
※스마트폰과 PC, 모바일 앱과 서비스 등 다양한 IT 기술을 손쉽게 쓰도록 도와드립니다.[IT동아 박귀임 기자] 국내 복권 로또6/45(이하 로또 복권)를 구매하기 위해 복권 판매점을 찾아 다니거나 길게 늘어선 구매 행렬로 돌아섰던 경험이 한번쯤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 하나로 웬만한 금융 거래를 해결하는 시대에 유독 로또 복권만은 발품을 요구해 불만의 목소리가 컸다.서울의 한 로또 복권 판매점에 줄 서있는 모습 / 출처=IT동아2002년 로또 복권이 처음 도입된 후 구매 방식은 사실상 그대로였다. 복권 판매점을 직접 찾아가거나 P
'허위·과장' 단말기 지원금, 이용자가 직접 신고한다
단말기 지원금 안내가 실제와 일치하지 않는 유통점들에 대해 이용자가 직접 신고할 수 있게 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단말기 지원금 안내 허위·과장광고로 인한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이용자 참여 신고제'를 오는 3월 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
"폰에 말하면 AI가 분석해 치매 선별"…첫 의료기기 승인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인공지능(AI) 음성 분석 기술을 활용한 인지장애 선별 소프트웨어가 국내 의료 현장에 도입될 전망이다.의료AI 기업 에이블테라퓨틱스는 자사의 음성데이터 AI 분석 기반 치매 진단 소프트웨어 ‘스픽(Spick)’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로 정식 승인됐다고 26일 밝혔다.작년 11월에 국내 최초 치매 진단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것에 이어, 이번에는 국내 1호 치매 진단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승인된 것이다.에이블테라퓨틱스는 의료기기 승인을 시작으로 ‘스픽’의 의료기관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
엑스디노드 "부담스러운 GPU 서버 대신 초소형 NPU 서버로 AI 혁신 가능" [과기대 딥테크]
※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AI·빅데이터) 분야 창업 기업을 지원합니다. IT동아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토대로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는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면면을 살펴봅니다.엑스디노드 조수종 대표 / 출처=IT동아[IT동아 김영우 기자] 인공지능(이하 AI) 서비스가 산업 전반으로 스며들면서 이를 구동할 고성능 하드웨어 인프라의 중요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는 도입 비용만 수천만원에 달할 정도로 경제적 부담이 큰데다 엄청난 소음과 발열을
‘플라스틱’ 끝낸 삼성전자, 모바일 ESG 2막은 ‘자원·수자원·생태계’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6’ 무대에서 모바일 사업부(MX)의 환경 전략을 전면 재정비했다. 2021년 시작한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 초기 목표를 모두 달성한 데 이어, 2030년까지 자원 순환·수자원 관리·생태계 보전을 축으로 한 확장 로드맵을 제시했다.삼성전자는 25일(현지 시각) 행사에서 제품 설계부터 생산, 사업 운영 전반에 걸쳐 환경 영향을 줄이겠다는 기존 선언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모바일 제품 전반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고, 패키지 일회
“귀 모양까지 읽는다”···삼성, 갤럭시 버즈4로 ‘AI 오디오’ 승부수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무선 이어폰 시장이 단순 음질 경쟁을 넘어 ‘개인화’와 ‘AI 연동’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차세대 갤럭시 버즈로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착용 데이터 기반 설계와 하이파이 사운드, AI 에이전트 연결성을 앞세워 프리미엄 오디오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2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무선 이어폰 신작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4’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착용 안정성과 하이파이 사운드, AI 연동 사용성을 동시
[ET톡] OTT 규제, 역차별은 없어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어떻게 규율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글로벌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 유료방송 시장의 빠른 재편과 맞물려 콘텐츠 소비의 축이 이동하는 만큼 제도 재정비도 필요하다는 주장에 힘이 실린다. 현재의 미디어 규제 구조는
"삼성 갤S26 사는 김에 이것도 살까?"…케이스티파이, 전용 케이스 출시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강력한 보호 기능과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한 이번 라인업은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사용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케이스로 구성됐다.이번 라인업은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 디자인은 물론 사진이나 텍스트 커스텀이 가능해 폭넓은 프린트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한층 업그레이드된 마그네틱 기능은 임팩트 케이스부터 글레이즈 케이스까지 모든 케이스에 탑재돼 다양한 마그네틱 액세서리, 무선 충전기와 호환된다.또 모든
삼성의 진보된 모바일 기술 집약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삼성전자가 2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갤럭시 S26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가장 진보된 모바일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갤럭시 S26 울트라', '갤럭시 S26+', '갤럭시 S26' 총 3개의 모델로 구성됐다.전작 대비 대폭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와 카메라, 한층 더 진화된 직관적인 갤럭시 AI, 사생활 보호 기술과 보안 기능도 대폭 강화됐다.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는 모바일폰 최초로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제한할 수
디지털 네이티브를 넘어 'AI 네이티브'로··· 렛서 심규현 대표가 말하는 AX의 본질
[IT동아 남시현 기자] “몇 년전만 해도 AI 도입이라면 데이터 정리나 챗봇 정도의 추상적인 요청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기업들이 AI를 내재화하기 위한 방안, AI 네이티브를 목표로 한다. 회사마다 AI 네이티브의 기준은 다르지만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거나, 모든 직원들이 클로드 코드 같은 것으로 자동화하는 수준을 목표로 잡는다. 우리 회사에서 달성할 수 있는 AI 네이티브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것이 최근의 추세다”AI 네이티브란 단순히 AI를 사용한다를 넘어서 기업의 성향 자체가 AI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5G SA 전환 민관 추진단 가동...혁신서비스 창출·제도 개선 논의
정부가 연내 5G 단독모드(SA) 전환을 앞두고,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반을 본격 가동했다. 5G SA 전환 현황을 점검하고, 혁신 서비스 발굴과 제도 개선 등을 본격 논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5G SA 추진반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추진반은 통
크리모, 안테나·RF 분리형 위성통신 모듈 개발
안테나 및 통신부품 전문기업 크리모가 Ku·Ka 대역 안테나와 고주파(RF) 회로를 분리한 차세대 위성통신 모듈을 선보였다. 기존 일체형 구조가 가진 공정상의 한계를 깨고, 제조 원가 절감과 모듈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번 신제품은 능동위상배열(AE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