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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법콘텐츠 유통 사이트 무력화 위한 ‘통합 대응방안 발표’
[이뉴스투데이 김진성 기자] 성평등가족부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과 함께 ‘불법촬영물 등 유통사이트 심층분석을 통한 불법사이트 통합 대응 방안’을 20일 확정·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범정부 디지털 성범죄 대응 협의체를 통해 마련됐다.최근 정부의 불법촬영물 삭제 요청에도 지속적인 불응과, 불법사이트의 재유포로 디지털성범죄 피해가 끊임없이 재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불법촬영물 유통사이트를 뿌리 뽑기 위해 △처벌 강화 △수익원 차단 △신속 탐지·차단 △예방 및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분야에 걸친 통합 대응방안을 확정했다. 우
KT, AI 스타트업 16개사와 미래 AX 사업 발굴···공동 사업화 추진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16개사와 손잡고 미래 AX(AI 전환) 사업 발굴에 나선다. 단순 기술 검증을 넘어 실제 고객 프로젝트와 공동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목표다.KT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PATH 2026’의 최종 참여 기업 16개사를 선정하고 유망 AI 스타트업과 사업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K-PATH는 AI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KT의 AX 사업 파트너로 육성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사업화 기회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KT는 지난 6월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했다
AI로 건물 관리한다···LGU+, ‘AI빌딩넷 by 익시’ 출시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LG유플러스가 AI 기반 ‘공간 사업’ 확대를 위한 포석으로 인공지능(AI)과 통신 기술을 결합한 통합 건물 관리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시니어 케어 시설을 시작으로 레지던스와 오피스, 상업시설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LG유플러스는 AI 기반 통합 건물 관리 솔루션 ‘AI빌딩넷 by 익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빌딩넷 by 익시는 건물 내 센서와 폐쇄회로(CC)TV, 로봇 등 다양한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AI와 연동해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시설 운영을 지원하는 솔루션이
AMD·퓨리오사AI, 배경훈 과기부총리 만났다···국산 NPU 확산 머리 맞대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AMD코리아와 퓨리오사AI, 망고부스트, 모레 등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인프라 기업들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만나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의 시장 확산과 글로벌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AI 시장의 무게중심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개별 반도체 성능을 넘어 CPU·GPU·NPU와 메모리, 네트워크,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개방형 AI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과기정통신부는 20일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국내 AI 반도체 업
[헬스케어픽] 진단부터 처방까지···AI, 의료 현장 깊숙이 파고든다
[IT동아 박귀임 기자] 헬스케어 산업의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이 변화의 흐름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국내외 기업과 서비스를 엄선해 소개합니다. 헬스케어픽은 신기술을 앞세운 스타트업부터 사업 확장에 나선 대기업, 그리고 주목할 만한 서비스까지 국경을 가리지 않고 헬스케어 업계의 소식을 전합니다.UHS, 톡스페이스 인수 완료···정신건강 서비스 통합 나선다UHS가 톡스페이스 인수를 최종 완료했습니다 / 출처=UHS미국 최대 병원 그룹 중 하나인 유니버설 헬스 서비스(Universal Health Services, UHS)가
삼성, 27일 온라인 이벤트···‘갤럭시S26 FE’ 베일 벗는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7일 온라인 갤럭시 이벤트를 열고 갤럭시 S26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에 이어 ‘FE 모델’을 투입하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삼성전자는 20일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에 ‘삼성 갤럭시 이벤트(Samsung Galaxy Event)’ 초대장을 발송했다. 행사는 오는 27일 오후 9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삼성닷컴과 삼성전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삼성전자가 구체적인 신제품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갤럭시 S
SK텔레콤, 20일부터 3G 신규 가입 중단···점진적 서비스 종료 추진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이 20일부터 3G 서비스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점진적 서비스 종료를 추진한다. 2003년 서비스를 시작한 지 23년 만이다. 기존 3G 이용자에게는 단말 교체와 요금 할인 등을 제공해 LTE·5G 전환을 유도한다.SK텔레콤은 20일부터 3G 단말과 HD 보이스를 지원하지 않는 LTE 단말의 신규 가입과 번호이동, 기기변경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유심기변도 제한된다. HD 보이스 미지원 LTE 단말은 음성통화에 3G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향후 3G 서비스가 종료되면 정상적인 이용이 어렵다.SK텔레콤
"도시락 재고 부족합니다"…AI가 매출 펑크 먼저 찾아내 보고까지 척척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 출근길 박 매니저의 스마트폰에 "매출 손실이 급증했다"는 이상 신호가 떴다. 인공지능(AI)을 통해 데이터를 파고들자 서울 여의도 지역의 불고기 도시락 품절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회사에 도착해 업무용 메신저 '슬랙'으로 이유를 물었다. AI 챗봇은 "폭염과 인근 대형 행사로 수요가 폭증했지만 발주량이 부족했다"고 답했다. 관련 부서에 분석 보고서를 보내는 일까지 AI가 스스로 끝냈다.사람이 복잡한 그래프와 통계 화면을 일일이 찾아보던 데이터 분석 방식이 통째로 바뀌고 있다. AI가 회사의 이상 징후
"AI 에이전트 시대 핵심은 벡터DB"··· 디노티시아가 제안하는 씨홀스클라우드 기반 혁신은?
[IT동아 남시현 기자]“많은 고객사들이 씨홀스 클라우드가 AWS 베드록,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등과 어떻게 다른지를 많이 묻는다.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RAG(검색증강생성)으로 구성하는 기본 기능은 유사하지만,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CSP)의 서비스를 기업 환경에 맞게 적용하려면 별도의 구축 역량과 기술 지원이 필요하다. 디노티시아는 벡터 DB와 데이터 파이프라인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환경에 맞춘 구축·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벡터 검색 연산을 가속하는 전용 반도체 VDPU를 결합해 검색 성능과 인프라 효
AI 개발에 '원본 개인정보' 쓴다…개인정보법 개정안 국회 통과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앞으로 인공지능(AI)을 개발할 때 가명이나 익명으로 바꾸지 않은 원본 개인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국회에 따르면, AI 기술 개발을 위한 개인정보 활용 특례를 담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AI 개발에 꼭 필요하고 공익적 가치가 인정되는 경우에 한해 문을 열어줬다. 엄격한 안전 조치를 갖추고 개인정보위의 심의와 의결을 거치면, 적법하게 수집한 개인정보를 AI 학습에 쓸 수 있도록 허용한다.개인정보 유출과 오남용을 막기 위한
OTT, 잠자던 '구작 IP' 다시 깨운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가 과거 흥행이 검증된 IP 활용에 힘을 싣고 있다. 과거 작품을 단순히 쌓아두는 데서 벗어나 장기간 판권을 확보하고 리마스터링, 24시간 정주행 채널로 재편하는 식이다. 콘텐츠 제작비 상승 압박 속에서 팬덤이 구축돼 있고 인지도가 검증된 구작을 새로운 자산으로 활용 중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미국 인기 시리즈 '사인펠드(Seinfeld)'의 글로벌 스트리밍 라이선스 계약을 5년 연장했다.
SKT, 23년 만에 3G 퇴장…내년 말 종료 목표
SK텔레콤이 3세대(3G) 이동통신 서비스 종료 작업에 착수했다. 20일부터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기존 이용자를 LTE·5G로 전환한다. 추후 이용자 보호 조치를 마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승인 절차를 받아 서비스를 최종 종료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3G 단말과 HD 보이스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LTE 단말 신규 가입, 번호이동, 기기변경, 유심 기변 등을 20일부터 중단한다고 이날 공지했다. SK텔레콤이 2003년 WCDMA 방식으로 3G
[전자파학회 하계학술대회] AI 시대 통신 병목 뚫는 전파…국방·심우주로 무대 넓혔다
인공지능(AI) 시대 통신 기술의 핵심 지표가 속도에서 효율로 옮겨가고 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AI 연산 수요에 비해 무선 대역폭 확장은 물리적 한계에 다다르면서, 전송량을 높이는 대신 통신 방식을 분산하는 전파기술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AI 시대 통신기술의 재설계 방향과 우주·위성·방산 분야 전파기술 국산화 과제를 함께 조망하는 학술행사가 마련됐다. 한국전자파학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2026년 하계종합학
삼성, 갤S26 FE 이달 공개…점유율 확대 '승부수'
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시리즈의 준보급형 모델 '갤럭시S26 팬에디션(FE)'을 이달 공개한다. 메모리 등 부품 가격 상승으로 스마트폰 수익성 부담이 커진 가운데 FE를 통해 가격대를 넓혀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27일 오후 9시 '삼성 갤럭시 이벤트'를 열고 갤럭시S26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을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제품명은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갤럭시S26 FE 공개가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국산 NPU업계 “개방형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해야”
정부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컴퓨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국산 AI반도체(NPU) 시장 확산을 위해 산업계와 머리를 맞댔다.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의 AI 인프라 구조에서 벗어나 개방형 AI 컴퓨팅 생태계 전환이 중요하다는 공동의 목소리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광화문 HJ비즈니스센터에서 국내 AI 반도체 기업과 함께 '개방형 AI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
KT 희망나눔인상에 대학으로 잇다·안성규 드림스폰 대표 선정
교육 정보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 비영리 단체 '대학으로 잇다'와 장학금 정보 플랫폼 드림스폰 안성규 대표가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의 2026년 상반기 희망나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가 동등한 기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학으로 잇다'는 2022년부터 입시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 청소년과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입시설명회와 맞춤형 진학 컨
KT, 16개 AI 스타트업 손잡고 AX 사업 발굴
KT가 국내 16개 스타트업과 손잡고 인공지능전환(AX) 사업 기회를 공동 모색한다. KT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K-PATH 2026'의 최종 참여 기업 16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K-PATH는 AI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KT의 AX 사업 파트너로 육성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해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2024년 'KPAS(Korea Promising AI Startups)'로 시작해 올거나
SKB, 21~26일 'B tv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특집관' 운영
SK브로드밴드는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작을 모은 'B tv 특집관'을 21일부터 26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세계 여성영화 흐름을 조망하며 신진 창작자를 발굴해 온 국제영화제다. SK브로드밴드는 IPTV 중 유일하게 2023년부터 매회 영화제를 후원하고 상영작 특집관을 편성하고 있다. 국내외 신진 감독의 단편·독립영화가 다수 포함돼 극장 개봉 기회가 적은 작품을 IPTV에서 접할 수 있다. 이번 특집관에서는
LGU+, AI 기반 통합 건물관리 솔루션 출시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물 운영과 안전·보안, 공간 관리를 지원하는 통합 건물관리 솔루션 'AI빌딩넷 by ixi'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AI빌딩넷 by ixi는 건물에 설치된 센서와 폐쇄회로(CC)TV, 로봇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유무선 통신망과 연결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로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시니어 케어시설과 레지던스, 오피스, 상업시설 등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첫 적용 서비스는 시니어 케어시설용 '웰
아이폰 보안문서에 AI 이름 줄줄이…코드 짜던 AI, 보안 연구원 되다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인공지능(AI)의 역할이 코드를 대신 짜주는 '개발 도우미'를 넘어 다른 소프트웨어의 허점을 찾아내는 '보안 연구원'까지 확대되고 있다. 최근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 보안문서를 들여다보면 오픈AI의 코덱스 시큐리티(Codex Security)를 비롯해 앤트로픽의 클로드(Claude) 등 AI를 활용해 찾아낸 취약점이 반복해서 등장하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지난 17일 공개한 iOS·아이패드OS 26.6.1 보안 업데이트에서 오픈AI의 보안 AI 코덱스 시큐리티가 발견에 기여한 웹키트(Web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