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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2026.03.30

KAIST, 햇빛·공기 결합···폐기물 최소화한 친환경 공정 구현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AIST 연구진이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촉매를 결합해 빛과 공기만으로 작동하는 친환경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 의약품 원료를 더 저렴하고 깨끗하게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며, 탄소 배출과 환경 오염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KAIST는 한상우 화학과 교수 연구팀이 서로 다른 두 종류의 촉매를 하나로 결합하는 데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는 고체 상태에서 작동하는 은(Ag) 기반 촉매이고, 다른 하나는 용액 속에서 작용하는 유기 광촉매 DDQ 빛을 받아 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이다. 연구팀은 이 두

IT동아 2026.03.30

[투자를IT다] 2026년 3월 4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시장 전망

[IT동아 강형석 기자] 투자를 하려면 기업, 금융가 정보 등 다양한 정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기업이 발표한 실적과 뉴스에 대한 시장 판단이 투자 흐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기업의 주가 흐름을 제대로 읽으려면 시장 상황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투자를IT다]는 IT동아가 다루는 주요 IT 기업의 뉴스와 시장 분석을 통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2026년 3월 4주차, IT 산업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주요 기업 소식과 시장 흐름을 정리했다.[투자를 유도하는 게 아니며 모든 자료는 참고용으로 작성됐습니다

뉴시스 2026.03.30

5년 후 AI 추론 비용 90% 뚝 떨어지는데…기업 청구서는 늘어난다?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오는 2030년이면 인공지능(AI) 운영 비용이 지금보다 90% 이상 저렴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구글이 인공지능(AI) 추론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터보퀀트’를 발표하는 등 비용 혁신 기술이 잇따라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30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30년까지 1조 개의 파라미터(매개변수)를 가진 거대 모델의 추론 비용이 2025년 대비 90% 이상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이는 2022년 초기 모델과 비교하면 비용 효율성이 최대 100배나 개선되는 수준으로, 생성형 AI 모델이

전자신문 2026.03.30

유에이아이·이앤비정보통신·지슨, AI 데이터센터 무선보안 협력

㈜유에이아이는 이앤비정보통신㈜, ㈜지슨과 손잡고 AI 데이터센터 무선보안 패러다임을 통합하는 전략적 업무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기존 데이터센터와 다른 기술적 요구가 발생한다. GPU 기반 AI 서버 도입으로

IT동아 2026.03.30

넥스트페이먼츠-바로고, 전국 오프라인 매장 AI 전환 가속화…‘10만 매장 확산 목표’

[IT동아 김예지 기자] AI 리테일테크 기업 넥스트페이먼츠(대표 지광철)와 라스트마일 플랫폼 기업 바로고(대표 이태권)가 손을 잡고 ‘NEXT Barogo AI Hub’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의 AI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양사는 올해를 시작으로 전국 10만여 개 매장을 연결하는 AI 허브 생태계 구축을 목표한다.넥스트페이먼츠와 바로고가 Next Barogo AI Hub 프로젝트를 위해 손을 잡는다 / 출처=넥스트페이먼츠매장을 이해하는 AI…온톨로지 기반 에이전트 기술 적용‘NEXT Barogo AI Hub’의 핵심은

뉴시스 2026.03.30

"본사 주소만 옮기고 혜택만 받아가" 李 대통령 발언에 제주본사 IT 기업들 긴장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의 지방 이전 인센티브 제도를 악용해 주소지만 옮기는 '형식적 이전' 행태를 지적했다. 일각에서는 과거 제주로 본사를 옮긴 일부 IT 기업을 염두에 둔 발언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30일 제주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지방으로 본사를 옮기면 세금을 깎아준다는 정책을 냈는데 주소만 살짝 옮기고 혜택만 받는 경우가 있었다. 떠오르는 기업이 하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본사만 지방으로…인센티브 제도 허점 도마현재 정부는 수도권 과밀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

전자신문 2026.03.30

[전파칼럼] 디지털 척화비를 허물고 지능의 대항해로

조선 말기 당시 지도부의 쇄국 의지는 1866년 병인양요를 겪은지 5년만인 1871년, 전국 200여곳의 교통 요충지에 세워진 척화비(斥和碑)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병인작 신미립(丙寅作 辛未立).' 병인년에 지은 결의를 5년이 지난 신미년에 비로소 새겼다는 이 짧은

IT동아 2026.03.30

노타·시마AI 전략적 협업···엣지·피지컬 AI의 받침점 된 '모델 양자화'

[IT동아 남시현 기자]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글로벌 AI 반도체 스타트업 시마AI(SiMa.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노타는 하드웨어 특성을 반영한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넷츠프레소’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모델의 크기와 활용 자원은 줄이면서 성능은 최대한 유지하는 모델 양자화 기술을 선보인다. 시마AI는 2018년 자일링스 수석부사장 출신인 크리슈나 랑가사예(Krishna Rangasayee)가 설립한 반도체 기업으로, 저전력 기계학습 시스템온칩(MLSoC)에 주력한다. 초기에는 엣지AI 컴퓨

전자신문 2026.03.30

박윤영號 KT, 미디어부문을 본부급으로…조직개편 윤곽

박윤영 신임 대표 체제의 KT가 미디어부문과 경영지원부문을 폐지하고, 미디어와 인공지능(AX) 전환 조직을 전면 재배치한다. 전국 네트워크 영업망을 관리하던 광역본부도 기존 7개에서 4개로 줄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조직 개편을 단행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협

전자신문 2026.03.30

'네트워크 인프라' 국가 교육 경쟁력 부상…정부, 학내망 고도화 전방위 지원

네트워크는 인공지능(AI) 교육자료와 실감형 교육 콘텐츠 활용의 학교 현장 확산에 따라 국가 교육 경쟁력을 결정하는 '지능형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학내망 정밀진단부터 망고도화까지 학교 현장의 네트워크 속도 개선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섰다. 한국지능정보사회

전자신문 2026.03.30

전화 기반 콘텐츠 플랫폼 링고, 구글플레이 출시

전화 기반 콘텐츠 전달 플랫폼 '링고(Ringo)'가 구글플레이에 정식 출시됐다. 링고는 기존 알람 애플리케이션과 달리, 전화 수신 방식을 활용해 사용자에게 콘텐츠를 전달하는 멀티 알람 서비스다. 사용자는 임의로 설정된 시간에 전화를 받고 이를 통해 영상 및 다양한 디

전자신문 2026.03.30

통신사 본인확인 체계, 다양한 인증 방식 도입 속 '손바닥 정맥' 활용 확대

보이스피싱과 명의도용 범죄가 고도화되면서 통신사 본인확인 체계 역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인증 기술이 도입·검토되는 가운데, 손바닥 정맥인증도 주요 대안 중 하나로 논의되고 있다. 최근 통신업계와 정부는 휴대폰 개통 및 명의 변경 과정에서 보다 안전

전자신문 2026.03.30

사이버폭력 문자·메시지 최다…성인 57.6% 가해 후 “정당”

문자·메신저를 중심으로 사이버폭력이 확산되는 가운데 성인 가해자의 절반 이상이 자신의 행동을 '정당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

전자신문 2026.03.30

관광공사-카카오,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한국관광공사는 카카오와 함께 오는 5월 6일까지 '2026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웹·앱 개발 부문)'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관광지 정보, 이미지, 빅데이터 등 약 750만건의 데이터를 오픈API 형태로 개방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의 데이터를

뉴시스 2026.03.29

“애플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10년 전보다 싸진 보급형 기기들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고물가 시대 속에서 유독 애플의 시간만 거꾸로 흐르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아이폰, 맥북, 아이패드, 애플워치, 에어팟 등 애플 생태계 입문을 위한 이른바 '보급형 제품 5종 세트'를 맞추는 비용이 10년 전보다 오히려 저렴해졌기 때문이다.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해온 애플이 최근 '맥북 네오'와 '아이폰 17e'를 필두로 보급형 라인업에 공을 들이면서, 소비자들의 진입 장벽은 한층 낮아진 모습이다.◆2016년 343.7만원 vs 2026년 307.7만원…가격 뒤집어진 10년의 역설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뉴스투데이 2026.03.29

KT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주의”···삭제 권고·스미싱 경고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가 악성 불법 스트리밍 앱에 대해 삭제 권고 및 스미싱 경고에 나섰다. 최근 정식 앱마켓을 통하지 않은 악성 불법 스트리밍을 통해 사용자 동의 없이 도박 문자 등 불법 스팸 문자가 발송되는 사례가 발견돼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 내 ‘불법 스트리밍 앱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및 문자 무단 발송 주의 권고’ 공지를 통해 “티비위키 등 불법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사례가 탐지됐다”며 이같이 밝혔다.KT에 따르면 일부 불법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는

이뉴스투데이 2026.03.29

SKT·KT·LGU+, 정부 에너지 절감 기조에 발맞춘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국제 유가 상승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전력 절감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 오피스 운영 전반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려는 등 효율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그룹 차원의 차량 5부제는 물론 시설 전력 절감 조치와 함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와 네트워크망의 전력 효율화도 병행할 예정이다.고성능·고효율 클라우드 플랫폼 ‘페타서스 AI 클라우드’를 통해 컴퓨팅 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이뉴스투데이 2026.03.29

“2030년 6G 상용화”···2028년까지 ‘AI 3대 강국’ 도약한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오는 2030년 6세대(6G) 이동통신 상용화를 본격화하고, 2028년까지 인공지능(AI) 3대 강국으로 올라서는 종합 디지털 전략 계획을 확정했다.과기정통부는 지난 27일 제18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열고 ‘제4차 정보통신 진흥·융합 활성화 기본계획(2026~2028)’을 심의·확정(서면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디지털 인프라 확충, 디지털 역량 강화, 국가 지능정보화 고도화, 디지털 포용환경 조성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인프라 분야에서는 전

이뉴스투데이 2026.03.29

“전력 쓰지 않고 해상도 높인다”···KAIST,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해상도는 높이고, 전력은 거의 쓰지 않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이 나왔다. 배터리 부담 없이 더 선명한 AR·VR 디스플레이를 만들 수 있는 길을 연 것이다. 한국 연구진은 색을 유지할 때 전력을 거의 쓰지 않으면서, 픽셀 하나가 스스로 색을 바꿔 다양한 색을 표현하는 ‘모노픽셀(monopixel)’ 구조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KAIST는 송영민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광주과학기술원(GIST) 정현호 교수팀과 함께, 전기를 이용해 색이 변하는 물질(전기 변색 소재)을 활용해 적은 전력으로 색을

이뉴스투데이 2026.03.29

정재헌 SKT CEO, 첫 행보로 현장···“창립기념일 ‘다시 듣는 날’로”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이 창사 42주년을 맞아 고객 중심 경영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42년 고객신뢰, 처음의 마음으로 고객을 만나고 듣겠습니다’라는 구호 하에 고객 방문 행사를 창립기념일을 이틀 앞둔 지난 27일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정재헌 SKT CEO를 비롯한 전체 임원과 고객신뢰위원회 위원 등 80여명은 각각 찾아가는 서비스, 고객센터, 대리점, 공항 로밍센터, 시각장애인 복지관 등을 찾아 고객의 바람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그동안 고객이 보내준 신뢰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 CEO는 지난 26일 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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