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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30일까지 '1기 비전 국민 의견 청취' 진행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비전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수립하기 위한 전 국민 의견 청취가 실시된다. 13일 방미통위에 따르면 '1기 비전 국민 의견 청취'가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방미통위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아이디어를 접수할 수 있다. 개인
몸집 줄인 통신장비, 작년 실적 개선 성공…반등은 올해부터
국내 주요 통신장비 업체들이 지난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다산네트웍스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케이엠더블유(KMW)와 에치에프알(HFR) 등 무선 기업은 적자 폭을 줄였다. 비용 효율화와 사업 재편 등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13일 각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케이엠더
SKT, 10년 장기고객에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 초청 이벤트
SK텔레콤은 SKT와 10년 이상 함께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자연 속 휴식과 체험을 제공하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진행한다. '숲캉스(숲+바캉스) 데이'는 SKT가 장기고객과 가족·지인을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해 진행하는 피크닉형 이벤트로 이번
3년 새 2.5배 껑충··· K의료 AI, ‘인허가 폭증’ 타고 상용화 급물살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국내 의료 인공지능(AI) 산업이 인허가 확대를 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의료 AI 확산에 대응해 국내 기업들이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내면서, 제품 상용화 단계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허가·인증·신고 건수는 2023년 62건에서 2024년 108건, 2025년 157건으로 늘며 3년 사이 2.5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1분기에만 55건이 집계되며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018년 4건 수준이던 허가 건수가
SK하이닉스, 1Q 영업익률 70% 도전···‘성과급 10억’ 전망에 ‘웃음’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반도체 슈퍼사이클 흐름이 이어지면서 SK하이닉스의 실적과 보상 체계가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1분기 57조원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SK하이닉스 역시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수요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을 기반으로 가파른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제기된다.1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오는 23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 기준 영업이익 추정치는 34조5381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준이다. 증권
박윤영 KT 대표, 글로벌 통신 인프라 ‘부산 국제통신센터’ 점검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박윤영 KT 대표가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위해 글로벌 통신 인프라인 ‘부산 국제통신센터’를 찾았다. KT는 지난 10일 박윤영 대표가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세계 주요 대륙과 국가로 연결되는 통신 기반시설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부산 KT국제통신센터는 국제 인터넷 트래픽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육양국이다. 육양국은 국제 해저케이블을 육지로 인입해 국내 통신망 및 데이터 인프라와 연결하는 통신 관문 시설이다.KT는 현재 국내 통신사업자 중 최대 규모인 5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 중이며 아시아 각
KT, 온라인 전용 인터넷 ‘요고 할인 요금제’ 출시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KT가 인터넷 상품에 적용되던 계약기간 할인과 온라인 가입 할인을 하나로 통합한 온라인 전용 ‘요고 할인 요금제’를 출시했다.KT는 해당 요금제가 9월 말까지 6개월간 한시 운영되며, 고객은 별도의 조건 확인이나 복잡한 계산 없이 약정 기간만 선택하면 가장 유리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기존 온라인 다이렉트 1년 약정 상품이 만 39세 이하로 가입 연령이 제한됐던 것과 달리, 이번 요금제는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약정 종료 이후에도 별도의 재신청 없이 할
LG유플러스,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시작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LG유플러스가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매장에서 진행하는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는 사전 예약을 받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로운 보안 체계를 적용해 고객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고객은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유심 업데이트 대상인지, 유심 교체 대상인지 먼저
KAIST, 장애물 인지해 스스로 걷는 로봇 기술 개발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동물이 눈으로 지형을 살피며 발걸음을 조정하듯 카메라나 라이다(LiDAR)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스스로 판단해 걷는 기능을 갖춘 사족보행 로봇 기술이 KAIST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KAIST는 명현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연구실 창업기업인 유로보틱스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시각 정보를 기반으로 지형을 인지하고 실시간으로 보행 전략을 조정하는 사족보행 로봇 제어 기술 ‘드림워크++(DreamWaQ++)’를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본 연구팀에서 기 개발한 ‘드림워크(DreamWaQ)
SNS 뒤흔든 '1320만원' 종이 상자 드레스…알고 보니 'AI 이미지'?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골판지 박스 드레스'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가짜로 밝혀졌다.지난 10일(현지시각) 인도 뉴스18은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골판지 상자로 제작된 드레스 사진이 AI로 생성됐다고 보도했다.처음 사진이 올라왔을 당시 이 드레스는 명품 브랜드 '발렌시아가'의 신제품으로 알려졌다. SNS 상에는 메건 폭스, 로버트 패틴슨 등 유명 배우들이 이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도 올라왔다.발렌시아가는 과거부터 일상적인 물건을 패션 아이템에 접목하는 시도로 주목을 받았다. 중국
5G SA 수익화 시동건 해외 통신사…국내도 부가옵션 상품화 검토
일본 이동통신 시장 1위 NTT도코모가 네트워크 슬라이싱 요금제를 전격 출시했다. 미국 T모바일과 싱가포르 싱텔, 일본 KDDI가 연이어 관련 요금제를 출시한 상황에서 글로벌 통신업계의 5G 단독모드(SA) 수익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우리나라도 올 4분기 5G SA
케이블 방발기금 부과율 인하, 연내 처리 불투명…방미통위서 '원점'
케이블TV 업계가 강력히 요구해온 방송통신발전기금 부과율 인하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출범 이후 사실상 논의가 멈추면서 올해 처리 가능성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업계는 산업 위기 속 최소한의 정책 요구마저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더 똑똑하게, 더 비밀스럽게" 메타·LG 가세로 뜨거워진 AI 패권경쟁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잇달아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을 공개하며 AI 패권 경쟁이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추론·멀티모달·대규모 등 다양한 전략의 차세대 모델이 등장하면서, 글로벌 AI 주도권 경쟁이 한층 가열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도 독자 기술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메타, 초지능랩 첫 AI '뮤즈 스파크' 공개…비공개 전략 전환미국 메타는 지난 8일(현지시간) 새 대규모언어모델(LLM) '뮤즈 스파크(Muse Spark)'를 공개했다. 미국에서는 대화형 AI 서비스 '메타 AI' 앱과 웹사이
로그인 정보 털려도 해커 PC에선 작동X…구글, 크롬에 '물리적 자물쇠'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 잠시 상상해 보자. 해커가 당신의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아냈고, 심지어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2차 인증 번호까지 가로챘다. 그런데 막상 해커가 자기 집에서 당신의 번호를 누르자 도어락이 요지부동이다. 왜일까? 그 번호는 오직 '당신의 집 현관문'에서만 작동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이다.이 같은 개념이 실제 웹 보안 기술로 구현됐다. 구글은 9일(현지시간) 사용자의 로그인 세션을 기기 본체에 물리적으로 묶어버리는 기술 'DBSC'를 윈도우용 크롬 146 버전부터 적용했다고 발표했다.◆"비밀번호 털린 것보다
박윤영 KT 대표, '부산 국제통신센터' 현장 점검
KT는 지난 10일 박윤영 대표가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세계 주요 대륙과 국가로 연결되는 통신 기반시설(인프라)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KT국제통신센터는 국제 인터넷 트래픽의 대부분을 처리하는 육양국이다. 육양국은 국제 해저케이블을 육지로 인입해 국
LG유플러스,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시작
LG유플러스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로운 보안 체계를 적용해 고객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
KT, 온라인 전용 인터넷 '요고 할인 요금제' 출시
KT는 인터넷 상품에 적용되던 계약기간 할인과 온라인 가입 할인을 하나로 통합한 온라인 전용 '요고 할인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요금제는 9월 말까지 6개월간 한시 운영된다. 가입자는 별도 조건 확인이나 복잡한 계산 없이 약정 기간만 선택하면 된다.
삼성 vs 애플 ‘초접전’···스마트폰 시장 ‘프리미엄’ 쏠림 심화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둘러싼 경쟁 구도를 다시 흔들고 있다. 프리미엄 모델 중심의 판매 호조와 생산 전략 조정이 맞물리며 시장 재편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11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2%를 기록하며 20%의 애플을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지난해 연간 기준 애플에 선두를 내줬던 흐름을 단기간에 뒤집은 셈이다. 갤럭시S26 시리즈의 사전 예약이 전작 대비 10% 이상 증가한 점이 직접적인 배경으로 꼽힌다. 중급
'제페토' 4억명 모았지만 적자…'AI 스트리머'가 구원투수 될까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네이버 플랫폼 '제페토'가 적자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매출도 두 자릿수 감소하며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회사는 사업 구조 재편에 나선 가운데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제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6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4.4% 줄었다.같은 기간 지급수수료와 인건비 등 주요 비용을 줄이며 영업비용을 축소한 영향으로 영업손실은 18.6% 감소한 494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자본총계는 -3153억원으로 전년
[현장] “코딩은 AI가 맡는다”···AWS, 금융 개발 ‘의사결정 중심’ 전환 선언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AI가 금융 개발과 운영 전반을 바꾸고, 사람이 직접 코딩하지 않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습니다.”AWS는 10일 서울 역삼동 AWS코리아 오피스에서 ‘금융사를 위한 AWS 게임데이 2026’를 개최했다. 구태훈 AWS코리아 금융 전문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SA)는 행사장에서 진행된 발표와 시연을 통해 금융권에 확산되고 있는 ‘에이전트 AI’의 변화상을 이같이 설명했다.이번 행사는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실전형 기술 대회로, 참가자들이 가상의 기업 환경에서 발생한 장애와 개발 과제를 해결하며 클라우드와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