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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발사, 18분 만에 비행 종료…탑재 위성 13기 사출 성공
[고흥 나로우주센터=뉴시스] 심지혜 윤현성 기자 =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7일 새벽 1시13분 발사한 누리호 비행이 1시31분에 정상 종료됐다고 발표했다.이에 앞서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현재 항우연 연구진들이 누리호 비행 데이터를 분석 중으로 결과 발표까지 약 4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후 데이터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hsyhs@newsis.com
‘뜨거운 감자’ 주파수 재할당 공청회, 12월 1일 열린다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최근 정보통신 업계 최대 이슈인 주파수 재할당에 대한 의견 수렴의 자리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G·LTE 주파수 재할당 대가 관련 공청회를 12월 1일 개최한다.26일 정부 당국 및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오는 12월 1일 오후 2시 공청회를 열고 370㎒ 폭 3G·LTE 주파수 재할당 계획과 재할당대가 초안을 발표하고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어 이동통신사로부터 재할당 신청을 받기 위해 주파수 할당대가와 이용기간 등을 확정한다. 지난 2020년 당시 주파수 재할당 가격은 총 310㎒
주파수 재할당 2.6㎓ 대역 논란···‘5G 투자 옵션’ 할인 결국 독되나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총 370㎒ 폭 3G·LTE 주파수 재할당 관련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2.6㎓ 대역 대가 산정을 놓고 정면으로 맞서고 있는 가운데, 몇 년 전 5G 투자 옵션으로 인한 할인이 문제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2020년 재할당에는 290㎒ 폭이었고, 이번에 SK텔레콤 2.6㎓ 대역 60㎒ 폭, KT 1.8㎓ 대역 20㎒ 폭이 추가됐다. 당시 LG유플러스의 2.6㎓ 대역 40㎒ 폭 포함 총 290㎒ 폭이 5G 투자 옵션으로 인해 30% 가까이 할인을 받았다. SK텔레콤 2.6㎓ 대역은 재할당 대상
넥스트챌린지스쿨, AI시대 혁신 교육 불가한 한국 공교육의 '진짜 대안'을 찾다
[IT동아]최근 방영된 KBS 다큐멘터리 <인재전쟁>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다. "의대에 미친 한국 vs 공대에 미친 중국", 이 한 줄의 제목이 의미하는 것은 단순한 입시 트렌드의 차이가 아니다. 인공지능(AI)이 산업과 일자리를 재편하는 이 시대, 우리는, 우리 교육은 과연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걸까?출처=넥스트챌린지스쿨중국은 AI, 로봇공학, 우주항공 분야에 최고 인재들이 몰리고 있고, 미국 실리콘밸리는 스탠퍼드·MIT 출신 창업가들이 테슬라, 메타, 구글 등과 같은 빅테크를 만들며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있다. 우리나
SKT, 국내 주요 기업에 AI 거버넌스 원칙 공유
SK텔레콤이 26일 한국개인정보보호책임자협의회(KCPO)가 개최한 'AI 프라이버시 거버넌스 워크샵'에서 자사의 AI 거버넌스 체계를 공유했다.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열린 이번 워크샵에는 SK텔레콤, 카카오, 토스뱅크 등 국내 주요 기업의 최고개인정보보호책임
영신, IoT 활성화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영신이 이동형 지능형 CCTV '넥서스 CAM(Nexus CAM)'과 건설안전 관제 플랫폼 '무빙-Ai(Moving-Ai)'로 사물인터넷(IoT) 활성화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영신 이동식 지능형 CCTV 솔루션은 건설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모 미착
[AIoT혁신대상] 한국윈텍 '게이트웨이-MT'
게이트웨이(GATEWAY)-MT는 기존 전동 블라인드를 CSA 매터 1.4 표준 기반으로 IoT 환경에 연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홈 게이트웨이 솔루션이다. 2025년 AIoT 혁신 대상 한국지능형사물인터넷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 솔루션은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알뜰폰, 가계통신비 2兆 절약했지만…전파료 부담에 생존 위기
올해 가입자 1000만 시대를 연 알뜰폰(MVNO) 업계가 경영 위기에 직면했다. 전파사용료 부담과 도매대가 인하 난항 등으로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가계통신비 절감을 이끌어 온 알뜰폰의 사업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해 전파료 이중부과 개선 등 정책적 지원
[AIoT 위크 코리아 2025] SKT·KT·동아피엠 등 150개 기업, AIoT 혁신기술 뽐낸다
'2025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위크 코리아'에는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유관기관 등 국내외 15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메인 행사인 국제전시회에는 143개사가 246개 부스를 꾸려 에너지, 제조, 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최신 AIoT 제품·솔루션을
[AIoT 위크 코리아 2025] 지능형 사물인터넷, 일상의 지능화 이끈다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이 일상의 지능화를 실현할 핵심 기술로 떠올랐다. AIoT는 단순 연결·제어에서 나아가 피지컬AI 등과 결합해 안전·치안 등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같은 지능형 I
350만원 넘는 폴더블 아이폰 나오나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이 예상보다 더 높은 가격에 출고가가 정해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경쟁 폴더블폰보다 수백달러 가량, 기존 최고가 아이폰 모델인 '프로 맥스'보다 2배 가까이 비쌀 수 있다는 관측이다.25일(현지시간) 맥루머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기존 업계 예상대로 폴더블 아이폰을 내년 하반기 선보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폴더블폰 시장이 점차 주류로 진입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애플이 진입 시점을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실제로 폴더블폰 선도 주자인 삼성전자의 드루 블랙커드 부사장은 최
"섬유 원단 결함 AI로 찾아낸다"…정부, 스마트제조혁신 성과 공유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정부가 중소기업 스마트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제조혁신 기술개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확산을 추진한다. 제품별 다양한 섬유 원단 불량을 인공지능(AI) 딥러닝 모델을 접목해 탐지하는 기술 개발이 대표적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오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이같은 우수 사례 표창 수여와 함께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스마트제조 관련 산학연 전문가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최근 제조 현장은 저출산, 고
"中企 해킹 공격 느는데 예산은 역주행"…안전망 약화 우려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중소기업 침해사고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정부의 정보보호 지원 예산은 되레 매년 절반 가까이 삭감돼 왔다. 특히 내년 관련 예산안은 2021년 대비 10% 수준에 그쳐 보안 사각지대가 더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국회입법조사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소기업 보안 역량 강화 방안' 보고서를 25일 발표했다.중소기업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2021년 518건에서 2024년 1575건으로 3배 이상 늘었다. 올해 8월 기준으로도 1185건이 집계됐다.같은 기간 전체
'의료AI 산업대상' 시상식…혁신기업 3곳 장관상 등 수상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발전에 기여한 국내 대표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관 표창 등을 받는다.국내 최대 민영 통신사 뉴시스는 26일 '2025 대한민국 의료AI 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 36층 아소토스위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은 AI를 활용해 의료 환경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기업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 기업은 ▲글로벌 부문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뷰노 ▲신기술 부문 대상
SKT·KT·LGU+, ‘연말 특수’ 갤럭시S25·아이폰17 공통지원금 모두 인상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주요 플래그십 단말기 공통지원금을 일제히 상향했다.2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는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S25 및 애플 아이폰17 공통지원금을 각각 상향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종료되고 입학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을 겨냥한 것이다.SK텔레콤은 지난 14일 아이폰17 시리즈 공통지원금을 42만원으로 상향했다. 추가지원금은 6만3000원이다. ‘5GX프라임’ 요금제로 24개월 약정으로 번호이동할 경우 총 48만3000원을 지원받을
5G 추가 주파수·SA 전환 無관심 이통3사···재할당 가격·기간 단축 ‘올인’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3G·LTE 주파수 재할당 대가 관련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이통사들이 5G 이동통신 추가 주파수나 단독모드(스탠드 얼론, SA)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5G 주파수 추가 경매나 SA 전환은 비용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정부는 5G SA 장려를 위해 이번 주파수 재할당과 SA 투자와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상황이다.2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안으로 3G·LTE 주파수 재할당 방침을 계획을 확정한다. 과기정통부는 이르면 이달 말 공청회를 통해 370㎒폭 3
삼성전자, 161명 승진 ‘초대형 인사’···폴드7·HBM·AI 주역 전면 배치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삼성전자가 25일 부사장 51명, 상무 9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총 161명을 승진시키는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승진 인원 137명보다 규모가 확대되며, 5년간 이어진 감소세가 멈추고 2021년 이후 처음 증가세로 돌아섰다.삼성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도 성과를 낸 인력 중심으로 승진 인사를 구성, 연공서열보다 전문성과 성장 잠재력을 중시해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 발탁이 이어졌다. 글로벌 인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외국인 임원 승진도 확대했다. 승진 폭
LG헬로비전,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 100만 구독자 돌파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LG헬로비전이 국내 유료방송 플랫폼 최초로 유튜브 골드버튼을 받게 됐다. LG헬로비전은 대표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가 지난 16일 100만 구독자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 기반 SO가 단독 콘텐츠만으로 100만 구독자를 확보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헬로라이프는 2021년 10월 10만, 2023년 11월 50만 구독자를 넘어서며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온 끝에 이번 성과를 이루게 됐다.LG헬로비전은 지역 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헬로라이프’는 트로트·휴먼다큐·여행·메
LG유플러스, AI 스타트업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LG유플러스가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된 ‘쉬프트데이(Shift Day)’ 행사를 통해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서울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스타트업과 협력 결과 및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는 ‘쉬프트데이(Shift Day)’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쉬프트 1·2기 참가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쉬프트데
SKT, 연말연시 휴가철 로밍 할인 프로모션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SK텔레콤이 연말연시 휴가 시즌을 맞아 친구 및 지인들과 함께 로밍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뭉치면 로밍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달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최대 3명까지 그룹을 만들어 바로(baro) 요금제에 가입하면 가입 고객 모두 1만원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2월 28일까지 해외에서 바로 요금제 이용을 시작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내년 설 연휴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도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바로 요금제 3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