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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써봄] 챗GPT 이미지 2.0, 유료 구독하면 얼마나 달라질까
※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꿉니다. IT동아 기자들이 만난 최신 인공지능 서비스와 기능을 독자들도 쉽게 접하도록 풀어서 알려드립니다.[IT동아 박귀임 기자] 월 20달러(약 3만 원).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의 대표 AI 서비스인 챗GPT의 플러스 플랜 구독료다. 챗GPT 이미지 2.0(ChatGPT Images 2.0)이 출시되면서 이 금액이 이미지 생성 측면에서도 의미를 갖게 됐다. 무료 플랜에서는 쓸 수 없는 추론 기능이 유료인 플러스 플랜부터 열리기 때문이다.챗GPT 이미지 2.0은 추론 기능 탑재 첫 이미지 모델
보호장비 점검부터 가스농도 측정까지…산업안전 지키는 AI 솔루션 개발 ‘세르딕’
[IT동아 김동진 기자] “이제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시대를 넘어, AI가 위험을 먼저 감지하고 예방하는 시대로 접어 들었습니다. 기술로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겠습니다”강진규 세르딕 대표는 최근 IT동아와의 인터뷰에서 자사를 ‘산업안전관리 AI 솔루션 기업’이라고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세르딕은 비전 AI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는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강진규 세르딕 대표 / 출처=IT동아웹 기반 플랫폼에서 위험 상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한국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난다. 5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배 부총리는 이날 입국한 젠슨 황 CEO와 회동을 갖고 인공지능(AI) 협력을 논의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젠슨 황 CEO 방한 기간에 맞춰 부총리와 회동을 갖기로 했다”면서 “날짜와 장소, 구체적 의제는 아직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AI 3대 강국을 목표로 국가 AI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SBA, ‘모두의 챌린지 AX’ 버티컬 분야 스타트업 모집…LG전자·퀄컴 참여
[IT동아 X SBA공동기획] IT동아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알립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 초격차 6대 전략산업 및 12대 신산업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망 스타트업, 이들과 수요 기업이 동반 성장하며 성과를 만드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IT동아 김동진 기자]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버티컬 분야 스타트업이 주요 기업과 협력해 기술을 실증하고 사업화에 나설 기회가 마련됐다.‘모두의 챌린지 AX’ 버티컬 분야 스타트업 모집 공고 / 출처=SBA서울경제진흥
AI가 협업하는 시대…위븐 ‘재밋’, “멀티 에이전트로 웹 제작 판도 바꿀 것”
[IT동아 김예지 기자] AI 에이전트가 콘텐츠를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서비스가 가능한 단계로 고도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단일 거대언어모델(LLM)에 모든 작업을 의존하는 방식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각 분야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Multi-Agent Orchestration)’이 부상하는 추세다.AI 에이전트를 주요 기술 트렌드로 주목한 가트너 자료 / 출처=가트너글로벌 빅테크 기업들도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에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오는 202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KT가 내달 1일 기존 5G·LTE를 통합한 신규 '통합요금제'를 출시한다. KT는 복잡했던 기존 요금 체계를 전면 개편해 라인업을 기존 105종에서 18종으로 대폭 간소화했다. 새 요금제는 완전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초이스'와 데이터 용량별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하는 '베이직' 두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전구간 '데이터 안심옵션(QoS)' 도입이다. 이를 통해 요금제와 관계없이 모든 가입자가 기본 데이터 소진 이후
"경쟁사 속도전에 자극받았나"…애플, 비전 프로 접고 안경으로 급선회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애플이 자사의 가장 야심 찬 제품으로 꼽던 공간 컴퓨터 '비전 프로'의 후속 모델 개발을 전면 취소하고, 스마트 안경 개발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최근 메타가 시장을 선점하고 삼성전자와 구글이 연합해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예고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진 탓이다. 무겁고 비싼 헤드셋 대신 대중성과 실용성을 갖춘 스마트 안경으로 스마트폰 이후의 주도권 싸움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5일 TF 인터내셔널의 궈밍치 연구원에 따르면 오는 9월 취임을 앞둔 존 터너스 애플 신임 최고경영자(CEO
방미통위, 삼성·LG와 글로벌 ‘FAST’ 시장 선점 추진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북미를 중심으로 급성장하는 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TV(FAST)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4일 경기도 수원 삼성전자 이노베이션 뮤지엄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방송사, 콘텐츠 제작사, 인공지능(AI)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형 FAST(K-FAST)’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FAST는 광고를 시청하는 대신 무료로 실시간 채널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다. 최근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방송·콘텐츠 업계의 새로운 수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 수립 착수···“G3 도약 목표”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광복 100주년이 되는 2045년을 목표로 대한민국의 기술주권 확립과 과학기술 강국(G3) 도약을 위한 국가 차원 장기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최종 전략은 과학기술 60주년을 맞는 내년 4월 공개한다는 계획이다.과기정통부는 4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제1차 총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대한민국 2045 국가발전전략과 연계한 과학기술 분야 세부 전략인 대한민국 2045 과학기술 프론티어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이번 전략
“바이오·원자력·이차전지까지”···정부, 6대 전략 분야 AI 모델 개발 착수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정부가 바이오, 재료·화학, 원자력, 이차전지 분야 등 6개 과제 특화 AI 모델을 개발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과학기술(S&T) 혁신기술개발 사업’ 과제 착수보고회를 열고 바이오, 재료·화학, 지구과학, 핵융합, 원자력, 이차전지 등 6개 분야 신규 과제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를 활용해 연구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과학적 발견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연구방식 도입을 목적으로 한다. 2029년까지 총 225억원을 투입한다.선정 과제에는 해당 분야 연구자와 AI·데
개인정보위, 티빙 ‘개인정보 유출’ 조사···민관합동 조사단 구성
[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된 가운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사실관계 파악에 돌입했다.개인정보위는 티빙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한 뒤 조사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앞서 티빙은 지난 2일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에 외부 비인가 접속이 이뤄졌고, 일부 파일이 외부로 전송된 정황을 확인했다.확인된 유출 항목은 아이디·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성별, 연계 정보, 중복가입 확인 정보,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환불 계좌번호 등이다.티빙은 이러한 사실을 인지한 직후
경찰, '개인정보 유출' 티빙 수사 착수…유출 경위 등 조사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경찰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4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이버테러수사대는 티빙 회원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 등을 중점으로 개인정보 유출 경위를 살펴보고 있다.앞서 티빙은 지난 2일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개인정보가 저장된 데이터베이스(DB)에 접속이 이뤄졌고 개인정보 파일이 외부로 전송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구체적인 유출 항목으로는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연계정
축구공 움직임까지 추적···소니, AI가 구도 잡는 4K PTZ 카메라 출시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소니가 AI 기반 자동 추적 기능을 갖춘 4K PTZ 카메라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 교육, 생중계, 스포츠, 회의 등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전문 인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4K 영상을 구현하기 위한 제품이다.소니는 4K 60P 호환 PTZ 오토 프레이밍 카메라 ‘SRG-AS10’과 기본형 4K PTZ 카메라 ‘SRG-XS10’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두 제품은 2026년 말 출시될 예정이며,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InfoComm 전시회에서 공개된다.SRG-AS10
연구실 밖으로 나온 'K-AI 칩'…英선 교통약자 돕고 지리산에선 산불 잡는다(종합)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이 정부 지원을 통해 개발 비용과 기간을 줄이고 해외 수출 성과까지 내고 있다. 국산 AI반도체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 평균 설계 소프트웨어(SW) 비용 16억5000만원, 제작 비용 12억~14억원을 절감하고, 통상 3년가량 걸리던 제작 기간도 1.5년으로 줄였다.이를 바탕으로 국산 AI반도체 적용 서비스는 영국, 대만, 베트남, 중국 등에서 3000만 달러 규모 이상의 수출 계약 성과를 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산 AI반도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장 전략을 논
채널톡, AI 비서실장 ‘코스(CoS)’ 공개…“AI 메신저 넘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돋움”
최재용 채널코퍼레이션 일본 대표 / 출처=IT동아[도쿄=IT동아] 올인원 비즈니스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대표 최시원)이 일본 시장에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채널톡은 2014년 이후 지금까지 11년간 일본 시장에서 올인원 비즈니스 메신저로 시장에서 널리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채널콘 2026'을 통해 AI 비서실장을 뜻하는 신규 기능인 ‘코스(CoS, Chief of Staff)’를 최초 공개하며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고객 상담 중심의 메신저를 넘어 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해 전략적 의사결정을 돕는 AI 비즈니
"AI로 해킹 막는다"…日정부·금융기관도 '미토스' 접속권 확보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일본 정부와 금융기관이 미국 기업 앤트로픽의 보안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 접근 권한을 확보했다.3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일본 마이니치신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일본 정부와 주요 금융기관, 경제안보상 중요한 인프라 조직들이 미토스 접속권을 부여받았다.특히 금융권에서는 일본의 3대 메가뱅크로 꼽히는 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 미즈호은행이 모두 포함됐다. 이들 대형 은행은 미토스를 사이버 공격 방어와 내부 시스템 취약점 점검에 활용할 방침이다.일본 금
“이어폰은 디지털 세계로 들어가는 포털” 샥즈, 오픈형 이어폰 미래·평가 기준 제시
[IT동아 한만혁 기자] 글로벌 오픈형 이어폰 제조사 샥즈(Shokz)가 지난 5월 22일 중국 선전 샥즈 마케팅센터에서 ‘샥즈 퓨처데이’ 행사를 열고 이어폰 산업 트렌드와 오픈형 이어폰 평가 기준을 공개했다. 샥즈는 디지털 콘텐츠의 폭발적 성장과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으로 이어폰 사용 시간이 크게 늘면서, ‘오래 써도 편안한 이어폰’이 새로운 표준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흐름을 주도할 제품군으로 오픈형 이어폰을 지목하며, 편안함과 안정성, 소리 누출 제어, 음질, 일상적인 종합 경험 등 네 가지 평가 기준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이동통신사가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에 발맞춰 온라인 전용 요금제(온라인 요금제) 라인업을 기존 대비 20~50%가량 축소 개편했다. 통합요금제 혜택 강화와 단말기유통법(단통법) 폐지에 따른 유통망 지원금 확대로 온라인 무약정 요금제의 가격 소구점이 약화된 데 따라, 상품 구조를 단순화하려는 행보다. 4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통합요금제 출시와 동시에 온라인 요금제 상품 수를 52%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요금제는 온라인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전 세계가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 예능에 열광하고 있다. 'K콘텐츠'라는 브랜드는 어느덧 국가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이 됐다. 하지만 화려한 글로벌 성취라는 겉모습과 달리, 그 콘텐츠를 탄생시키는 토양인 국내 방송 산업의 근간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K콘텐츠가 밝힌 영광의 불씨가 사그라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방송콘텐츠 산업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법 마련이 시급하다. 고품질 방송콘텐츠를 시장에 내놓기 위해서는 많은 자원과
방미통위, K-FAST 챙긴다…“글로벌 유통 플랫폼 활용 필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광고 기반 무료 실시간 TV(FAST)' 시장 공략을 위해 국내 주요 기업들과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방미통위는 4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이노베이션 뮤지엄에서 K-FAST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방미통위 출범 후 FAST 분야 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전자·LG전자 등 플랫폼 사업자를 비롯해 KBS·MBC·SBS 등 방송사, 채널운영사, 콘텐츠 제작사,